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일상/맛집 27

대구맛집_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역대급 맛을 보여주는 일리아나레스토랑

대구 범어동 맛집 일리아나레스토랑 일리아나레스토랑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일요일 휴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큰 아기의 이야기와 요즘 대구맛집 찾아 다니기가 취미인 남편덕분에 외식을 했다. 그곳은 동네를 다니면서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식당, 일리아나레스토랑 관심있게 동네는 다니지 않으면 눈이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앉아서 창문 밖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 근교에 나가서 밥을 먹는 기분을 나게 한다 일리아나는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를 먹을 수 있고 와인도 판매한다. 낮에 방문했지만 몇개 테이블에서는 와인을 같이 곁드려 식사를 하고 있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뉴욕컷 써로인 스테이크(등심), 만조크림리조또(쇠고기버섯), 마..

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리뷰에서 꽤 보였다. 그래서 찾은 곳은 '해궁샤브샤브'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여행 마지막날 가보있다 해궁샤브샤브 11:00~22:00 해궁샤브샤브는 바다 앞에 식당이 있어서 음식을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 해상가옥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창가 옆에 자리를 앉았다.바다가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 5월부터 11월은 갯장어 12월부터 4월는 새조개만 판매하고 있어 갯장어만 먹을 수 있다. 새조개는 양식이 안되어서 자연산으로만 겨울에 먹을 수 있는..

복길이: 일상/맛집 2021.09.06 (3)

여수맛집_토하젓이 진짜 맛있는 양념갈비집, 호남갈비

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맛집이라고 평할만 하다. 수요일 낮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다. 40년된 식당인만큼 식당 분위기가 엄청 올드하고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다. 깔끔한 느낌은 없는데 화장실이 깔끔한거 보면 관리를 못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연기가 많이 나는 양념갈비이다보니 식당 안은 고기굽는 냄새와 연기로 가득했다.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닌 듯하다.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오는데 보통 고기집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인 쭈꾸미, 소라, 새우 등 해산물이 나온다.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은 역시 다르다 여수에서 빼먹을 수 없는 반..

복길이: 일상/맛집 2021.08.24 (1)

아기와 서울숲 맛집_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평타할 수 있는 사탕 유부초밥, 엔소쿠

성수동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같이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날씨가 좋으니 서울숲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아무래도 성수동 맛집은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길어서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서울숲을 자주 가면서 한번도 갤러리아포레 뒤쪽을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가보니 정말 많은 카페와 식당이 있었다. 그 중에서 친구는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가본 유부초밥집인 엔소쿠를 선택했다.친구를 믿고 서울숲에서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무난이와 함께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크닉느낌나게 포장을 해주고, 유부의 모양이 독특해서 인상깊었단 엔소쿠였다.엔소쿠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 엔소쿠의 분위기 엔소쿠는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고 아주 ..

아기와 하남스타필드맛집_매콤한 파스타와 고기가 먹고 싶은데 아기가 있다면 바비레드

스승의날 선물을 할만 한 것을 찾기 위해 오랜만에 하남스타필드에 방문했었다.고양스타필드를 더 좋아하는 자주가는 복길씨이기 때문에 하남스타필드에 있는 맛집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제로였다. 저녁을 먹어야 해서 가게 안내도에 서가앤쿡같은 식당이 있길래 고민하지 않고 가보았다. 후기를 찾아보지 않고 간 것이 살짝 걱정이 되었고, 입맛을 잃은 무난이가 잘 먹을까도 염려되었다.하지만 먹어보니 걱정한 것이 무색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그곳은 바비레드라는 식당이었고, 하남스타필드를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 되었다.하남스타필드를 자주가는 사람들에게 바비레드를 추천하고 싶다. > 바비레드의 전체적인 분위기 PK 마켓 안에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많이 시끄럽고 번잡스러운데 바비레드는 따로 매장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조용하다..

이기와 명동맛집_미쉐린이 인정했지만 나에서는 쏘쏘한 비빔밥, 목멱산방

무난이를 낳고 남산과 명동쪽에는 갈 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의 청첩장을 받기 위해서 가게 되었다.명동에 많은 식당이 있지만 그 중에서 친구가 고른 식당이 목멱산방!친구도 검색을 통해서 방견한 식당이고 미쉐린이라는 말에 선택을 했다고 한다.나 역시 검색했을 때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것은 수요미식회, 미쉐린이라서 기대를 하고 갔다.맛있다면 무난이와 무난이아빠와 함께 와보아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과연 무난이와 함께 오게 될 식당일까? > 목멱산방의 분위기 목멱산방은 원래 있던 식당에서 이사를 해서 리라초등학교 앞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한다.목멱산방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한옥식당을 떠올렸는데 막상 와서 보니 빨간색 벽돌건물에 깔끔하고 평범한 식당이었다.건물 외형에서 느껴지는 것과 다르게 내부는 좁은 ..

아기와 고양스타필드 맛집_고기좋아하는 아이와 가볼만한 식당, 송추가마골반상

토이킹덤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부터 낮잠을 잔 무난이, 그리고 무난이가 깨어나길 기다린 우리는 너무 배고팠다.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우리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야했다. 그래서 고른 음식점은 고기에 한식인 송추가마골 반상! 고메스트리트을 지날 때마다 본 음식점인데 송추가마골인줄 알고 비쌀 것 같아서 가지 않았다. 그런데 메뉴는 보니 송추가마골반상으로 한상식사가 나오는 식당이었다. 한식에 고기! 송추가마골반상 방문기를 이야기해보겠다. 송추가마골 반상은 입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다르게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특히, 초록색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편안함을 준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타필드 1층 정원을 통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 ..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가기_ 아기와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한식당, 부민옥

고양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그 중에서 아기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외하고 나면 아쉽게 먹을 수 있는게 확 줄어든다. 그래서 주로 잇토피아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고메스트리트로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메스트리트 미국가정식을 먹으러 간 이후로 처름이었는데 아기들이 먹기 괜찮은 음식점이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선책한것은 부민옥! 고기를 좋아하는 무난이와 무난이 아빠, 한식이면 다 좋은 복길씨, 우리 가족에서 딱 맡은 음식점이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온 부민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부민옥은 전형적인 국밥집의 느낌을 주는 식당이다. 나무식탁, 나무의자 전등 모든 것이 한국적이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식당이라서 그런..

아기와 원주맛집가기_쫄깃한 치악산 금돈을 먹고 싶다면 돼지문화원 금돈구이식당

대관령양떼목장에 가면 양고기를 먹고 오듯이 돼지문화원에서도 돼지를 구경하고 돼지고기를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공연관람과 동물구경이 끝나고 바로 1층 고깃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돼지에게는 미안하지만....ㅎㅎㅎ 평범한 고깃집같은 곳이지만 고기 맛은 인정할 수 있었던 돼지문화원 금돈구이식당! 고기 맛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일반고기집과 다르지 않은 펑범한 인테리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방문 시간이 오후 5사 쯤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6시에 가까워지니 단체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소수손님보다 단체 손님이 주로 많이 오는 듯하다. 기본상차람이 처음에 차려진 후에는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된다. 고기를 굽기 위한 불은 가스..

복길이: 일상/맛집 2018.07.23 (1)

아기와 장안동맛집가기_건강하고 맛있는 무한리필 한상, 제철쌈밥

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외식을 할 때 쉽게 결정을 하기가 어렵다. 타요키즈카페를 가기 전에 맛있는 밥을 든든하게 먹자라는 생각을 했다. 키즈카페 식사는 맛이 없을거라는 선입견이 있다보니... 그래서 아트몰링에 있는 여러 식당을 둘러보다가 눈에 보이는 곳이 한 곳이 있었다. 무난이도 우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주는 제철쌈밥! 쌈밥집이지만 밥과 쌈, 반찬이 무한리필이라 엄청난 식욕을 가진 무난이 아빠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장안아트몰링을 방문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그 이유를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제철쌈밥은 가게가 매우 크고, 자리도 많이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시골에서 먹는 밥이라는 느낌을 주는 이름 때문인지 오두막이나 평상 ..

복길이: 일상/맛집 2018.06.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