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5

부산 해운대맛집 미포집: 담백한 해물장과 구수한 돌솥밥(+주차팁)

부산맛집 미포집 미포집 11:00-21:00 / 브레이크타임15:00-17:00 키자니아를 가려고 간 부산에서 새로운 맛집 중에 해운대에 있는 미포집에 가보았다. 해물장과 돌솥밥이라는 메뉴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없이 선택했는데 부산에서 핫플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 같았다. 미포집은 부산 한식으로 유명한 청담의 후계자가 만든 식당이라고 한다.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청담이 얼마나 유명한 식당인지 모르겠지만 청담을 언급해놓은 것을 보면 꽤 유명한집인 듯하다.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식당인 만큼 깔끔하면서 트랜디한 느낌을 주는 식당이었다. 입구에서 웨이팅을 등록하면 순서가 될 때 카카오톡으로 알람이 오고, 식당 옆에 대기 공간도 넓게 있는 편이다. 정원처럼 꾸며놓은 대기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맛집, 서울뷔페과는 음식의 질부터 달라 놀랐던 더스타뷔페

부산에 가면 밀면, 돼지국밥 등 맛집을 가야하지만 엄마의 추천으로 이번 여행에서 부산 뷔페를 가게 되었다.엄마의 말에 따르면 부산 뷔페는 서울과를 차원이 다르며 꼭 가야한다고 했다.처음에는 무슨 뷔페야 라고 했지만 엄카까지 주셔서 냉큼 가보았다ㅋㅋㅋㅋ3군데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배우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로 유명한 더 스타뷔페를 가보았다.이 곳은 예전에 Tvn에서 방영한 문제적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식당이 나온 것을 보고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있었던 곳이다. 뷔페가 거기서 거기지라는 기대치만 가지고 가서인지 식사를 하면서 감탄을 엄청 했었다. > 더스타의 전체적인 분위기 식당에 들어가면 가운데 음식과 주방이 있고, 그 중심으로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다.보통 뷔페는 음식이 있는 곳과 테이블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기장맛집, 부산에서 즐기는 물회와 성게비빔밥, 오롯이포항물회

부산여행을 하기 전에 배우 이시언의 친구 재처이 인스타에서 한 식당을 보았다. 물회식당 분위기 같지 않게 세련되게 꾸며놓은 식당이 눈길을 잡았고, 부산에서 가보아야겠다고 리스트에 올려놓았었다. 그 식당이 바로 '오롯이'이다. 오롯이로 검색하면 잘 나오지 않고 부산 오롯이라고 검색해야 잘 나오는 식당,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는 듯하지만 음식에 대한 사장님의 노력과 애정이 보이는 곳이었다. 부산에서 무난이와 무난이아빠, 그리고 친청엄마와 함께 식사를 한 '오롯이'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횟집 같은 분위기보다 카페나 이탈리아음식점 같은 느낌을 준다. 식당이 1, 2층으로 되어 있고, 식당 내부가 넓지는 않다. 넓지는 않지만 꽤 효율적으로 많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게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것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송정맛집, 확 트인 바다뷰를 바라보며 초밥을 즐기는 흑송

올해 여름휴가는 2번으로 나누어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부산,기장이었다. 결혼 전에 출장으로 자주 간 부산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는 안간다고 결심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왔다. 그 좋은 추억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과 마음이 확트이는 바다뷰를 마음껏 보고 왔다는 것!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까운 이 추억와 정보를 차근 차근 풀어보러고 한다. 부산에서 먹어본 식당 중에 첫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곳은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흑송이다. 맛과 전망으로 한눈에 반했던 곳이다.. 그리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돈까스, 우동)이 있고, 식사가 나오기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기와 함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복길이: 일상/여행 2018.07.31 (1)

하트시그널시즌2 12회_오영주X이규빈 부산여행 데이트코스

이번 여름 휴가를 부산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하트시그널에서 영주와 규빈이 부산여행을 딱! 보기 좋은 두 사람덕분에 부산에서 다닌 곳과 음식들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이번 여름휴가에 넣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리의 여름여행을 위해 영주와 규빈의 추억이 있는 곳을 정리해보았다. 1. 규빈이 영주에서 약을 건내준 돼지국밥집, 초량 우리돼지국밥 규빈이 영주를 위해 몰래 약국을 다녀와서 약을 건내주는 섬세함과 누나가 아닌 '영주'라고 불러 설레임을 주었던 돼지국밥집이다. 보는 내내 정말 평범한 돼지국밥집에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규빈의 섬세함, 배려심 그리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다. 초량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돼지국밥집으로 이미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만큼 유명한 맛집이다. 현지 택시기..

복길이: 공부/TV 2018.06.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