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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스러운 이야기299

동백꽃 필 무렵 31, 32회 리뷰_발견된 향미의 시체 그리고 동백이를 불러낸 까불이, 까불이를 본 동백? 31, 32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9, 30회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 곁을 지켜보며 동백이를 구한 사람이 엄마 그리고 까불이를 아는 엄마? # 향미 교통사고의 전말 제시카때문에 밭으로 떨어진 향미는 다시 일어났고, 술 취해있던 규태가 향미를 발견했다. 그리고 제시카는 자신의 사고를 모두 목격한 규태를 보고 현장에서 뺑소니로 달아났다. 달아난 제시카는 종렬에게 자신이 사람을 쳤다고 전화했고 둘은 향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향미는 죽지 않았고, 피가 잔뜩 묻은 채 규태의 손을 잡고 올라온다. (이때 향미의 피가 규태 손에 묻은 듯) 정신을 차린 향미는 동백과 규태의 돈을 갚기 위해 배달 일을 간다며 오토바이에 다시 올라탔다. “나 이거 첫배달이거든 첫배달부터 사고 치고 가면 면이 사냐 동백이한테 빚도 갚.. 2019. 11. 18.
동백꽃 필 무렵 29, 30회 리뷰_동백이 곁을 지켜보며 동백이를 구한 사람이 엄마 그리고 까불이를 아는 엄마? 29, 30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7, 28회가 궁금하다면 ▶▶▶ 드러난 동백이엄마의 비밀 그리고 엄마를 버린 동백,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 27, 28회 줄거리 # 사라진 동백이엄마 용식은 카멜리아 앞에서 또 초록색 라이터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그때 동백이 나타나 엄마를 버리고 온 사실을 말하며 품에 안겨 오열을 한다. 용식은 괜히 동백이엄마에 대해 욕을 하고 그 말을 들은 동백은 울컥한다. “복수를 했으면 후련하셔야죠. 딸 보내놓고 이제 와서 신장 떼어달라고 온 거면 진짜 그건 정말 엄마도 아니죠. 아니 사람도 아니지. 그런 막장이 어디 있냐고” “용식 씨, 지금 남의 엄마 욕하는 거에요?" "동백 씨는 안 돼요 동백 씨는 이 시스템이 남들보단 다소간 단순명료하고 투명해셔가지고 사람을 미워할 사람이 못돼요... 2019. 11. 18.
동백꽃 필 무렵 27,28회 리뷰_드러난 동백이엄마의 비밀 그리고 엄마를 버린 동백,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 27, 28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5, 26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에게 다가오는 까불이의 위험, 그리고 용식이의 프로포즈 25,26회 줄거리 # 화재로 남편을 잃었던 용식이엄마 용식이 입원했다는 소식에 급하게 병원으로 가는 용식이엄마, 용식이엄마는 화재로 잃은 남편을 떠올렸다. 1987년 임신한 용식이 엄마는 탄 남편을 보고 쓰러지고, 남편이 남긴 용식이름을 본다.49제에 무당의 과부살이야기에 남편잡아먹은 사람이라는 안 좋은 시선을 받아야했다.하지만 용식이 엄마는 악착같이 살기로 다짐한다. "두고봐라. 난 안 죽어. 악착같이 내 새끼 살릴겨" 동백은 병원에 온 용식이엄마은 용식이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그런 용식이엄마의 손을 잡으며 동백이 위로했지만 손을 뿌려친다.그리고 용식이 엄마는 동백이에게 시선을 주지 .. 2019. 11. 7.
동백꽃 필 무렵 25, 26회 리뷰_동백이에게 다가오는 까불이의 위험, 그리고 용식이의 프로포즈 25,26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3, 24회가 궁금하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향미의 가슴아픈 숨겨진 이야기 23, 24회 줄거리# 향미의 마지막을 목격한 사람들 그리고 사라진 향미 동백이를 대신해서 배달을 간 향미를 까멜리아 앞에 있던 종렬과 의문의 남자, 죽여버리겠다는 제시카가 따라가고 술마신 규태가 본다. 그리고 한 차가 향미를 위협하면서 뒤를 따라간다.그 시작 동백이 엄마는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불러 나간다. "그들 모두에게는 나름의 동기가 있다" 어두운 밀실에 오삼 1인분 옆에 쓰려저 피흘리고 있지만 아직 살아 있는 향미가 있다. 향미가 돌아오지 않자 동백을 걱정이 되어 집으로 찾아간다.하지만 집 앞에는 고지서와 독촉장이 가득했고 이미 보증금을 다 까먹고 오랫동안 집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201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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