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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일상181

[내돈/1개월/주관평]뷰티무관심자가 사용해본 셀리턴LED마스크 후기 복길씨는 미용에 관심이 없을 뿐더러 있어도 1~2주만 쓰고 거의 안쓸 것 같아서 LED마스크에 대해 관심이 1도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얼굴에 난 기미에 대한 걱정스러운 이야기와 남편이 선물해주고 싶어하는 욕구에 조금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LED마스크팩은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셀리턴과 프라엘이 가장 많이 쓰고 있었다. 백화점에서 셀리텐과 프라엘을 비교해보았고, 최종적으로 셀린턴을 선택하였다. 셀린턴도 3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 셀리턴 라이트플러스를 남편에게 선물 받았다. 선물받고 사용한지 1달이 되었고, 이제 개봉기와 1달 사용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 셀리턴 LED마스크팩 선택 이유 구입 전에 착용해 본 것은 프라엘과 셀리턴 두가지였다. 착용하고 나서 착용의 편안함과 가격 두가지만 염두하면 되.. 2019. 5. 9.
[육아정보]30개월이하 아기를 위한 추천 문화센터강좌_유리드믹스/아이와 나무/키리키영어놀이터 무난이는 10개월쯤에 처음 문화센터를 등록하고 다니기 시작했다.보통 6개월쯤부터 다니는데 꽤 늦게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6개정도 수업을 수강해보았다.한가지를 선택하면 최고 2학기 연속으로 듣는 편이고 그 중에서 3개 수업은 매우 만족했기에 3학기 이상 수강했다. 이 3가지는 매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고, 수업에 대한 의견은 같이 수업을 들은 엄마도 같은 의견이다. 무난이의 첫 무센은 유일하게 1학기로 끝낸 수업인데 정말 재미없었기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까지 했었다그래서 수업을 추천해주고 싶도 문센수업을 방황하는 엄마 또는 이제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초보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고 되면 좋겠다. > 유리드믹스 (수강기간: 4학기) 유리드믹스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에서 시작한 수업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 2019. 5. 8.
영어그림책_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첫 책, Freight Train 무난이가 24개월이 지나면서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아직 말도 잘 못하지만 책 낯가림이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천천히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는 책을 읽고,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킬지 대략 틀을 잡았다. 그 첫번째는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이다. 책읽기는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엄마에게도 공부가 되는 일석이조의 방법인 것 같다. 돌잡이영어가 있지만 진짜 영어그림책을 사고 싶었고,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유교전에서 몇권을 구입했다. 그 중에 무난이의 관심사에 딱 맞으면서 문장이 짧은 책이 있다. 바로 Freight train이다. 매우 단순하고 짧아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아라면 추천하고 싶다. 나도 공부할 겸 추천하려고 한다. Freight Train은 그림.. 2019. 5. 3.
[육아정보] 밤에 아이가 고열이 날 때 대처방법 요즘 A형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고열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와 엄마들이 많을 것 같다. 아무리 아이가 커도 밤에 고열이 나기 시작하면 엄청난 멘붕이 오기 시작한다. 특히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큰일이 날 것 같기만 하다. 그럴 때 엄마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고 아빠들은 응급처치와 야간병원에 대해 알아본다. 이 과정 중에 열이 떨어지면 평온을 찾지만 아니면 부랴부랴 병원을 갈 것이다. 이렇게 고생하고 나면 열감기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영양제를 열심히 먹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미리 면역력을 키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anyway, 실제 무난이를 키우면서 3번의 고열로 엄청 우왕좌왕하고 응급실 선생님과 싸움까지 한 적도이 있다 그래서..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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