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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재테크] 처음 해보는 펀드,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본 3가지

초보 재테크, 펀드 선택하기 펀드를 처음 시작할 때 2016년쯤 해외펀드가 비과세 마지막이라고 할 때였다. 적립식 해외펀드를 3개(베트남, 인도, 아시아태평양)를 가입했고, 재작년부터 수익률이 높아졌다. 처음 마이너스가 되었을 때 이걸 괜히 넣었나 싶었지만 3년이지나고 5년가까이 되면서 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펀드수익이 생기면서 적금, 예금이 최고라는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주식은 무섭고, 공격적이지만 나름 안정적인 재테크를 하고 싶다면 적립식 펀드가 나쁘지 않는 것 같다. 초보이지만 펀드를 처음 선택했을 때 공부해서 알게 된 펀드선택 기본고려사항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단, 기본 사항으로만 펀드를 선택하면 안된다. 이것은 진짜 기본사항인 것이다. 펀드규모 규모가 큰 펀드를 선택 상품을 보면 펀드규모..

여수맛집_토하젓이 진짜 맛있는 양념갈비집, 호남갈비

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맛집이라고 평할만 하다. 수요일 낮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다. 40년된 식당인만큼 식당 분위기가 엄청 올드하고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다. 깔끔한 느낌은 없는데 화장실이 깔끔한거 보면 관리를 못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연기가 많이 나는 양념갈비이다보니 식당 안은 고기굽는 냄새와 연기로 가득했다.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닌 듯하다.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오는데 보통 고기집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인 쭈꾸미, 소라, 새우 등 해산물이 나온다.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은 역시 다르다 여수에서 빼먹을 수 없는 반..

복길이: 일상/맛집 2021.08.24 (1)

여수여행_여수맛집, 현지인이 인정하는 해물삼합, 경원이네

여수맛집, 경원이네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는 현지인 맛집, 해물삼합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여수여행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종혁은 '허영만의 백반기행'때문에 41번포차에 선어회와 삼합을 먹는데 정말 맛있어보였다. 그래서 우리도 삼합을 먹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41번포차에 가려고 했지만 주차나 대기 시간이 걱정이 되어서 다른 맛집을 찾아보았다. 여러 검색과 리뷰로 찾아본 결과로 현지인 맛집이라는 '경원이네'에 가기로 결정했다. 주로 복길씨가 맛집을 찾는 방법은 인스타에 태크를 검색하고 최근 게시물를 통해 리뷰를 확인한다. 그리고 평이 좋은 맛집을 구글을 통해 한번 더 리뷰를 본다. 이렇게 2번 거치면 블로그나 인기게시물에서보다 꽤 정확한 평가를 볼 수 있고 숨은..

여수여행_백반기행 추천 여수맛집, 돌게장집 해풍게장

여수맛집,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돌게장백반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게장! 무한리필 게장집이 많이 있지만 맛이 기대만큼 아니라는 이야기에 리필이 아닌 곳 중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유명한 많은 게장집 중에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해풍게장에 갔다. 그 이유는 해풍게장은 꽃게가 아닌 돌게로 만들기 때문! 진짜 여수게장을 먹고 싶다면 찐은 돌게장이다. 해풍게장은 메뉴판을 보면 다른 메뉴도 있었는데 지금은 게장만 파시는 것 같다. 게장은 1인분에 12,000원, 백반처럼 생선부터 나물까지 여러 반찬이 나와서 게장이 없어도 밥한그릇 뚝딱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반찬들이 하나같이 짜지도 않고 입맛에 딱 좋아서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다.사장님께 간이 너무 딱 맞고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여수..

복길이: 일상/여행 2021.08.21 (1)

아이와 가볼만한 곳_자동차를 좋아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요즘 인스타를 통해서 무난이와 가볼만한 곳을 많이 찾아놓는 편이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숲체험장을 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태그를 통해 새로운 곳을 발견했다. 실내지만 자동차를 엄청 많이 사랑하는 무난이에게 취저할 수 있는 곳,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무난이아빠 친구 만나러 갈 겸 주말에 갔다. 가벼운 마음에 갔는데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역시 대기업이라는 칭찬을 했다. 현대고양모터스튜디오는 킨텍스 엎에 있고 엄청 세련된 건물에 감탄을 하게 된다.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이라는 이야기에 건축을 전공한 무난이 아빠는 건물을 이곳 저곳을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1층으로 들어가면 넓고 깔끔한 로비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무조건 입장권을 살 필요는 없지만 가이드 투..

아기와 평창여행_시원한 여름풍경과 드넓은 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7월 초에 친정아빠 생신 겸 가족여행으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를 갔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강원도까지 왔으니 무난이에게 양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래서 많은 양떼목장 중에 평창에서 일을 하신 적이 있는 친정아빠의 추천을 받아 삼양목장를 가보았다. 양떼목장하면 똥냄새와 사나운 양들을 떠올라 살짝 긴장을 했는데 생각과 다른 목장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평창여행을 온다면 다시 또 들리겠다는 다짐을 한 삼양목장! 즐거운 후기를 적어보겠다. > 삼양목장 소개 삼양목장은 정말 라면을 파는 삼양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장이다. 친환경적으로 양과 젖소 등을 키우고 있고, 가을동화, 연애소설 등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전망대부터 촬영지 등 양떼를 제외하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아기와 평창여행_평창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 스키점프대 전망대

> 스키점프대 소개 스키점프대는 올림픽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선수들이 경쟁을 펼쳤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관광코스가 되어주고 있다. 스키점프대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2가지가 있다. 그리고 전망대를 관람하는 코스도 일반과 스페셜 2가지로 나눠진다. 일반은 4층 전망대만 관람이 가능하고 스페셜은 가이드와 함께 2층 경기장과 하늘길을 체험할 수 있다. 복길씨네는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만 구경하는 일반코스(성인 2,000원/청소년 1,500원/어린이1,000원)를 선택했다. > 스키점프대 전망대 후기 매표소 2층에는 스키점프대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는데 무난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굳이 가보지 않았다. 박물관..

아기와 제주도여행_해산물 스끼다시가 엄청 많지만 신선도는 아쉬운 사형제횟집

이번 제주도여행에서는 횟집을 갈 생각이 1도없었다.하지만 갑자기 전날 밤 이모꼐서 바다에 왔는데 회를 먹어야지 않겠냐는 이야기해 급하게 횟집을 찾아보았다.내도바당, 남경미락 등 여러 곳을 보았지만 가격이나 위치적으로 아쉬웠다.그러다가 친구가 인스타에 올린 횟집이 떠올라서 그 곳을 선택해서 가게 되었다.그곳은 바로 사형제횟집! 고심해서 가본 이 횟집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겠다. > 사형제횟집 분위기 사형제횟집은 흔히 볼 수 있는 횟집이다. 제주도 바다과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주변 전망은 그냥 동네이다.ㅋㅋㅋㅋ 가게 안에는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이들이 벽이 붙여져있었다. 꽤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갔는데 연예인 맛집이니 맛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테이블은 의자에 앉는 테이블과 좌식테이블 2개로 ..

아기와 제주도여행_제주도에서 제일 깔끔해 아기와 가기 좋은 흑돼지집, 하원가

미리 코스를 계획해놓아도 변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원래 일정은 다른 음식이었지만 임시휴업으로 다음날 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흑돼지집으로 갔다. 리뷰도 많이 없는 곳이여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 선택은 정말 기분 좋은 저녁한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 흑돼지집은 바로 하원가흑돼지 제주도여행을 하면서 여러 음식점을 가보았지만 다음에 또 여행오면 꼭 가야지라고 명함까지 챙기게 된 식당이다. 이렇게 극찬하는 이유는 아래에 총총총... > 하원가 흑돼지 분위기 하원가 흑돼지집은 제주도에서 요즘 인기있는 음식점과 분위기가 다르다. 요즘 인스타에서 인기있는 흑돼지집은 돌담에 둘러싸여 있는 예쁜 정원에서 제주도 바다가 보면서 먹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원가는 소고기집 느낌에 식당 큰 창문을 통해 바다를..

아기와 제주도여행_한적한 어촌에 숨어있는 돌담카페, 매기의 추억 그리고 그 옆에 비밀장소

효리네 민박집에서 효리와 아이유가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던 곳인 한담해안산책로를 가보았었다. 영상으로 봤을 때 관광객도 적고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보았지만 막상 가보니 관광객으로 붐비고 카페도 엄청 많았다. 그리고 카페가 많다보니 그 주변이 테이크아웃잔이 버려져있는 등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가고 싶은 카페도 없어서 대충 산책하고 미리 인스타로 봐두었던 카페로 이동했다. 그 카페는 '매기의 추억', 지인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보니 엄청 작고 조용한 느낌이던 곳이었다. 기대했던 것만큼 개인적인 만족감을 많이 주었던 곳이어서 추억을 남겨본다. > 매기의 추억의 분위기 매기의 추억는 한림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한적한 어촌에 도로 가까이 있으면서 눈에 띄지 않게 위치하고 있다. 카페 앞에 주차를 하고 돌담안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