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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내에 투숙객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키즈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년 여름에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내에 키즈카페를 가본 적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미세먼지와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날 동네언니가 함께가볼 것을 제안했고 드디어 가보았다!

 

 

 

일반키즈카페와 다른 분위기의 키즈클럽, 그래서 복길씨 마음에 더 들었던 워커힐 키즈카페!

 

후기를 탈탈 털어보겠다

 

 

 


 

 

 

<키즈클럽의 전체적인 분위기>

 

 

 

 

 

 

일반 키즈카페는 엄청 소란스럽고, 활기차고,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워커힐 키즈카페는 조용하고, 차분하다는 느낌과 어린이도서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클럽 내에서 책 공간이 메인으로 나와 있고, 놀 공간은 왼쪽 안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크지 않지만 뛰어놀 공간, 장난감을 가지고 놀 공간, 책을 읽을 공간이 나눠져있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키즈클럽의 시설>

 

키즈클럽은 라이브러리 존, 플레이 존, 카페 존, 이벤트 룸으로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라이브러리존은 벽면에 프뢰벨교구와 그림책, 영어책 등이 있고, 클럽 내에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한다.

 

자유롭게 책을 읽고 교구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넓게 만든 것 같다.

 

여기는 무난이가 한번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책 상태나 교구 상태를 전혀 보지 못했다...

 

몇 명 아이가 책을 읽고 있던 것을 보면 책 상태나 종류가 꽤 괜찮은 듯하다.

 

 

 

 

 

 

라이브러리존에 조금 생뚱맞지만 브리오기차놀이가 있다.

 

기차모양의 테이블과 기차, 기찻길... 정말 집만 넓다면 거실 한가운데 놓고 싶은 장난감이었는데 여기서 만났다.

 

이리 저리 기찻길을 연결하고 기차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니 정말 더더 탐이 났다

 

장난감이지만 머리를 쓰면서 차분하게 가지고 놀게 만든 장난감은 너무 좋다.

 

 

 

 

 

 

 

럽 왼쪽에 플레이존이 있다.

 

플레이존은 2가지로  미끄럼틀, 볼풀, 암벽등반이 있는 공간원목장난감이 가득힌 복층공간으로 구분된다.

 

이 공간은 부모들을 위해서 인지 카페존방향은 유리로 되어 있어 멀리서도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미끄럼틀과 볼풀장쪽은 가려져서 보기 힘들다.

 

 

 

볼풀장과 미끄럼틀 등이 있는 공간은 다른 키즈카페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색깔이 흰색과 초록색으로만 되어 있어서 엄청 화려하고 자극적인 느낌이 아니라는 것.

 

뭔가 숲속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플레이존 중에서 장난감이 있는 복층공간은 가장 많은 아이들이  놀고 있다.

 

마련된 장난감은 거의 원목장난감으로 주방놀이부터 중장비, 자동차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이 원목장난감은 주로 하페장난감이다.

 

 

 

공간이 좁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 아이의 취향에 맞게 가지고 놀 수 있다.

 

장난감이 똑같은 것이 여러가지가 있지는 않지만 비슷한 장난감들이 있어서 아이들끼리 다투지 않고 놀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키즈카페 내 장난감 다툼은 없을 수 밖에 없다.

 

 

 

무난이도 이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가장 좋아하는 중장비 자동차부터 주방놀이, 공구놀이까지!!! 정신없이 이것저것 가지고 놀았다.

 

비싸서 쉽게 못사준다는 하페 장난감! 이곳에 대리 충족을 할 수 있다.ㅎㅎㅎ  

 

이 공간에는 단점은 다락방 느낌의 복층으로 되어 있다보니깐 천장이 낮다.

 

그래서 아기들에게는 딱 좋은 높이 공간이지만 천장이 낮아 부모는 허리를 굽히고 돌아다녀야 한다.

 

 

 

 

 

그외 화장실, 카페존은 깔끔하게 되어 있다.

 

호텔답게 화장실은 당연 깨끗하고 어린이 전용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카페존은 아이들이 노는 공간과 분리 되어 있어 이동할 때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한다.

 

왔다갔다할 때마다 신고 벗는 일은 정말 불편하다. 슬리퍼가 준비가 되어 있어도... 

 

특히, 아기들이 엄마를 찾으러 올 때 신발을 챙겨 신고 오지 않고 맨발로 달려오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쓰인다.

 

 

 

 

 

<키즈클럽의 음식>

 

키즈클럽에는 이유식, 아기 간식, 어른 음료만 판매하고 있다.

 

요금을 지불하면 아기음료인 과일주스와 커피는 1잔씩 제공이 된다.(라떼는 추가요금을 내야 함)

 

이유식과 간식은 얌이밀로 준비가 되어 있다.

 

 

 

점심시간이라서 유아식 먹는 무난이지만 완료기 이유식을 먹였다.

 

생각보다 맛있는지 엄청 잘먹었고, 간식도 잘먹었다.

 

하지만 엄마들을 위한 간식이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쉽다.

 

특히, 커피를 안마시는 엄마는 정말 먹을 게 1도 없다.

 

 

 

워커힐 키즈클럽에 대한 주관적인 평

 

활동적인 키즈카페 시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복길씨 입장에서는 매우 마음에 드는 키즈카페였다.

 

무난이는 활동적인 아이이라서 평소에도 에너지를 발사하면서 놀곤 한다.

 

그래서 오히려 복길씨는 늘 차분한 놀이, 장난감을 찾아서 놀게 하는 편이다.  살짝 눌러줄 필요가 있기 떄문에...

 

그 점에서 워커힐 키즈클럽은 조용하고, 장난감도 원목 위주로 차분하게 놀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다행히 무난이도 이런 분위기를 어색해하지 않고 잘 놀았다.

 

 

 

하지만 복길씨와 반대로 에너지를 쓰게 만들고 싶은 엄마들에게는 이곳은 맞지 않는 곳이다.

 

뛰어놀 공간이 많은 것도 화려한 장난감도 많지 않다.

 

 

 

기존의 키즈카페를 원하는 엄마라면 비추, 도서관같은 느낌의 키즈카페를 원한다면 추천하다.

 

그리고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는 큰 어린이들에게도 비추다. 조금 심심해할 수 있다.

 

퍼즐이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정말 강추!

 


 

> 이용시간 및 요금

 

11:00~20:00(매주 3째주 수요일 휴관)

 

입장료 35,000원(성인+아이, 2시간 이용 기준) / 추가 인원시 성인 12,000원 아이 23,000원

 

* 입장료에 아메리카노 1잔 및 어린이용 주스 1잔 포함 / 투숙객의 경우 40% 할인

 

* 키즈클럽 맴버쉽 가입(10만원)시 이용권 5매를 받을 수 있음

 

 

 

> 위치

 

워커힐 키즈클럽은 본관 지하 1층에 있다.

 

주차타워 지하3층에 주차를 하면 본관 지하1층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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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이가 조금씩 말을 하려고 하고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서 많은 곳을 데리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고 싶은 많은 곳 중에서 가장 겁이 나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곳은 바로 전시회였다.

엄마와 손을 잡고 그림을 보고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좋다.

그래서 무난이가 가볼만한 전시회를 찾아보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오!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전'이 눈에 띄었다.

첫 전시회인만큼 정적인 전시회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다.

전시를 보는 동안 힘이 조금 들었지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품들이 있어서 꽤나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색색깔깔전을 다녀올 예정인 아기들을 위해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1. 후기

"오! 에르베튈레 색색깔깔전'은 10월 21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음악당 주차장에서 미술관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갈 때 오페라하우스를 통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한다.

2번이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야해서 꽤 복잡하고 귀찮은 길이었지만 유모차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입구에서 표를 구입하고 24개월 미만 아이는 증빙서류를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

유모차는 전시장 출구 옆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안내해주는 분에게 번호를 받으면 된다.

 

전시장 입구부터 아기를 세워놓고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겨우 간식으로 꼬셔서 세워놓고 자신을 찍을 수 있었다ㅎㅎㅎㅎ

 

 

- 전시회 구성

처음 들어가면 에르베튈레가 작업하는 방을 볼 수 있고, 그 뒤로 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다.

작품 중간에는 에르베튈레 작품이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3곳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기들이 직접 가지고 놀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 작품 이야기

 

 

그림이 꽤 단순하지만 색감이 알록달록 눈에 확 들어와 하나하나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일상 그림작품도 있지만 단순하면서 독특한 작품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일상 그림작품은 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느낌을 주는 반편 단순하면서 독특한 작품을 보는 동안 나도 모르게 이건 뭘까?라는 상상을 하게 만들었다.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나이대 아이라면 관람동안 엄마와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작품 중간에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곳이 3군데가 있었는데 무난이가 가장 집중해서 본 영상은 'BLOOP'이었다.

단순한 것 같지만 묘하게 어른인 나조차도 빠져들어서 보게 되었다.

(영상이라는 것은 역시 시선을 사로잡은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ㅋㅋㅋ)

 

 

- 체험활동

전시 마지막에 준비된 체험활동은 5개로 블록쌓기, 그림자과 빛놀이, 에르베튈레 책, 종이붙이기, 그림색칠하기이다.

방문했을 때는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블록쌓기와 그림색칠하기 있다.

전시장이 넓은 것이 아니라서 체험하는 공간이 약간 협소하지만 아기들은 꽤나 재미있게 즐긴다.

 

그림자와 빛놀이 옆에는 에프베튈레 그림책이 마련되어 있다.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게 소파와 테이블까지 있어 천천히 아기와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체험활동에서 가장 공간이 큰 곳은 찢어진 색종이를 벽에 붙이는 활동을 위한 곳이다.

하얀색 벽에 준비된 풀로 중이를 붙이는 활동인데 아기마다 자신만의 생각대로 붙이고 작품을 만들었다.

이 활동은 집에서도 아기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하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소근육까지 발달시킬 수 있는 미술놀이인 느낌이다.

 

 

무난이는 아직 어려서 하지 못했지만 하루에 4번 도슨트프로그램이 있다.

4~10세 아기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전시투어, 물감놀이, 작품만들기를 진행한다.

전시장 오른쪽에 교실에서 모여서 하는 작품만들기 모습을 보았는데 재미있어보였고, 참여하는 아이들도 즐거워보였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가격이 34,000원이다.

 

 

 

- 편의시설

전시장에는 특별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아기 기저귀를 갈거나 화장실을 간다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이동을 해야한다.

 

'오! 에르베튈레 색색깔깔전'에 대한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색색깔깔전은 아기도 엄마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많은 작품들과 체험활동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쉽게 지루해할 수 있는 아기들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 조금 체험활동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만 빼면...

그렇기 때문에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면 조금 편하게 전시를 보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tip

에르베튈레 그림책과 동화책은 서점에서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모 전집회사에서 유통을 독점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이번 전시회에 기프트샵에서 판매가 마지막 기회라고 하니 가시는 분들은 마음에 드는 책 한권씩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2. 전시시간 및 입장료

11:00~20:00(19:00 입장마감)

어른 12,000원 / 유아및청소년(24개월~18세) 9,000원

*도슨트 11:50 / 13:00 / 15:00 / 17:00

 

3. 위치

'오! 에르베튈레 색색깔깔전'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한가람 미술관과 헤갈리면 안된다.

주차장은 음악당보다 오페라하우스쪽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시티켓 소지하면 3시간 이내는 주차요금이 3,000원이다. (추가시간당 15분당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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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을 하기 전에 배우 이시언의 친구 재처이 인스타에서 한 식당을 보았다.

물회식당 분위기 같지 않게 세련되게 꾸며놓은 식당이 눈길을 잡았고, 부산에서 가보아야겠다고 리스트에 올려놓았었다.

그 식당이 바로 '오롯이'이다.

오롯이로 검색하면 잘 나오지 않고 부산 오롯이라고 검색해야 잘 나오는 식당,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는 듯하지만 음식에 대한 사장님의 노력과 애정이 보이는 곳이었다.

 

부산에서 무난이와 무난이아빠, 그리고 친청엄마와 함께 식사를 한 '오롯이'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횟집 같은 분위기보다 카페나 이탈리아음식점 같은 느낌을 준다.

식당이 1, 2층으로 되어 있고, 식당 내부가 넓지는 않다.

넓지는 않지만 꽤 효율적으로 많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것 같다.

식당 위치가 바다 앞이 아니라 바다가 옆으로 조금 보인다.

 

1층에는 부엌이 오픈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장님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

 

 

 

- 음식

 

 

오롯이에서 대표적인 음식은 물회와 성게비빔밥이고, 가격은 10,000원에서 20,000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다.

우리는 대표 메뉴인 오롯이물회성게비빔밥, 무난이를 위한 전복죽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음식이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들이 세팅이 되고, 반찬은 작은 반찬그릇에 깔끔하게 담겨서 나온다.

실은 반찬은 먹어보지 않아서 맛을 이야기할 수 없지만 꽤 정갈해 보인다.

오픈형 부억이지만 요리하는 모습보다는 미리 준비한 재료는 세팅하는 모습정도 볼 수 있다.

야채와 해산물을 오픈 전에 미리 다듬어서 통에 담아놓는 듯했다. 

 

물회는 육수를 살얼믐이 된 상태에서 그릇에 담아주고 육수 색깔이 핑크색으로 매우 예쁘고 맛있다.

육수가 핑크색인게 신기방기하다.

물회에는 야채, 회, 해초류 3가지가 들어가 있는데 회보다는 해초류의 양이 많다. 

물회가 맛있는 편이지만 작년에 먹어본 속초에 유명한 봉포머구리 물회와 비교하면 쏘쏘이다.

속초봉포머구리 물회는 해산물이 가득 들어가 있어서 먹으면 물회라는 느낌이 확 든다.

하지만 오롯이 물회는 물회라기보다 해초물회같은 느낌이다.

 

성게비빔밥은 싱싱한 야채와 성게가 가득 들어가 있다.

밥을 비벼서 먹어보면 꽤 신선했지만 없는 중간중간 비린 맛이 올라와서 좀 별루였다

 

 

무난이식사 용으로 주문한 전복죽!

처음 보았을 때 기존에 보았던 전복죽과 달리 묽은 형식이라서 당황했었다.

하지만 아기가 먹기에는 딱 좋은 묽기였고, 보기에 비해 맛도 괜찮은 편이었다.

무난이도 입에 묻히면서 열심히 먹었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 평

식당 분위기가 세련되고, 음식재료도 신선하고 깔끔하게 되어 있지만 맛은 평이하다.

사람들마다 입맛은 다르지만 같이 먹어본 가족의 이야기도 '먹을만하다.'하다 정도이다.

사장님의 정성, 인테리어, 음식재료의 신선함에 비해 맛이 부족하다는 것이 최종평이다.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오롯이식당을 추천

음식맛이 평이하기 때문에 적당히 맛있게 먹고 올 수 있을 것이다.

 

 

 

2. 영엄시간 및 가격

11:00~22:00(월요일 휴무)

오롯이스페셜물회 20,000원 / 멍게비빔밥 12,000원 / 전복죽 10,000원(특 20,000원)

 

3. 위치

주차장이 없어서 식당 앞이나 식당근처 해안도로에 주차해야 한다.

기장연화리에 해물한상 맛집들이 많아 길이 많은 복잡하고 막히는 편이다.

 

정복길의 부산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송정맛집, 확 트인 바다뷰를 바라보며 식사 즐기는 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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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1-3 | 오롯이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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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휴가는 2번으로 나누어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부산,기장이었다.

결혼 전에 출장으로 자주 간 부산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는 안간다고 결심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왔다.

그 좋은 추억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과 마음이 확트이는 바다뷰를 마음껏 보고 왔다는 것!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까운 이 추억와 정보를 차근 차근 풀어보러고 한다. 

부산에서 먹어본 식당 중에 첫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곳은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흑송이다.

맛과 전망으로 한눈에 반했던 곳이다..

그리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돈까스, 우동)이 있고,

 식사가 나오기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기와 함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이다.

 


 

1. 후기

 

-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

 

 

가게 외관은 깔끔하고 엣날 신식일본가정집같은 느낌을 준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테라스에서 보니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

1층에는 주방이 오픈형이고,  넓지는 않지만 꽤 많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많은 테이블로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은 조금 아쉽다.

 

 

1층도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송정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더운 날씨가 아니라 에어컨을 안 틀고 창문과 문을 열어 놓아서 바다바람과 바다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식당이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 전망을 하나도 가리는 것이 없다.

그래서 창문가까이에 앉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도 바다와 해수욕장이 한눈에 잘보인다.

 

식당 앞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는데 특별히 사용하는 공간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아기를 데리고 왔을 때 음식 나오기 전에 아기가 간단하게 놀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었다.

 

 

- 음식에 대한 생각

 

흑송에서 초밥, 물회, 돈까스, 소바, 우동으로 5가지 음식이 있다.

인스타에서는 부산 초밥맛집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주변 손님들을 보니 주로 물회, 돈가스를 가장 많이 시켰다.

아무래도 초밥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듯하다.

 

우리는 초밥 송 2인분, 물회 1인분 돈까스 1인분 이렇게 주문을 했다.

배가 고파서 음식 사진을 거의 먹는 중간에 찍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맛과 비주얼은 인정이다.

 

 

스시정식에는 초밥과 우동, 타코야끼, 새우튀김가 함께 나오고 초밥은 청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10개? 넘게 나왔던 것 같다.

초밥모양이 균형있고, 초밥 위에 회는 신선하고 맛있다. 

사이드로 나온 우동과 새우튀김도 초밥 못지 않게 맛있었다.

새우튀김은 튀김이 얇고, 우동은 국물이 진하다.

 

돈가스정식는 수제일본식으로 고기는 두툼하고 뒤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바삭하다.

무난이 점심용으로 주문을 했는데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

원래 잘 먹는 아이기는 하지만 정말 놀랍게 혼자서 돈까스를 다 먹었다.

가격에 대비해 맛의 퀄리티가 매우매우 좋다

 

 

블로그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사진은 물회를 조금 먹고 면은 넣은 후에 모습이지만 나왔을 때 야채와 회, 육수의 비주얼이 엄청났다.

흑송의 물회는 다른 식당과 다르게 모밀소바가 함께 나온다.

물회의 육수가 매콤하고 야채와 회를 함께 먹으니 시원하고 맛이 좋았다.

하지만... 회가 너무 적고 야채가 너무 많다. 먹다보면 결국 마지막에 먹는 것은 야채과 소바뿐....

속초에서 먹어본 물회의 맛이 강했기 때문에 흑송 물회는 비주얼에 비해서는 실망이 컸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흑송의 가장 큰 장점은 확트인 바다뷰와 음식이다.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하는 식사는 정말 최고이다.

그리고 음식맛도 좋으니 금상첨화느낌이다.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낄 수 있다.

이 분위기가 음식을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먹어본 음식 초밥, 돈까스, 물회 중에서는 초밥과 돈까스는 복길씨의 픽이다.

특히 돈까스는 가성비 좋은 메뉴로 추천하고 싶다.

물회는 맛있지만 물회라고 말하기에 회가 너무 없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기와 함께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일식을 맛보고 싶다면 흑송을 추천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0:30(브레이크타임: 15:30~17:00)

스시정식 흑 20,000원, 송 25,000원 런치 15,000원 / 물회소바 15,000원 / 돈까스 10,000원

* 입소문이 나서인지 손님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

 

3, 위치

주차는 가게 앞이나 이면도로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부족 시 흑송 옆 할리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할리스에 주차할 경우 주차료 2,000원을 지원해준다. 단, 할리스에서 커피를 구입해야 된다.

 

 

정복길의 부산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기장맛집, 부산에서 즐기는 물회와 성게비빔밥, 오롯이포항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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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기훈 2018.08.04 23:24

    이야~부산 여행 한번 고려중인데 딱 트인 바다뷰를 볼 수 있는 식당 정보 멋지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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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기를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가야하는 무난이를 데리고 있기란 너무 힘들다.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곳은 당연 키즈카페!

동네키즈카페는 2시간놀고 나면 나와야하지만 스타필드 키즈카페는 놀고 나서 엄마아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시간으로 에너지를 방전시켜 유모차에서 재우고 나면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그래서 우리도 고양스타필드에 있는 베이비엔젤스를 다녀왔다.

 


 

1, 후기

 

- 이용방법

다른 키즈카페와 비슷하게 기본 이용시간은 2시간이고, 시간초과시 10분마다 1,000원이 부과된다.

베이비엔젤스에 입장가능한 연령은 36개월 이하로 키즈카페라기보다 베이비카페이다.

아기 1명당 보호자 1명이고 음료나 음식을 반드시 주문할 필요 없다.

 

입장시 보호자는 양말착용이 필수이다.

양말이 없으면 입구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하면 된다.

하지만 양말의 질이 좋지는 않아서 일회용으로 밖에 못쓸 양말이다.

돈이 아깝다면 꼭꼭 양말을 챙겨갈 것을 추천하다.

(* 베이비수영장은 운영되고 있지 않다)

 

 

 

 

 

- 시설

베이비엔젤스는 큰 공간은 아니지만 36개월이하 영유아대상이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카페 안에는 고객이 이용하기 편하게 대부분의 시설이 마련이 되어 있다.

입구쪽에는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가 파는 카페가 있고, 간식과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테이블과 식탁의자가 있다.

테이블은 영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쉬면서 아기들을 지켜봐줄 수 있다.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그옆에 짐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다.

가방보관함이 없는 키즈카페가 많은데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다.

 

키즈카페 안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바디로션까지 마련되어 있다. 단, 기저귀를 담아 버릴 비닐봉지는 없다.

아기가 똥쌌을 것을 대비해서 기저귀를 싸서 버릴 비닐봉지를 챙길 것을 추천하다.

다행이 어른 화장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보호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 놀이공간

영유아게에 맞게 공간아 마련되어 있고, 주방놀이이, 점프루, 바은서 등 장난감이 았다.

장난감은 대부분 원목장난감이고, 하페장난감이다.

선반의 크기를 보았을 떄 장난감이 꽤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 소독 중이라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몇개 되지 않았다.

큰 장난감도 주방놀이를 제외하고는 점프루 바운서가 대부분이라서 무난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몇개 안되었다.

 

장난감이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쉬웠지만 무난이가 좋아하는 주방놀이는 2개가 되어서 꽤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베이비엔젤스의 반은 볼풀장이 차지하고 있다

볼풀장에는 미끄럼틀과 아기가 뛰거나 기어다닐 수 있는 물결모양 쿠션이 있다.

그리고 볼풀장 한쪽 벽에는 스크린이 설치가 되어 있고, 공을 던져서 벌레를 잡는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스크린에 공던지기는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이 공을 잘 못던지기 때문에 아기들보다 엄마아빠들이 더 재미있게 한다.

 

키즈카페에 볼풍장에 가면 큰 아이들이 볼풀장에 격하게 놀아서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놀 때 불안하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 있어서 놀았을 때 걱정이 덜하다.

 

 

볼풀장 옆에 있는 방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둡게 되어 있고, 천장에서 빔이 나와서 바다영상을 틀어준다.

방 안에는 기어다니는 아기들을 위한 터널지나기 등의 장난감들이 준비 되어 있다. 

무난이는 이 방을 딱히 재미있어하지 않아서 거의 놀지 않았다.

 

 

- 서비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아기들이 다가왔을 때 밝은 반응을 보여주고, 비누방울도 불어주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

기어다니는 아기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 청결이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장난감도 자주 소독기에서 소독을 진행한다.

 

 

베이비엔젤스에 대한 복길이의 주관적인 평

베이비엔젤스는 아기들을 걱정없이 편하게 놀도록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이다.

키즈카페는 다양한 장난감 등이 있어서 좋지만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적고, 부모들의 확실한 케어가 되기 때문에 좋다.

 

또다른 좋은 점은 이용료외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키즈카페를 이용하면 입장료와 어른음식을 반드시 시켜야한다. 그리고 이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있지도 않고...

그 점에서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36개월 이하 아기를 위한 놀이방인데 준비된 장난감과 시설을 보았을 떄는 12개월 아기들에게 맞춰져있는 것 같다.

19개월인 무난이에게도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다.(기어다니거나 누워있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하지만...) 

그래서 주로 볼풀장에서 놀아야 하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놀아줘야 한다.

 

마지막 평을 하면 아기를 2시간동안 놀게 하고유모차에서 재운 후 편안한 쇼핑과 식사를 하기 원한다면 필수 코스이다.

 

 

 

2. 영업시간 및 요금

10:00~22:00

입장료(기본 2시간): 15,000원 / 추가시 10분당 1,000원

동반보호자 추가 3,000원

 

3. 위치

베이비엔젤스는 3층 토이킹덤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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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는 아이의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할 수 있는 시원한 실내를 찾아보게 된다.  

아기와 놀 수 있는 시원한 실내는 박물관, 전시화, 키즈카페 정도?

밤마다 만들어놓은 리스트 중에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그 중 어린이 대공원 상상나라가 무난이도 나도 재미있었던 곳이었다.

아직 어려서 조금 어려운 체험활동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자주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실내체험놀이터답게 다양하게 만져보고 느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어린이대공원 상나라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곘다

 


 

상상나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다른 주제로 꾸며져있는데 각 층마다 테마와 시설을 소개해보겠다.

 

1층

자연놀이 / 예술놀이 / 공간놀이 3가지로 나누어져있다.

자연놀이는 사계절을 바탕으로 숲, 곤충 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열리는 열매를 찾아보기, 사과나무에 사과를 넣었다가 다시 수확해보기, 보호색 동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계절의 차이와 자연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단순하게 누르고 소리를 들어보고, 열어보고 끼어보는 활동은 무난이(18개월)이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절별로 열매를 구분해보고, 색깔돋보기로 동물찾기 등의 활동은 아직 어려웠다.

 

 

 

 

 

 

공간놀이와 예술놀이는 직접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인형으로 인형극해볼 수 있는 극장, 그림자놀이, 거울 방 등이 있다.

자연놀이보다는 쉽게 도구를 만지고 제대로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2층

우주를 주제로 신체활동을 통해 우주와 신체능력에 배워보는 곳이다.

우주라는 공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신체활동을 통해서 우주가 지구와 어떻게 다른지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제자리에서 뛰어서 화성, 목성 등으로 우주선 보내기, 사방치기로 행성탐험 등을 몸으로 우주를 배워본다.

대놓고 우주에 대해서 설명하기 보다 신체활동으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신체활동으로 자신의 신체와 능력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가 되는 체험장이다.

 

활동량이 높고 신체활동놀이를 좋아하는 무난이가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곳이다.

하지만 큰 아이들이 많고 재미있는 활동에서는 서로 하겠다는 밀침까지 있어써 엄마입장에서는 다칠까봐 불안했다.

실제 무난이는 유치원형이 밀어서 의자에서 떨어지기까지했다...

너무 어린 아기들은 2층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3

과학놀이테마로 물과 바람으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직접 작동하고 볼 수 있는 곳이다.

물놀이체험장에는 방수조끼까지 빌려줘서 물놀이를 할 때 걱정을 조금 덜 된다.

(하지만 여벌옷은 필요하다. 조끼라서 팔이 다 젖는다)

주말에는 물놀이체험이 시간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11시부터 정시마다 45분간 활동이 가능하고 15분은 정리시간이다.

 

바람에 관해서는 무난이가 관심이 없어서 물놀이 공간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레일 위에 공을 올리면 공이 물길을 따라 이동이 되고, 물이 올라가는 힘에 따라 공이 올라가는 등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가장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하는 활동인 것 같다.

 

 

3층에서 내려가는 길에 2.5층에는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각 나라별로 음식이 소개되어 있고, 모형으로 준비된 음식들로 각 나라 음식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동물병원, 집안일, 건축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도 있다.

 

무난이는 음식과 동물병원쪽에서만 놀았는데 다른 체험전시처럼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편하게 놀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모형 등이 리얼해서 더 재미있는 느낌이다.

 

 

지하 1층은 가보지 못했는데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상상나라 관람 팁

- 짐은 간단하게, 물, 물티슈, 기저귀 1장만 준비

보통 소풍갈 때처럼 짐을 준비하면 아기와 함께 체험을 하기도, 아기를 따라다니기도 힘들다.

- 방문시간은 이른 아침이나 3시 이후 추천

많은 유치원의 방문으로 아이들이 너무 많고 아이들마다 보호자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부딪히거나 다칠 위험이 크다.

그리고  유치원생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다 차지하고 있어 체험할 기회거 없다.

- 여벌옷 챙기기

3층 물놀이체험공간은 방수조끼가 있어도 아직 키가 아이들은 팔부터 겨트랑이쪽이 엄청 젖는다.

그래서 바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티셔츠정도는 준비하는 것은 추천한다.

- 어린아기들은 2층관람은 피하는 것을 추천

2층은 신체활동이 많은 곳이라서 작은 아기들에게는 위험하다.

위에도 말했지만 실제 무난이는 다칠 위험까지 갔었기 때문에 패스하는 것이 추천한다.

 

상상나라에 대한 주관적인 평

상상나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4층마다 다른 테마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지만 어린 아기들에게는 어려운 활동들이 주로 많이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아기들과 관람한다면 가르친다는 생각보다 스스로 체험하면서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활동에 대해 이해가 가능한 연령대 아이에게는 하나씩 설명을 해주면서 활동을 해본다면 정말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단점은 활동방법과 채험의 목적 등이 자세히 적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활동은 아니지만 어른이 보아도 어떻게 도구를 사용해서 체험해야하는지 모르겠는 것들이 있다.

조금 자세히 적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관람시간 및 입장료

10:00~18:00(입장마감 17:00)

입장료 4,000원(36개월 미만 무료)

 

3. 위치

상상나라는 지상,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료는 10분당 300원이다.

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주차장을 사용하는데 상상나라이용에 대한 할인혜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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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인 원주를 가는 김에 무난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을 찾아보았다.

검색으로 찾은 소금산 출렁다리, 뮤지엄 산과 지인에게 추천받은 돼지문화원등 의외로 다양한 곳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돼지 외에 다른 동물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는 돼지문화원을 선택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할 것도 볼 것도많았던 돼지문화원!

돼지문화원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1. 후기

 

- 시설

돼지 문화원은 4층건물로 1층은 식당과 매점, 매표소, 안내소가 있다.

안내소에는 돼지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안내정보다 적혀 있다.

1층은 식당과 카페 / 2층 돼지전시관 / 3층 수유실과 놀이방 / 4층 극장과 모노레일탑승장이 있다.

(식당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 예정)

ZOO콘서트와 체험활동, 동물원 체험을 위한 입장료구입은 매점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프로그램

 

 

돼지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ZOO콘서트와 소시지체험, 돼지레이스 등이 있다.

안내소에 가면 자세한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레이스는 돼지우리에서 시간표를 볼 수 있다.(사진 참소)

무난이는 아직 18개월로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ZOO콘서트만 보기로 했다.

ZOO콘서트는 일인당 10,000원이고, 24개월미만은 무료이다.

 

 

 

돼지 교육관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돼지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과 돼지에 관련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안쪽까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트릭아트와 같은 돼지전시품이 있었고, 상황에 따른 돼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등이 방문한다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교육관일 듯 싶다.

 

 

ZOO콘서트는 돼지, 새, 쥐 등의 재주를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서커스보다 허들넘기 등 간단한 묘기를 보여주는 정도이기 때문에 공연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은 조금 적었다.

공연장은 생각보다 작고, 울타리고 낮아서 가까이서 공연을 보고, 동물과 교감할 기회가 있다.

동물별로 공연이 끝나면 만져보거나 손 위에 올려볼 수 있게 해준다.

무난이와 함께 본 공연은 30분정도로 돼지 2마리, 앵무새, 쥐, 닭 5마리 동물의 재주를 보았다.

(공연마다 나오는 동물은 다른 것 같다)

간단한 묘기이지만 무난이와 다른 관람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다.

 

 

ZOO콘서트 입장권을 사면 공연장 앞에 있는 파충류 동물관모노레일탑승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산 중턱에 미니 동물원이 있다.(모노레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가능)

모노레일 이용이 끝나도 산을 올라갈 수 있게 길을 다듬으 놓았기 때문에 직접 올라가서 동물을 볼 수 있다.

미니 동물원에는 염소, 강아지 토끼, 미니 말 등이 있고, 말을 제외한 동물은 직접 우리에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는 곳곳에 판매를 하고 있고, 한봉지 당 1,000원이고 저금통에 넣어주면 된다.

무난이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미니 동물원외에 가까이서 동물을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은 돼지문화원 앞에 돼지우리공연장 앞 토끼우리가 있다.

이동하는 곳곳에 동물우리가 있어서 먹이 구입을 엄청하게 되고 아기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서 먹이구입을 멈출 수 가 없다. 

 

- 총평

원주를 간다면 돼지문화원 방문을 추천한다.

작은 건물 안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돼지문화원이다.

유아들은 체험활동을 하지 않아도 몇시간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초등학교 이상은 체험활동을 할 것을 추천한다.

돼지문화원이지만 돼지외에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수유실과 놀이방이 구색만 맞추었다는 것이다.

특히 놀이방은 방안에 매트와 책 몇 권 있는 정도이다.

 

 

 

2. 영업시간 및 입장료

10:00~17:00(17:00 이후는 청소시간)

* 프로그램은 17:00 이후는 종료 / 동물원과 교육관 등을 관람가능

ZOO콘서트 10,000원 / 체험프로그램 12,000원

 

3, 위치

돼지문화원 내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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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있으면 콘크리트 숲에서만 있고, 흙과 나무와 같은 자연은 느끼지 못한다.

다행히 무난이는 친정집에 마당이 있어서 자주 흙놀이하고, 풀을 만져보기도 하는 자연활동을 해볼 기회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놀이터를 나가면 놀이터에서 안놀고 단지내에 있는 풀속을 돌아다니기 바쁘다.

그래서 진짜 숲 속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곳은 바로 삼청동에 있는 삼청공원, 삼청공원 안에 있는 유아숲체험장이다.

상첨공원은 이미 숲속도서관으로 유명하지만 더 안으로 들어가면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만들어 놓았다.

 

넘어져도 신나고, 미끄러져도 신났던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구조

 

유아숲체험장은 3가지 숲속의 숲, 물의숲과 동심의 숲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동심의 숲이고 그다음은 물의 숲, 맨안쪽이 숲속의 숲이다.

동심의 숲흙 놀이터로 크게 특별한 것은 없다.

물의 숲은 개울 주변인데 5월에 방문했을 때는 물이 없어서 들어가보지 않았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을 때는 올챙이나 개구리 알 등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숲속의 숲은 3가지 중 가장 숲체험장같다.

숲을 체험하고 싶다면 숲속의 숲에 가야하고, 아기도 가장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 시설

 

 

숲속의 숲은 숲체험장 답게 시설들이 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시설은 쇠로 만들어진 시설보다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입구에서 가방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가방걸이대가 있어 짐걱정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숲속의 숲은 다른 곳들보다 넓고 다양한 주제로 여러 공간이 있다.

 

 

입구에서 왼쪽에는 자갈개울로 낮은 통나무가 징검다리처럼되어 있고 주변은 자갈이 깔려있다.

이제 걷기 시작한지 4~5개월밖에 안된 무난이에게는 쉽지 않은 놀이었지만 나름 징검다리로 걸어보기 위해 애를 쓴 공간이다.

잘 뛰어 다니는 아기들에게는 운동실력을 키우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자갈개울 안쪽은 나무들 사이로 오두막같은 정글이 만들어져 있다.

위로 올라가면 흔들다리가 있는데 내려갈 때 각도가 가파르고 미끄럽지만 그 점을 아기들이 좋아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손을 놓지 못하고 같이 걸어다녔다.

나무 위에 정글은 놀이터에 있는 정글과 다른 느낌을 주면서, 위험하지 않을 것같은 느낌을 주었다.

쇠가 아닌 나무로 만들어져서 그런 느낌을 받는 듯 했다.

 

 

 

입구 쪽에는 나무공작소로 나무조각을 가지고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 긴 통나무에 구멍에 돌 넣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었다.

나무가지, 나무조각을 만져볼 일이 없는 우리 아기들에게는 새로운 촉감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나무조각들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 놀이도구였다.

 

숲공작소를 지나 안쪽에는 암벽등반 등을 오르고 내려가고, 올라타는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기들에게는 시도조차 해볼 수 없는 공간이었다.

4세 이상 아기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놀이시설이 될 것 같다.

 

 

아기들이 나무공작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흙놀이터이다.

흙과 나무조각들이 있고, 교구함에 흙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어서 신나게 흙을 파고 놀았다.

(월요일은 시설휴관일이라 그런지 교구함이 대부분 잠겨져 있었고, 흙놀이터교구함만 열려있었다.)

요즘 놀이터에도 모래를 없애는 추세라 쉽게 만질 수 없는 이번 기회에 실컷 만지고 놀았다.

 

- 편의시설

공원이기 때문에 특별한 편의시설은 없고, 숲속도서관이 있다.

숲속도서관은 북카페와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음료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우리가 방문한 날이 월요일라서 방문해보지는 못했다...

 

- 총평

아기들을 자연 속에서 놀게 하고 싶다면 유아숲체험장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4세 이상아기들에게는 정말 좋은 놀이터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숲속이 아니라 여러가지 테마별가 나누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지 않고, 그 테마들이 꽤 교육적이다.

체험장을 다니면서 체력과 운동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고, 나무잎와 나무가지등을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도 키을 수 있다.

엄마가 부지런하고 종이, 풀 등을 가지고 온다면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하다.

나뭇잎으로 왕관만들기나 흙과종이, 풀로 그림그리기 등을 하면서 말이다.

 

아쉬운 점은 숲속답게 경사가 있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매우 힘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의 강한 체력을 요구한다.

엄마는 매우 힘들지만 아기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며 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쉬움점도 크게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2. 운영시간 및 가격

공원 출입은 24시간 가능

숲속도서관(북카페) 10:00~18:00(월요일 휴무)

 

3 위치 밎 주차장

삼청공원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입구 앞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주차료는 5분당 250원이고, 주말에는 무료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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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때문에 나가서 놀 곳이 없다.

어마어마한 활동력을 가진 무난이를 집에만 가두어 둘 수 없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을 늦 찾게된다.

이웃집 육아동지엄마에게 타요키즈카페 이야기를 듣고 다녀온 자신을 본 순간! 여기를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말에 우리 가족은 타요키즈카페를 다녀왔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놀이시설로 놀라고 엄청 신나게 놀고 온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딩점 에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구조 및 인테리어

타요키즈카페는 600명으로 1, 2 층로 나누어져 있고 1층은 놀이공간 2층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두 층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600평이라고 해서 각 층이 매우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공간이 나누어지니 엄청 붐비지 않지 않고 연령에 맞게 나누어진다는 것이 장점처럼 생각되었다.

타요키즈카페답게 곳곳에 타요그림이 있고, 안전 사고날 수 있는 계단은 푹신한 쿠션마감을 해놓아서 뛰어놀아도 안전한 느낌이다.

하지만 바닥까지 쿠션매트로 해놓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다.

 

- 놀이시설

 

 

 

1층에 들아가면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블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타요버스, 편백나무존, 기차 등이 있다.

(타요키즈카페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뒤에 이야기를...)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에는 영아들을 위한 바운서, 유아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주방놀이 등이 있다.

장난감들이 앉아서 가지고 노는 위주의 장난감이라서 에너지 넘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없어 영유아가 놀기 딱 좋다.

무난이도 주로 이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집에 없는 주방놀이가 있기도 했고, 엄청 무섭게 뛰어다니는 형아들이 없어서 이 곳은 안전하게 느낀 듯 했다.

 

 

1층 안쪽에 있는 편백나무 존은 나무조각과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바구니와 호미 등이 있지만 몇 가지 장난감은 편백나무에서 가지고 놀기보다 모래놀이용 장난감이라서 가지고 놀지 조금 불편하다.

 

2층에는 볼풀장과 방방존,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고, 영유아보다 5살 이상 어린이들이 잘 놀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볼풀장정글미끄름틀이 함께 있고, 정글 안은 넓고 높다.

정글에서 놀기는 좋지만 정글과 미끄럼틀이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느낌이다.

 

방방존나이별로 공간을 구분해 놓았다.

큰 아이들과 같이 방방존에 있다면 걱정이 많이 될 수 있지만 구분을 해서 안심된다.

보호자는 같이 놀 수 없으니깐 옆에서 잘 지켜봐줘야 한다.

 

 

놀이기구 8개로 코인없이 바로 탈 수 있는 기구와 코인을 내야 탈 수 있는 기구로 나누어져있다.

어린 아기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코인없이도 가능한 것들이 주로이고, 안전상 보호자와 함께 타야한다.

코인없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재미있고 많아서 코인을 따로 더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무난이는 3개정도 탔는데 카존을 가장 좋아했고, 사람이 적어서 연속으로 2번 탈 수 있었다. 

놀이공원을 가지 않고도 아기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태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 편의시설

2층에 화장실과 수유실, 삭당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과 수유실은 깨끗하고 넓어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 정도이다.

 

밖에서 밥을 먹고 와서 식사를 시키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감자튀김을 간식으로 먹어보았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게 조리되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음식을 보았을 때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았다.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양이고, 어른들에게는 부족한 양인 느낌...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청소가 바로바로 되지는 못했다.

청소를 해주시는 분이 1분이라서 빠르게 청소되지 못하는 것 같았다.

 

 

 

 

 

- 총평

18개월밖에 되지 않은 무난이에게는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다시 가볼 만한 키즈카페이다.

공간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널널하게 놀 수 있고, 큰 아기들과 부딪힐 염려가 적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키즈카페와 달리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면 탈 수 있는 기구가 많지 않아 조금 아깝지만 여기서 저렴하게 탈 수 있다.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바닥이 쿠션매트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과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키즈카페에 가면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꽤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주방놀이와 그림그리기 정도밖에 없다는 것인 아쉽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1:00

어린이 입장료 베이직-18,000원(코인1개) / 빅4-20,000원(코인4개) / 주중자유(3시간)-25,000원(무제한)

어른 입장료 6,000원(코인1개)

TIP. 키즈카페회원가입을 하거나 네이버예약을 통해 2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료 구입가능

 

3. 위치

쇼핑몰인 아트몰링 13층에 키즈카페가 있다.

키즈카페에 올라갈 때 에스컬레이터보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아트몰링이 쇼핑몰이기 때문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키즈카페 이용시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단 주차장을 내려가는 통로가 좁고 심하게 구부러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운전을 조심해야한다.

 

 

정복길의 장안아트몰링 맛집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장안동맛집가기_건강하고 맛있는 무한리필 한상, 제철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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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 2018.07.05 14:34

    아기가 어려서 아직 키즈카페는 델고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같이 말도 통하고 아기랑 놀고도 싶네요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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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타필드에 한번 가고 나서 볼 것, 구경할 것, 먹을 것이 다양해서 자주 오고 싶은 곳이 되었다.

처음 방문 때는 다음 약속 때문에 식사만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모든 층은 천천히 구경하고 왔다.

아기가 있는 입장에서는 3층이 제일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었다.

그리고 구경하고 나서 무난이를 데리고 다시 가고 싶은 2 곳이 있었다.

 

복길이가 뽑은 고양스타필드 안에 아기와 다시 가고 싶은 곳, 베이비엔젤스플레이마리스베이비서클을 소개하겠다. 

 


 

1. 베이비엔젤스플레이

 

 

 

고양스타필드 3층에 베이비카페인 '베이비엔젤스 플레이'가 있다.

베이비엔젤스는 주로 아기 수영장으로 유명하지만 고양베이비엔젤스는 수영장이 없는 베이비카페이다.

수영장을 빼고 플레이공간을 특화시켰고, 36개월 미만의 아기만 출입이 가능하다.

가격은 2시간에 15,000원이고 보호자 추가입장 3,000원 추가된다.

몰에 있는 베이비카페치고 공간이 크고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 테마가 있다.

36개월미만 아기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즈카페와 다르게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좋다.

 

아기와 키즈카페를 가는 것이 불편했거나 아빠에게 아기를 맡기고 쇼핑하고 싶은 엄마에게 추천하는 장소이다.

 

2. 마리스베이비서클

 

 

 

마리스베이비서클은 하남과 고양 2곳에 매장이 있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필요한 육아용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엄마들이 구입을 원하는 육아용품이 대부분 있어서 실제로 비교하고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세일하는 의류나 육아용품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베이비서클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 안에는 엄마를 배려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기들이 장난감자전가와 자동차를 타는 공간, 엘빈즈라는 이유식카페와 수유실까지 갖추고 있다.

그래서 엄마가 쇼핑을 하는 동안 아기들이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고, 아기 식사와 기저귀걱정이 줄어 든다. 

 

출산준비를 하는 예비엄마나 육아용품을 사야하는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정복길의 마리스베이비서클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육아정보]스타필드에서 육아용품 구입하기_ 마리스베이비서클

 

정복길의 고양스타필드 맛집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_한번 먹어볼만한 미국가정식 데블스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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