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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스러운 이야기299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 리뷰_ 해피엔딩 동백이,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드라마 39, 40회 리뷰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7, 38회가 궁금하다면 ▶▶▶ 죽음을 선택하는 동백이엄마, 동백이덕분에 행복했던 엄마 37, 38회 줄거리# 반전, 진짜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의 범죄로 일거리가 끊긴 흥식, 동네 아줌마들은 흥식이에게 "참말로 몰랐냐?",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그 모습을 본 동백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까멜리아로 데리고 점심을 준다. 동백이는 흥식씨에게 위로까지 해주고 흥식은 그런 동백이에게 질문을 한다. "마지막으로 저 궁금했던 거 하나만 여쭤봐도 돼요? 저한텐 왜 항상 서비스를 주셨어요?" 과거, 식사와 땅콩을 서비스를 주던 동백이 모습이 나온다.그리고 땅콩 서비스를 주었을 때 벽에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고 쓰는 흥식이가 보인다. "내가 그랬나? 납품.. 2019. 11. 29.
동백꽃 필 무렵 37,38회 리뷰_ 죽음을 선택하는 동백이엄마, 동백이덕분에 행복했던 엄마 37, 38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5. 36회가 궁금하다면 ▶▶▶ 드디어 발혀진 까불이는 흥식이아빠 그리고 동백이와 용식이의 이별 35, 36회 줄거리 # 이별을 힘들어하는 동백이와 용식이 동백은 엄마에게 용식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말했고, 엄마는 그 사실을 믿지 못했다. 헤어진 날, 용식이는 동백이를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마지막까지 용기를 주었다. “동백 씨 그래도요.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요. 저는 동백 씨 편이니까” “이 와중에 무슨 그런 말을 해요” “까불이도 잡았겠다. 동백 씨는 그냥요. 하던 데로 사셔요”“행복해라 이런 이야기는 안 해줘요?” “뭐 하러 그딴 소리를 해요. 그런 소리 안 해도 동백 씨는 필히 행복하실거에요. 동백 씨는 멋지고 고운 분이니까” “용식 씨가 해준 그런 말들이 나한테는 막 주문.. 2019. 11. 25.
동백꽃 필 무렵 35, 36회 리뷰_드디어 발혀진 까불이는 흥식이아빠 그리고 동백이와 용식이의 이별 35, 36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3, 34회가 궁금하다면 ▶▶▶ 엄마의 혹인 것 같아 슬픈 필구 그래서 아빠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필구 33, 34회 줄거리 # 종렬의 집으로 떠나는 필구, 필구의 속내는? 동백이는 필구에게 삐져서 그런거냐고 물어보자 필구는 이제 아빠랑도 좀 있어줘야 한다고 말을 한다.동백은 옹산이 위험하다 생각한 만큼 필구의 뜻을 받아들이고 서울로 보내가러 했다 필구는 유학간 것이라고 생각하라며 쿨한 척 의연한 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종렬의 차에서 필구는 오열하기 시작하고, 종렬은 그 모습에 놀란다. “나도 가고 싶어서 가는 거 아니거든요 ... 아빠도 혹 없으니까 모델 아줌마랑 결혼했죠? 엄마도 용식이 아저씨랑 결혼이나 하라고 해요. 왜 다 결혼만 해요. 왜 나만 두고 다 결혼만 해.. 2019. 11. 21.
동백꽃 필 무렵 33, 34회 리뷰_엄마의 혹인 것 같아 슬픈 필구 그래서 아빠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필구 33, 34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1, 32회가 궁금하다면 ▶▶▶ 발견된 향미의 시체 그리고 동백이를 불러낸 까불이, 까불이를 본 동백? 31, 32회 줄거리 # 고은이를 품고 외롭게 떠난 향미 경찰은 코펜하겐에 있는 향미 동생에게 연락을 했지만 동생은 누나관련해서 연락하지 말라며 차갑게 대한다. 하지만 경찰이 최고운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자 동생은 놀란다 "그 이름 어떻게 알아요? 누나 옛날 이름인데" "유류품으로 주민증이 두 장이 나왔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살해를 당하셨어요" 어릴 적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았던 동생의 모습과 향미가 보낸 택배에 가득한 양말이 나온다. 동백은 향미의 유류품을 보고 오열을 한다 '너무 함부로 너무 외롭게 떠났다. 향미는 내내 고운이를 품고 살았다. 고운이, 그 이름을 아는 유일한.. 201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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