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나 제사때만 먹게 되는 나물이 고사리볶음나물이예요.
자주 먹지 않아서 요리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삶은 고사리만 있다면 정말 쉬운 나물반찬이랍니다.
반찬으로 만들면 아이도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고사리볶음나물 레시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준비재료
삶은 고사리 약 300g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양념재료
국간장 1큰술
설탕 1작은 큰술
들기름 4큰술
고사리볶음나물 레시피
1. 달군 팬에 들기름 4큰술을 두르고 고사리를 7~8분 익혀줍니다.


삶은 고사리는 2~3등분으로 썰어서 다시 한번 익힙니다.
삶은 고사리를 한번 더 익히는 이유는 조금 더 부드러워져서 먹기가 좋게 만들기 위합니다.
(이 레시피는 부드러운 고사리나물보다는 조금 쫄깃한 식감을 살린 방법입니다.)
Tip. 만약 삶은 고사리에서 비린 맛이 느껴지거나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끓는 물에 2~3분 정도 삶는 것을 추천합니다.


들기름과 고사리를 같이 볶아서 들기름이 고사리에 베일 수 있게 해 주세요.
들기름이 고사리의 비린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참기름 대신 들기름으로 요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뚜껑을 닫고 7~8분 정도 익히며 됩니다.
고사리에 충분한 수분이 있기 때문에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타지 않습니다.
2. 다진 파, 다진 마늘, 국간장 1큰 술, 설탕 1 작은 큰술 넣고 양념해 줍니다.

고사리가 입맛에 맞게 식감이 쫄깃하면서 부드러우면 양념을 해줍니다.
먼저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습니다.
마늘과 파를 넣는 이유는 고사리와 궁합이 맞기 때문입니다.
고사리에 가진 영양적으로 부족한 점을 마늘과 파가 채워주고, 비릿한 냄새를 제거해 줍니다.


국간장 1큰술과 설탕 1 작은 큰 술을 넣습니다.
국간장 1큰술로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을 추가하면 됩니다.
중불에서 1분 정도 양념과 고사리를 잘 볶아줍니다.
그리고 뚜껑을 덮고 3~5분 정도 양념이 고사리에 잘 배일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고사리가 질기다면 물을 조금 넣고 더 익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맛을 보았을 때 간이 충분히 베였다면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하면 끝입니다.
3. 고사리 완성

완성된 고사리는 살짝 식힌 후 반찬통에 담으면 완성입니다.
고사리볶은나물은 반찬으로도 정말 맛있지만 몇가지 요리에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비빔밥은 당연하고 고기를 먹을 때 같이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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