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퀘사디아 만드는 법
바쁜 아침시간에 건강한 아침을 먹기 위해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가 있어요.
간단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는 금상첨화인 요리인데 바로! 시금치 퀘사디아예요.
계란과 치즈, 또띠아를 함께 구워서 시금치의 맛은 살짝 줄면서 맛은 더 업그레이가 되어요.
시금치대신에 양배추, 감자 등 다른 야채로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오늘은 시금치 퀘사디아 레시피를 정리해 볼게요.
준비재료
시금치 한 움큼
계란 1개
모짜렐라 치즈
또띠아 1장
소금 한 꼬집
파스타소스 또는 케첩(생략가능)
시금치 퀘사디아 레시피
1. 시금치 다듬고 볶기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은 뒤 손가락 한마디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시금치는 볶으면 숨이 금방 죽기 때문에 많아 보여도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줄어요.
그래서 시금치를 좋아한다면 개인 취향에 맞춰 넣으면 됩니다.

기름을 두르고 달군 팬에 자른 시금치를 넣어주세요.
소금 한 꼬집만큼 넣어 간을 해줍니다.
2. 볶은 시금치 위에 계란, 또띠아 얹기

시금치는 오래 볶을 필요가 없고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볶아주세요.
시금치의 숨이 죽으면 시금치 위에 계란 한알을 깨서 넣어주세요.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줍니다.

계란이 익기 전에 또띠아 한 장을 위에 올려주세요.
계란이 익으면서 계란과 시금치, 또띠아 붙기 때문에 나중에 뒤집기도 편해요.
또띠아를 살짝 눌러주면서 계란이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계란이 익으면 뒤집어 주세요.
3. 토마토소스와 치즈 올리기

뒤집은 후 계란과 시금치 위에 토마토소스나 케첩을 발라주세요.
소스는 생략해도 됩니다.
소스를 넣으면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져요.
하지만 담백하게 먹고 싶다면 생략하고 먹어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려주세요
치즈 덕분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요.
4. 또띠아를 반으로 접으면 완성

또띠아를 반으로 접어주세요.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아져요


치즈가 녹고 또띠아가 노릇하게 구워졌다면 완성입니다.
접시에 옮긴 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시금치만 따로 먹을 때 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서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예요.
시금치가 없다면 양배추, 감자, 버섯으로 바꿔도 잘 어울려요.
조리 시간도 길지 않아서 바쁜 아침에 만들기 좋고 생각보다 든든한 아침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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