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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은 맛집이 전부가 될 예정이다.

아직 무난이가 어려서 서핑, 배낚시와 같은 체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식도락에만 포커스를 두었다.

그렇다고 해서 먹기만 하지 않는다. 살이 찌니깐!!!

식당 근처에 산책을 할 수 있는 관광지를 살짝 가볼 것이다.

 

제주도를 좋아하는 여러 지인의 추천으로 제주도 맛집 리스트 만들었다

엄청 맛보고 싶은 식당이 많지만 노키즈존, 거리로 인해 많은 식당을 제외하고 남은 맛집으로만 코스를 만들었다

 

제주도 숙박리스트가 보고 싶다면 ▼▼▼

 - 아기도 나도 편한 제주도 여행준비 1. 숙박리스트

 


 

 

<제주 1일차>

첫날은 아기와 함께 하는 첫 여행이자 비행이라서 긴장과 스트레스가 온 몸을 감싼 하루일 것이다.

즐거운 여행에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기에 도착 후 음식을 사서 바로 숙소에서 놀아보자!

 

코스: 제주공항→김희선몸국→새우리(딱새우김밥)/김만복김밥(전복김밥)→아따맘마(이유식)→더클라우드 호텔

 

 

맛집 소개

1. 김희선 몸국(제주 제주시 흥운길 73): 돼지사골과 모자반(해초), 수제비를 넣고 끓인 몸국이 대표 메뉴

2. 새우리(제주 제주시 무근성7길 21): 전복김밥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맛은 전혀 다른 딱새우김밥이 대표 메뉴

3. 김만복김밥(제주 제주시 북성로 65): 전복김밥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테이크아웃만 가능, 긴 대기시간이 예상되는 식당

 

*추가 정보

피쉬윅스(제주 광어만든피쉬앤칩스) 저녁에 배가 고플 수 있기 때문에 숙소와 가까운 맥주집에서 안주 테이크아웃

 

 

<제주 2일차>

아쿠아플레넷이 중심이 된 하루이다.

물고기부터 공연까지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이기 때문에 아기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다. 

 

코스: 더클라우드호텔→사려니숲→마돈→아쿠아플라넷→달리맨→청진동뚝배기→더클라우드호텔

 

 

맛집소개

1. 달리맨(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950): 귤로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

2. 마돈(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56): 말고기 전문점으로 현지인도 많이 찾는 식당

3. 청진동뚝배기(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75): 100인분만 판매하는 오분자기와 해물전골이 유명헌 삭당

 

 

<제주 3일차>

여행을 왔으면 빡빡한 일정도 소화해보아야 한다. 

숙소와 거리가 있는 제주 남쪽과 동쪽으로 과감하게 도전!

많은 곳을 다니기 때문에 일정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하루이다.

 

코스: 더클라우드호텔→쇠소깍→수모루국수→만선식당→오설록→성이시돌목장→제주돗→수일통닭→더클라우드호텔

 

 

맛집소개

1. 수모루국수(제주 서귀포시 일주동로 9057): 제주 고기국수와는 다른 고기국수로 특이하게 맛있다는 경험자의 평

2. 만선식당(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44): 고등어회가 맛있는 횟집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많은 식당

3. 제주돗(제주 제주시 한경면 조수2길 34): 아이가 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이 있는 흑돼지구이집 

4. 수일통닭 서귀포점(제주 서귀포시 일주동로 8672): 전국 딱 한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천혜향치킨(서귀포점만 판매)

 

 

<제주 4일차>

마지막날은 다시 여유가 필요하다. 짐도 싸고 아기와 비행기를 타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여유로운 듯 바쁜 듯한 아침을 보내고 점심과 기념품을 해결할 수 있는 시내에서 마침표를 찍는 일정이다.

 

코스: 더클라우드호텔제주마당→동문시장→제주공항

 

 

맛집소개

1. 제주마당(제주 제주시 원노형3길 15): '미운우리새끼-김건모편'에 나온 통갈치가 유명한 식당으로 다양한 해물이 들어간 '절판통갈치조림'은 한정판매(브레이크타임 3~4시)

2. 동문시장: 대게고르케, 돌하루방과자, 귤하루방주스 등 간식거리가 가득

 


 

아직 계획뿐인 제주도 여행코스를 포스팅한 것은 즐거움을 위해서다.

무엇이든지 하기 전에 늘 즐겁다. 물건 사기 전, 음식 먹기 전에는 행복함이 물 밀려 오듯이 밀려온다.

실제로 나는 제주도맛집을 찾아해보면서 오랜만에 두근거림과 즐거움을 느꼈다.

 

내 글이 여행을 앞두고 부담감과 압박을 가진 엄마들에게 설렘과 즐거움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해외도 아니고 국내인데 걱정할 필요있나요? 말이 다 통하는데:D

 

 

정복길의 제주도 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제주도 여행 1. 제주도숙소- 더클라우드호텔

아기와 제주도 여행 2. 다시 가고싶은 제주도 맛집

아기와 제주도 여행 3. 제주 친환경수제이유식, 아따맘마

아기와 제주도여행 번외. 제주도 맛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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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늦은 9월에 무난이와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있다

신경쓰고 챙겨야할 것이 많은 9개월 아기와 여행을 한다는 것은 '고생의 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재미있는 육아'를 추구하기 때문에 아기와 내가 즐거운 여행을 할 것이다!

 

그 시작은 숙박! 아기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 수 있는 제주도 숙박 리스트를 주관적으로 정리해보았다.

 


 

1. 반디앤로제이 (http://bandinroj.net/)

 

@반디앤로제이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932-1

이용금액: 평일16만원~19만원 / 주말 18만원~21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수영장(여름만 사용가능) / 스파욕조(반디스파룸만 해당)

객실안내: 복층

조식: O

총평

수영장과 스파욕조까지 있는 풀빌라이지만 가격이 저렴해 예약하기 부담없는 펜션이다.

 

반디앤로제이의 장점은 위치와 조식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함덕해수욕장과 거리가 2.5km라서 바다를 보러 가기 쉽고 모든 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이다.

조식은 사진만 봐도 엄청난 비쥬얼을 자랑한다. 맛도 뛰어나 다녀간 사람들은 조식을 극찬한다.

 

단점은 복층이라는 점, 이제 기고 걷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조금 위험한 구조이다.

 

2. 미음 (https://mieum.modoo.at/)

 

@미음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3066-1

이용금액: 평수기 15만원~17만원 / 준성수기 17만원~19만원 / 성수기 21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유아비품(젖병소독기, 식탁의자, 아기욕조 등)

객실안내: 독채, 온돌방

조식: O

기타: 성인 2명 미취학유아 1명만 가능

총평

미음은 아기와 함께 가기 최고의 숙박시설이다.

 

미음의 큰 장점은 유아비품과 아기 중심 인테리어, 이유식이다.

아기를 위한 펜션답게 유아비품이 거의 준비되어 있어서 집에서 챙겨올 필요가 없다.

그리고 저상형침대, 동물중심 소품 등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아기가 다칠 염려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이유식은 사전예약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여행 전에 이유식 만드느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은 성인 2명, 유아1명으로 된 인원제한이다. 쌍둥이거나 자녀가 2명 이상이 가족은 지낼 수가 없다.

또 다른 단점은 펜션이 제주도 중간에 위치해서 바다를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3. 더클라우드 호텔 (http://www.cloudhotel.co.kr/)

 

@더클라우드호텔 홈페이지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8

이용금액: 평일 30만원~90만원 / 주말 40만원~100만원(예약사이트를 통하면 할인 가능)

이용시간: 체크인 15:30 / 체크아웃 11:30

부대시설: 야외제트스파 / 수영장(풀앤스파 스위트만 해당) 

객실안내: 스파룸(디럭스 제외 복층구조) / 풀앤스파 스위트

조식: O

총평

3성급이지만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가진 호텔이다.

 

더클라우드호텔의 장점은 위치와 야외제트스파이다.

이동의 제한이 있는 아기가족은 대표관광지(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가 가까이 있어 다니기 부담이 없다.

그리고 굳이 나가지 않아도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스파를 하며 제주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은 가격과 범퍼침대제공이다.

3성급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그리고 수영장까지 있는 룸을 선택하면 가격이 어마어마해진다.

범퍼침대는 제공이 되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제공받기 힘들다.

 

 

4. 세화맨션 (http://www.sehwa-mansion.com/)

 

@세화맨션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7길 17-10

이용금액: 평일 18만원~24만원 / 주말 22만원~28만원 성/ 수기 20만원~28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수영장(나동만 해당)

객실안내: 가동 - 스튜디오형 / 나동 - 투룸형 / 다동 - 원룸형

조식: X

총평

세화맨션은 예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제주도에서 인기많은 펜션이다.

 

세화맨션은 조용하고 사람이 적은 세화해수욕장과 매우 가깝다.

아기와 바다에서 놀 일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치이다. 그리고 2박 이상이면 물놀이 용품도 대여해준다.

 

단점은 조식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 외출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아기 가족은 아침을 패스하고 아점식으로 식사를 하게 될 것 같다.

 


 

3개 펜션과 1개 호텔 중에 미음과 더클라우드호텔, 2곳을 두고 엄청난 고민을 했다.

이번 제주도여행의 핵심은 '아기도 좋고 우리도 좋고'이기 때문에 최종선택은 '더클라우드 호텔'이 되었다

주요 관광지를 15분거리에서 갈 수 있고,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배경으로 아기와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아이가 잠든 후 제트스파에서 부부가 오붓한 시간도 역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택된 더클라우드호텔의 이야기를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풀어놓도록 하겠다:D

 

 

▶▶▶ 다음 육아포스팅 - 아기도 나도 편한 제주도여행준비 2. 맛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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