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일상/육아 22

어린이상장도안: 칭찬스티커상장, 돌잔치 상장 양식

어린이상장도안 칭찬스티커 상장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한번쯤 해본 것이 ‘칭찬스티커’다 아이가 고쳤으면 하는 점 또는 만들고 싶은 습관 등을 목표로 수행했을 때 스트커를 주는 것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칭찬스티커를 다 모은 후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상으로 주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장난감만 포상으로 주면 성과에 대한 성취지속성이 짧다 오랫동안 아이에게 성취감을 가지고 있게 하고 싶다면 상장이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상장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좋은 도구이다. 아침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을 목표로 칭찬스티커는 모았었다. 50개의 칭찬스티커는 정말 힘들게 모으고 주었던 상장이다 돌잔치 첫째 상장 돌잔치는 첫째의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아이와 함께 시작하기 좋은 한글공부 워크북 비교, 한글이야호 vs 아하한글

아하 한글 VS 한글이 야호 어떤 워크북이 더 좋을까? 코로나가 시작되고 유치원을 3개월동안 다니지 못했던 작년, 무난이는 연말생인 5살이기 때문에 한글공부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유치원에 보내고 보니 친구들은 기본 자기 이름 정도는 쓸 수 있었고 무난이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한글워크북을 사서 가르쳤다. 처음 샀던 기탄 한글워크북은 무난이가 너무 싫어해서 한글이야호와 아하한글로 바뀌고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중이다.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기본글자끝내고 받침글자를 배우고 있다. 한글이야호가 메인이고 아하한글은 복습용으로 사용한다. 두가지 워크북이 같은 저자개인적으로 엄마가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아하한글 아하한..

[엄마표 놀이] 피망으로 자동차만들기, 마이퍼스트월드 채소 독후활동

망할 코로나로 집콕을 하게 되면서 무난이와 함께 할 엄마표 놀이가 필요했고 그 선택으로 '독후활동'이 되었다. 망할 코로나지만 덕분에 독후활동이라는 습관을 들이기 좋아졌다. 그 첫번째 독후활동은 마이퍼스트 월드 채소와 도레미곰 비오는 날의 피망카 그림책: 채소와 관련된 그림책이라면 다 가능 *복길씨는 마퍼월 채소와 비오는 날의 피망카 선택 준비물: 당근 피망 고구마 꼬치 유아용 칼 먼저 바퀴로 쓸 당근을 잘라보았다. 자를 때마다 손가락 다칠까봐 가슴이 쿵쿵... 유아용 칼이라서 그런지 잘 안 잘려서 무난이가 두손으로 눌러야 겨우 잘렸다. 그리고 그 모양도 너무 지저분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미리 잘라놓고 동그란 쿠키틀로 모양만 다듬게 했다면 더 순조로웠을 것이다. 자르는 동안 장난도 치고 해서 도깨비가..

어린이집 등원 아기 필수영앙제 비타민D 유산균, 아연_효능과 선택기준을 알아보자

무난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고 5월초까지 멈추지 않고 병원을 다녔다.다 낫은 것 같으면 일주일 지나서 또 아프고 몇주 약을 달고 살다가 다 나으면 또 아프고...가장 무섭다는 열도 여러번 났었고, 심지어 A형독감까지 걸렸다.처음 어린이집 다니면 1년 내내 아프다는 이야기 실감났다.그리고 무난이는 작년에 수술까지 한 아이라서 더 많은 걱정이었다. 아기를 계속 아프게 둘 수가 없어서 두돌이 지나도 먹여본 적없는 영양제를 먹였다.몇달은 육아 선배와 약사선생님께 물어보고 영양제 떠돌이생활을 했다.그리고 이제 딱 3가지(비타민D, 유산균, 아연)만 먹이고 있다. 그 3가지 영양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 비타민 D비타민D는 사람의 면역과 칼슘흡수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매우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주로 햇..

[육아정보]30개월이하 아기를 위한 추천 문화센터강좌_유리드믹스/아이와 나무/키리키영어놀이터

무난이는 10개월쯤에 처음 문화센터를 등록하고 다니기 시작했다.보통 6개월쯤부터 다니는데 꽤 늦게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6개정도 수업을 수강해보았다.한가지를 선택하면 최고 2학기 연속으로 듣는 편이고 그 중에서 3개 수업은 매우 만족했기에 3학기 이상 수강했다. 이 3가지는 매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고, 수업에 대한 의견은 같이 수업을 들은 엄마도 같은 의견이다. 무난이의 첫 무센은 유일하게 1학기로 끝낸 수업인데 정말 재미없었기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까지 했었다그래서 수업을 추천해주고 싶도 문센수업을 방황하는 엄마 또는 이제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초보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고 되면 좋겠다. > 유리드믹스 (수강기간: 4학기) 유리드믹스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에서 시작한 수업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

영어그림책_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첫 책, Freight Train

무난이가 24개월이 지나면서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아직 말도 잘 못하지만 책 낯가림이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천천히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는 책을 읽고,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킬지 대략 틀을 잡았다. 그 첫번째는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이다. 책읽기는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엄마에게도 공부가 되는 일석이조의 방법인 것 같다. 돌잡이영어가 있지만 진짜 영어그림책을 사고 싶었고,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유교전에서 몇권을 구입했다. 그 중에 무난이의 관심사에 딱 맞으면서 문장이 짧은 책이 있다. 바로 Freight train이다. 매우 단순하고 짧아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아라면 추천하고 싶다. 나도 공부할 겸 추천하려고 한다. Freight Train은 그림..

[육아정보] 밤에 아이가 고열이 날 때 대처방법

요즘 A형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고열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와 엄마들이 많을 것 같다. 아무리 아이가 커도 밤에 고열이 나기 시작하면 엄청난 멘붕이 오기 시작한다. 특히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큰일이 날 것 같기만 하다. 그럴 때 엄마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고 아빠들은 응급처치와 야간병원에 대해 알아본다. 이 과정 중에 열이 떨어지면 평온을 찾지만 아니면 부랴부랴 병원을 갈 것이다. 이렇게 고생하고 나면 열감기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영양제를 열심히 먹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미리 면역력을 키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anyway, 실제 무난이를 키우면서 3번의 고열로 엄청 우왕좌왕하고 응급실 선생님과 싸움까지 한 적도이 있다 그래서..

어린이집_첫 상담, 무엇을 질문해야할까?

작년 12월에 기다리던 어린이집에서 입소 연락이 왔고, 3월에 무난이는 입학을 했다. 어린이집만 가면 몸과 마음이 자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3월 한 달 동안은 그렇지 못했다. 참여수업 동안 엄마를 계속 찾는 모습, 등원할 때마다 벌어지는 울음바다... 이 모습은 미안함과 안쓰러움 갖게 했다. 그래서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못했고, 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기까지 했다. 엄마와 아기 모두 힘든 한 달을 보내고 다행히 밝게 인사하면 등원이 가능해졌다. 밝게 등원은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밥은 잘 먹는지, 싸우지는 않는지 등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생기는 걱정으로 혼란스러울 때 상담에 관련 안내문이 왔다. 걱정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을까? 아동수당 신청방법과 소득계산

오늘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사전신청이 시작되었다. 아동수당은 0세부터 만 6세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에게 소득인정액의 선정기준에 따라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수당이다. 아동수당은 이미 지급되고 있는 보육료, 양육수당과 별개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10만원이라는 돈은 우리 가계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두 잊지 말고 꼭꼭 신청하기!!!! 아동수당을 신청하기 전에 아동수당이 어떻게 지급되고, 신청해야하는지 알아보자 맞벌이거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부모는 아동수당지급 대상이 아닐까봐 걱정 되겠지만 생각보다 기준액보다 넘기 어렵다. 나 역시 맞벌이면서, 집과 자동차소유하고 있지만 기준액보다 한참 낮은 소득인정액으로 계산이 되었다. 걱정이 된다면 신청하기전에 본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계산해보는 것을 추..

[육아정보]아기 병원입원할 때 필요한 준비물

무난이는 선천성 폐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폐에 낭종을 가지고 태어나 몇주 전에 수술과 3박4일간 입원을 하였다. 첫 입원이라서 어떤 입원준비물을 챙겨야하는지 잘 몰라서 실은 많이 우왕좌왕했다. 카페에서 여러 글을 바탕으로 챙겼지만 혹시 몰라라는 심경으로 챙긴 물건들로 거의 이사수준이었다. 퇴원할 때 쓸데없이 많이 챙긴 이 짐을 보면서 '다음에는 이렇게 가지고 오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앞으로 있을 입원을 위해 입원할 때 챙겨야할 준비물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 아픈 아이때문에 정신없는 엄마아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이 준비물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기준이다.) 1. 의류: 양말, 가벼운 외투(조끼 or 가디건), 샌들 병원에서 환자복이 얇기 때문에 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