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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일상190

광진구 키즈카페_원목교구와 프뢰벨로 가득한 키즈카페, 워커힐 키즈클럽 워커힐 내에 투숙객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키즈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년 여름에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내에 키즈카페를 가본 적이 있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미세먼지와 추위로 외출이 어려운 날 동네언니가 함께가볼 것을 제안했고 드디어 가보았다! 일반키즈카페와 다른 분위기의 키즈클럽, 그래서 복길씨 마음에 더 들었던 워커힐 키즈카페! 후기를 탈탈 털어보겠다 일반 키즈카페는 엄청 소란스럽고, 활기차고, 사람이 많다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워커힐 키즈카페는 조용하고, 차분하다는 느낌과 어린이도서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클럽 내에서 책 공간이 메인으로 나와 있고, 놀 공간은 왼쪽 안에 배치가 되어 있어서 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크지 않지만 뛰어놀 공간, 장난감을 가지고.. 2019. 4. 23.
어린이집_첫 상담, 무엇을 질문해야할까? 작년 12월에 기다리던 어린이집에서 입소 연락이 왔고, 3월에 무난이는 입학을 했다. 어린이집만 가면 몸과 마음이 자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3월 한 달 동안은 그렇지 못했다. 참여수업 동안 엄마를 계속 찾는 모습, 등원할 때마다 벌어지는 울음바다... 이 모습은 미안함과 안쓰러움 갖게 했다. 그래서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못했고, 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기까지 했다. 엄마와 아기 모두 힘든 한 달을 보내고 다행히 밝게 인사하면 등원이 가능해졌다. 밝게 등원은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밥은 잘 먹는지, 싸우지는 않는지 등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생기는 걱정으로 혼란스러울 때 상담에 관련 안내문이 왔다. 걱정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 2019. 4. 16.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가기_ 아기와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한식당, 부민옥 고양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그 중에서 아기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외하고 나면 아쉽게 먹을 수 있는게 확 줄어든다. 그래서 주로 잇토피아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고메스트리트로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메스트리트 미국가정식을 먹으러 간 이후로 처름이었는데 아기들이 먹기 괜찮은 음식점이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선책한것은 부민옥! 고기를 좋아하는 무난이와 무난이 아빠, 한식이면 다 좋은 복길씨, 우리 가족에서 딱 맡은 음식점이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온 부민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부민옥은 전형적인 국밥집의 느낌을 주는 식당이다. 나무식탁, 나무의자 전등 모든 것이 한국적이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식당이라서 그런.. 2018. 9. 17.
아이와 가볼만한 곳_아기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보는 전시회_오! 에르베튈레 색색깔깔전 무난이가 조금씩 말을 하려고 하고 왕성한 호기심을 보여서 많은 곳을 데리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고 싶은 많은 곳 중에서 가장 겁이 나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곳은 바로 전시회였다. 엄마와 손을 잡고 그림을 보고 그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좋다. 그래서 무난이가 가볼만한 전시회를 찾아보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오!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전'이 눈에 띄었다. 첫 전시회인만큼 정적인 전시회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가게 되었다. 전시를 보는 동안 힘이 조금 들었지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품들이 있어서 꽤나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색색깔깔전을 다녀올 예정인 아기들을 위해 다녀온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1. 후기 "오! 에르베튈레 색색깔깔전'은 10월 21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 201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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