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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킹덤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부터 낮잠을 잔 무난이, 그리고 무난이가 깨어나길 기다린 우리는 너무 배고팠다.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우리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야했다.

그래서 고른 음식점은 고기에 한식인 송추가마골 반상!

고메스트리트을 지날 때마다 본 음식점인데 송추가마골인줄 알고 비쌀 것 같아서 가지 않았다.

그런데 메뉴는 보니 송추가마골반상으로 한상식사가 나오는 식당이었다.

한식에 고기! 송추가마골반상 방문기를 이야기해보겠다.





<송추가마골 반상의 전체적인 분위기>



송추가마골 반상은 입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다르게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특히, 초록색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편안함을 준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타필드 1층 정원을 통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 방문한 것이라서 창가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1층이지만 창문을 통해서 밖을 보는 것 만으로 답답함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 

산책하는 사람과 정원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송추가마골 반상의 음식>



우리는 가마골구이 반상버섯불고기 반상, 2가지를 주문했다.

무난이와 밥을 먹을 때 3가지를 주문하기에는 애매하고 2가지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가마골반상은 메인과 반찬이 나오기 때문에 2가지도 충분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렇게 주문을 했다.


반찬, 쌈, 메인음식, 밥이 트레이에 함께 담겨서 나오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메인음식은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맛은 엄청 맛있어서 엄지를 올릴 정도는 아니다.

호불호가 나타가기 어려운 음식이기 때문에 평타는 친다.

음식의 양은 많아보였지만 많은 편은 아니고  딱 여자어른 1인이 적당히 먹기 좋은 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아기와 같이 먹는다면 식사류를 하나 더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무난이는 고기파이면서 양념고기를 안좋아해서 가마골구이 반상에 나오는 고기와 밥만 먹었다.

무난이가 먹는 것을 보인 아쉬운 점은 샐러드를 제외한 반찬이 매운 것이라서 아기가 먹기 힘들다는 것이다.

고기와 야채를 같이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면 나물반찬 하나정도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생겼다.



 

<송추가마골의 서비스>


점심식사가 끝난 시간에 방문해서 식당이 많이 한가했다. 

주문을 받거나 안내를 받을 때 직원은 친절했지만 필요한 것이 있어 불렀을 때 직원의 반응이 매우매우매우 느렸다.

다른 테이블의 경우 주문을 하기 위해서 3번 이상 불렀던 것 같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일하는 직원의 수가 줄어서 그런 것 같다고 이해하고 싶다. 



송추가마골 반상에 대한 주관적인 평


유명하고 많은 체인점을 가진 갈비 전문점답게 선택했을 때 맛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평타칠 수 있는 음식점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가격과 맛을 생각하면 옆 가게인 부민옥이 더 괜찮은 느낌이다.

 

복길씨의 최종 주관적인 평은 아기가 고기를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지만 강추하고 싶지는 않다.

 

정복길의 부민옥 방문기가 궁금하다면▶▶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가기_ 아기와 무난하게 식사할 수 있는 한식당, 부민옥


>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1:30

가마골구이 반상 18,000원 / 버섯불고기 반상 15.000원





> 위치

스타필드 1층 고메스트리스 기차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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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타필드를 갈 때마다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긴다.

그 중에서 아기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제외하고 나면 아쉽게 먹을 수 있는게 확 줄어든다.

그래서 주로 잇토피아에서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고메스트리트로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고메스트리트 미국가정식을 먹으러 간 이후로 처름이었는데 아기들이 먹기 괜찮은 음식점이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선책한것은 부민옥!

고기를 좋아하는  무난이와 무난이 아빠, 한식이면 다 좋은 복길씨, 우리 가족에서 딱 맡은 음식점이었다.

 

무난하게 잘 먹고 온 부민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분위기

 

 

부민옥은 전형적인 국밥집의 느낌을 주는 식당이다.

나무식탁, 나무의자 전등 모든 것이 한국적이다.

식당은 꽤 넓은 편이고 뜨거운 음식이 있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테이블 간의 간격이 넓다.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유모차를 세워두기 편하다.




- 음식

 

 

매콤한 음식과 간이 삼삼한 음식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가 같이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수제낙지떡갈비, 도가니탕, 도가니비빔밥, 어린이 진곰탕 4가지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밑반찬이 나오는데 반찬이 많이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서 간단히 나온다.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음식이 아니라서 담기만하면 되는 음식이라서 그런 듯하다.

 

 

떡갈비는 이미 구워진 상태이고, 식탁에 숨겨진 인덕션을 켜서 다시 데워먹는 형식이다.

식탁안에 인덕션이 숨어있는게 신기하다. 하지만 어디 부분인지 몰라서 켰을 때 화상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다.

갈비는 2개가 나오고 두툼하면서 부드럽다.

 

 

도가니비빔밥은 일반 비빔밥에 도가니만 추가된 비빔밥이다.

그릇에 야채와 도가니가 담겨져서 나오고 본인이 먹을 양먹을 만큼만 밥을 넣어서 비비면되게 밤이 따로 나온다.

야채와 도가니가 많이 들어가있지만 도가니가 들어가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점은 없다.

특별한 맛을 기대했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맛의 비빔밥이었다.

 

도가니탕은 국물이 찐하고 도가니도 많이 들어가있다.

도가기나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일반 도가니탕과 큰 다른 점이 없다.

 

- 아이의 식사에 대한 이야기

 

 

키즈메뉴는 진곰탕불고기,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가 시킨 진곰탕은 밥과 곰탕이 아이에게 맞게 적은 양이 나온다.

어른 메뉴와 비교하면 고기의 양이 많이 적은 편이다.

그렇지만 아직 씹는 것이 어려운 아기들에게는 좋은 음식이다.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불고기를 보면 아기들 식판에 담겨져서 나온다.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큰 아기라면 불고기메뉴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부민옥에서 주문해서 먹은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있다라기 보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아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어른메뉴가 있고, 키즈메뉴도 있어서 아이가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아이가 있으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유모차보관과 다른 테이블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그분에 대해서 부민옥은 크고 테이블간의 간격도 있어서 유모차를 두거나 아기식탁의자를 두고 먹어도 좁지 않다.

그래서 눈치가 덜 보이는 편이다.

 

스타필드에 방문했을 때 아기와 식사를 같이 해야한다면 부민옥을 추천한다.

단,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맛을 엄청 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1:30

부민옥비빔밥 10,000원 / 도가니탕 15,000원 / 수제낙지떡갈비 13.000원 / 어린이진곰탕 6,000원

 

3. 위치

1층 고메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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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1층 | 부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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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에 가면 양고기를 먹고 오듯이 돼지문화원에서도 돼지를 구경하고 돼지고기를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공연관람과 동물구경이 끝나고 바로 1층 고깃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돼지에게는 미안하지만....ㅎㅎㅎ

 

평범한 고깃집같은 곳이지만 고기 맛은 인정할 수 있었던 돼지문화원 금돈구이식당!

고기 맛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일반고기집과 다르지 않은 펑범한 인테리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방문 시간이 오후 5사 쯤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6시에 가까워지니 단체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소수손님보다 단체 손님이 주로 많이 오는 듯하다.

 

기본상차람이 처음에 차려진 후에는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된다.

고기를 굽기 위한 불은 가스나 연탄이 아닌 으로 준비가 된다.

 

 

식당 안에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지만 아기식기는 따로 없다,

포크 정도 제공이 되고 그릇은 어른 앞접시를 이용해야한다.

 

 

 

- 음식

 

 

고기는 항정살, 갈매기살, 목살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냉장육으로 주문을 하면 부엌 앞에 마련된 곳에서 바로 썰어서 준다.

바로 썰어주는 모습에 꽤 고기가 신선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고기를 실제를 보고도 꽤 좋다라고 느꼈다.

고기를 두껍게 썰어주기 때문에 굽는 시간을 오래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3가지 부위를 먹어본 결과 항정살목살의 맛이 가장 괜찮았다.(그래서 추가 주문까지 했다는...)

개인적인 입맛에는 항정살이 정말 맛있었다.

부드러움, 쫄깃함, 고소함 3가지가 딱 갖추어진 고기었다 

 

무난이는 고기를 원래 좋아하는 아이지만 돼지문화원에서는 정말 고기를 많이 먹었다.

특히 할정살을 잘 먹었다.

목살은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서 씹고 넘기는 것을 어려워했고, 항정살은 쫄깃함과 적당한 기름덕분에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돼지문화원에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는 것 상관없이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삼겹살은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먹어돈 3가지 중 항정살을 꼭 먹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싸지만 비싼만큼 맛은 후회하지 않은 것이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2:00

항정살 18,000원 / 목살 13.000원 / 갈매기살 18,000원

돈가스 대 9,000원 소 7,000원

 

3. 위치

 

 

 

정복길의 돼지문화원 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아이와 가볼만한 곳_돼지와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원주돼지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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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기훈 2018.08.04 23:21

    돼지문화원이라는 곳이 있군요.
    처음 알았네요.
    나중에 원주에 가면 들러봐야겠습니다. 아이와의 외식 굉장히 힘든데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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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외식을 할 때 쉽게 결정을 하기가 어렵다.

타요키즈카페를 가기 전에 맛있는 밥을 든든하게 먹자라는 생각을 했다.  키즈카페 식사는 맛이 없을거라는 선입견이 있다보니...

그래서 아트몰링에 있는 여러 식당을 둘러보다가 눈에 보이는 곳이 한 곳이 있었다.

무난이도 우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주는 제철쌈밥!

쌈밥집이지만 밥과 쌈, 반찬이 무한리필이라 엄청난 식욕을 가진 무난이 아빠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장안아트몰링을 방문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그 이유를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제철쌈밥은 가게가 매우 크고, 자리도 많이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시골에서 먹는 밥이라는 느낌을 주는 이름 때문인지 오두막이나 평상 느낌으로 가게내부가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쌈밥집 답게 한쪽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 되어 있는 센스가 보인다.

 

 

직원들은 친철하고, 메뉴를 주문하면 상차림이 빠르다.

처음 상차림하기 후에는 부페느낌의 무한리필집이기 때문에 특별히 직원과 부딪힐 일은 없다.

아기의자를 바로 세팅해주고, 아기를 위한 식판과 식기를 준비해준다.

단순히 볼그릇이 아닌 식판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음식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베스트메뉴인 바베큐보쌈+건강쌈밥한상을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기본 상차림에서 다양한 반찬과 밥, 국이 나온다.

그리고 메인메뉴도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편이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바베큐보쌈은 생각보다 양이 적다. 2인분이라고 하기에는...

맛있었지만 양이 아쉬웠고, 이 아쉬운 점은 반찬으로 채워야 했다.

 

상차람에서 나오는 음식은 반찬코너 쌈코너 등에서 추가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다행이 반찬은 간이 간간하면서 맛있다. 특히 묵은지찜, 잡채 등을 맛있어서 여러번 갖다 먹었다.

(반찬은 구입이 가능하다. 1개 4,000원 / 3개 10.000원)

 

 

상추, 배추 등 다양한 쌈들이 준비가 되어 있고, 쌈들은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다.

쌈밥집답게 쌈장은 직접 만든 견과류쌈장이 처름 제공되고, 멸치젓갈도 추가로 먹어 볼 수 있다.

쌈잠이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장이라는 점이 좋았다.

장이 맛있는 집은 음식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날 만큼 음식에 대한 신뢰가 갔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후식도 있다.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후식도 과일과 건강간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 기타 평

 

 

보통 부페집에 가면 여러사람들이 음식이 가져가기 때문에 음식 담은 그릇 주변이 더러운 편이다.

하지만 제철쌈밥은 음식 주변이 매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주변에 손님이 담다가 흘린 음식조차 없다.

상대적으로 손님케어를 해야할 필요성이 적다보니 위생에 매우 많이 신경쓸 수 있는 듯하다. 

 

- 복길씨의 주관적 총평

메인메뉴의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기본 반찬들이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집이다.

먹어보면 정결하고 간도 적당하니 많이 먹어도 속이 부담없을 음식이라고 평가한다.

 

단, 편식이 심한 어린이가 있다면 비추한다.

음식이 어른입맛에 맞는 편이고, 메인메뉴의 양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더 식사를 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00~22:00

바베큐보쌈+건강쌈밥한상 15.000원 / 고등어구이+건강쌈밥한상 15,000원 등

(36개월~초등학생까지 단일메뉴추가주문)

 

3. 위치

제철쌈밥은 장안아트몰링(구 바우하우스점)안에 위치한다.

주차는 아트몰링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료는 영수증으로 인정받는다.

 

 

 

정복길의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링점 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장안동 키즈카페_놀이공원의 축소판,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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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17 22:1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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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녔던 회사가 여의도에 있어서 자주 갔던 IFC몰에 무난이와 함께 오랜만에 다녀왔다.

예전과 그대로인 듯, 변한 듯한 IFC몰에는 새로운 음식점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테이스팅룸 보였고, 바로 검색을 해보았다.

꽤 유명하고 줄서서 먹는다는 이야기에 바로 들어갔다.

 

들어갔다가 가격에 헉하고 놀랬지만 맛을 보고 우와하고 감탄했던 테이스팅룸이었다.

 


 

1. 위치

지하 3층 온더보더 앞에 위치하고 있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2:00

스피나치 플랫브래드(시금치플랫브래드) 22,900원 / 치즈 핑크소스 뇨끼 위드 쉬림프 23,900원 등

 

 

3. 후기

 

테이스팅룸은 세련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딱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가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소품으로 따뜻한 감성이 가득하고 조명 덕분에 실내가 환하다.

특히 화분도 많아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을 보고 헉했던 메뉴판 기본 2만원이 넘는 메뉴가 대부분이다.

메뉴마다 사진은 없지만 짧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선택하기는 쉽다.

우리는 가장 많이 먹고 유명하다는 시금치플랫브래드(22,900원)감자뇨끼(23,900원)를 시켜먹었다.

시금치플랫브래드는 좋아하는 음식이고, 감자뇨끼는 이유식하면서 요리해보았지만 먹어본 적이 없던 요리라 기대를 엄청했다. 

 

 

시금치플랫브래드는 자리에서 치즈를 갈아 주고, 커팅해준다.

얇은 도우위에 신선한 시금치와 토마토, 베이컨, 양파가 가득 올라간 플랫브래드!

먹기는 매우 불편하지만 도우를 잘 접어서 시금치를 흘리지 않고 먹으면 정말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느낌이다.

그리고 소스와 야채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태리음식 소스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감자뇨끼는 뜨거운 펜에 담겨져 나오고 플랫브래드와 같이 자리에서 치즈를 갈아 준다.

처음 먹어본 감자뇨끼! 정말... 내가 하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뇨끼가 흐믈거리지 않고 정말 쫄낏쫄낏하다.

그리고 소스! 토마토보다 로제소스에 가까운 소스는 뇨끼와 딱이다.

 

두가지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다.

시금피플랫브래드도 맛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감자뇨끼가 더더더더더더 맛이 좋았다.

비싼 가격에 메뉴를 2개만 시켰지만 여유가 있었다면 더 다양한 메뉴를 도전해보았을 것 같다.

 



우리에게는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아기가 먹기는 부담스러운 음식이었다.

아기 입장에서는 손에 잡으면 토핑이 떨어지는 플랫브래드는 먹기 불편하고, 그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다.

감자뇨끼는 맛이 강한 음식을 많이 먹어보지 못한 아이에게는 자극적일 수 밖에 없다. 어른들에게는 평범한 맛이라도...

결국 우리 무난이는 먹지 못하고 과자만 먹고 식사를 마무리 했다.

 

 

테이스팅룸에 대해서 주관적인 개인 평을 남긴다면 2가지로 요약된다.

가격만 부담이 안된다면 다양한 메뉴를 먹기 위해 다시 가고 싶은 집,

아기 없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즐겁게 음식을 먹기 위해 가고 싶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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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가족행사로 뚝심한우를 가곤 한다.

뚝심한우는 소고기가 정말 좋은 곳으로 유명하고, 고기의 질을 생각하면 가격도 저렴하다. 

저렴하다고 해도 비싼 가격이지만 고기의 맛과 마블링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

 

보통은 도곡점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뚝심한우 선릉역점을 방문했다.

선릉역점 뚝심한우도 역시 소고기 맛이 좋았다.

글을 쓰면서도 입맛이 다셔지고 먹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 뚝심한우 먹방, 그 이야기를 해보겠다!

 


 

1. 위치

뚝심한후 선릉역점에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단,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좁으니깐 조심히 운전해야 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2:00 (주말 12:00~21:30)

등심 63,000원 / 갈비살 78,000원 / 안심 78,000원 / 한우라면 5,000원

 

 

3. 후기

뚝심한우 선릉점은 지하 1층 전체 가게이다.

가게 안에는 대부분은 으로 되어 있고, 4명부터 50명정도 룸까지 다양하게 있다.

아기가 있는 가족은 룸이 많다는 것은 아무래도 아기가 있으면 많이 시끄럽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된다.

 

 

기본 상차림은 간단하고 정갈하다.

다른 고기집과 다른 점은 가격에 비싼 만큼 명이나물묵밥과 같은 새로운 기본음식이 있다.

소고기와 명이나물의 궁합은 최고인데 명이나물은 준다는 것 너무 좋았다.

 

뚝심한우는 연기흡입구가 테이블과 연결되어 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위에 달려 있지 않고 테이블에 있는 것이 깔끔해보이고 더 연기를 잘 없앨 것 같았다.

하지만 흡입구 입구가 넓은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연기를 매우 잘 흡입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룸에 연기가 가득했다. 룸에 인원이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예전에 가본 도곡점은 위에 연기 흡입구가 있어서 연기를 잘 빨아드렸던 것 같았지만 선릉점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아기에게든 어른에게든 연기가 많이 난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다.

 

 

우리가 먹는 고기는 등심갈비살이었다.

고기는 직원분들이 거의 구워주셔서 먹기가 매우 편했고, 맛있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었다.

등심은 부드럽고 갈비살은 양념이 강하지 않지 않아 두가지 다 아기가 먹기에 좋았다.

당연히 어른들 입맛에도 최고이다.

 

고기를 구을 때 고기판을 바꿔달라고 요청할 일이 많다.

뚝심한우는 고기판교체를 요청을 하지 않아도 미리미리 직원분들이 해주어서 매우 편하다.

 

 

식사메뉴는 누릉지과 한우라면을 먹었다.

누릉지는 무난이를 위해서 시켰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한우라면고기의 느끼함라면의 얼큰함의 조화가... 결론은 정말 맛있다.

 

 

뚝심한우는 고기와 음식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지만 시설면에서는 조금 아쉽다.

앞에서 언급한 연기가 엄청 잘 배출이 안된다는 것과 아기를 위한 부족한 시설이 아쉬운 점이다.

아기가 있으면 기저귀를 갈아할 일이 있는데 뚝심한우 건물 안에는 기저귀갈이대가 화장실에 없다.

그래서 기저귀를 갈아야하면 직원에게 말하면 빈방을 안내해준다.

방이 많기 때문에 갈지 못한 일은 없겠지만 왠지 불편한 마음이 든다.

 

뚝심한우 선릉역점에서 식사를 한 나의 종합적인 결론은 '고기와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엄청 좋다.'이다.

하지만 아기를 위한 시설면은 아쉽기 때문에

아기가 있는 가족보다는 친구모임이나 회식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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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13 금강타워 지하1층 | 뚝심한우 선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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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에는 수요미식회 등에 나와서 유명해진 맛집들이 많이 있다.

맛집 본점에서 먹으려면 많은 대기시간이 필요하고, 주차때문에 쉽게 가지 못한다. 특히 아기가 있는 가족들은...

하지만 스타필드에서는 주차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유명한 맛집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적다.

 

그래서 유명한 맛집 중에 이번에는 아침겸점심으로 든든하게 고기를 선택했고, 유명한 '교토가츠규'를 갔다.

가격은 비쌌지만 비싼 만큼 맛있던 교토가츠규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1. 위치

고양 스타필드 쿄토가츠규는 3층 잇토피아에 위치한다.

잇토피아 입구에 있어서 찾기 쉽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2:00(라스트오더 21:00까지)

살치살규카츠 160g 18,900원(수란포함) / 고기추가 11,000원 / 규카츠카레우동정식 12,900원

 

 

3. 후기

 

 

교토가츠큐는 3층 잇토피아 입구에 바로 있고 가게가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서 찾기 쉽다.

고양 스타필드가 오픈하자마자 방문했는데 이미 앉아있는 손님이 있었고, 우리가 앉은 후에도 손님은 꾸준히 들어왔다.

가게는 깔끔하게 일본풍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가게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테이블이 꽤 많이 있다.

테이블이 많은 만큼 여유공간이 많지 않아서 유모차를 옆에 두고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지 않다.

그리고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왔을 때 주차할 곳이 가게안에 대략 4대정도만 가능해 보인다.

 

 

교토가츠규는 수저를 제외하고는 따로 아기 식기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수저는 아기가 쓰기에는 조금 불편한 길이었다.

그리고 아기 손님이 있으면 아기의 식사 여부 상관없이 주면 좋을텐데 말을 하기 전까지는 주지 않았다.

스타필드에는 아기를 동반한 손님이 많기 때문에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살치살규카츠 160g(18,900원)규카츠카레우동정식(12,900원) 2가지를 주문했고, 먹고 난후 고기는 추가 주문했다.

깔끔하게 음식이 쟁반에 담겨서 서빙되었고, 살치살규카츠는 나오면 소스에 종류를 설명을 해준다.

밥은 리필이 가능하지만 살치살규카츠를 먹을 때는 고기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밥을 먹을 생각을 아예하지 못했다.

 

카레에는 우동과 고기가 함께 들어가 있어 혼자서 먹는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우리는 아기까지 3명이서 먹으니 양이 적었다. 무난이가 거의 밥 한공기를 먹기 때문에...

카레는 전형적인 달콤한 일본카레이고 카레 안에 고기는 얇고 조금 질긴 편이다.

우동보다는 밥과 비벼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살치살규카츠의 소스는 다시마간장소스, 산초소금, 우스터소스, 카레소스, 수란(추가비용)로 총 5개이다.

개인적인 입맛에는 다시마간장소스가 가장 맛있었다. 소스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단짠의 정석이다.

하지만 고기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소금이 최고이다.

우스터소스, 카레소스는 소스 맛이 강해서 고기를 느끼기 어렵고, 수란은 특별히 맛이 기억나지 않는다.

 

고기는 그냥 먹거나 미니 그릴에 자신이 원하는 굽기로 구워먹을 수 있다.

바로 먹기에는 너무 생이라서 맛있지는 않고 겉면을 살짝 구워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

고기두께가 있어 안까지 익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난이에게 주지 않았다.

하지만 먹고 싶어해서 포크로 잘라 한점을 오래 구워서 주니깐 맛있게 먹었다. 

잘 구워서 주면 정말 잘 먹을 것 같아서 무난이를 위해 고기를 결국 추가해서 구워주었다.

 

교토가츠규의 음식은 아기가 먹기에 나쁘지 않은 음식이다.

살치살규카츠는 가격이 비싼 만큼 고기의 질이 좋고 아기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만큼 부드럽다.

고기가 두꺼워서 안까지 익었는지 알기 어렵다면 직원에게 가위를 요청하면 된다.

카레는 우리가 먹었을 때 맛있지만 무난이의 개인적인 입맛에는 엄청 맛있어하지는 않았다.

다른 테이블에 온 아기의 경우는 카레가 맛이 강한지 물을 조금 타주는 모습이 보였다.

 

교토가츠규는 가격이 비싸지만 줄서서 먹을 만큼 맛이 있다.

그리고 먹고 나왔을 때 대기줄을 보기 맛과 유명세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스타필드에서 연기걱정 없이 깔끔하고 맛있게 고기식사를 하고 싶다면 교토가츠규를 추천한다.

단, 가격이 걱정된다면 발길을 돌리시길...

 

 

정복길의 고양스타필드 맛집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_한번 먹어볼만한 미국가정식 데블스다이너

 

정복길이 고른 고양스타필드 내에 갈만한 곳이 궁금하다면▼▼▼

아기와 가볼만한 곳_고양스타필드 안에 아기를 위한 추천공간, 베이비엔젤스와 마리스베이비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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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yunkyung 2018.08.07 10:30

    고양 스타필드 근처에 사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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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하남스타필드에 가고 설에 고양스타필드에 가보았다.

고양스타필드는 하남스타필드와 달리 규모가 크고 음식점이 더 다양했다.

많은 음식점 중에 하나를 고르를 것은 어려웠지만 고양스타필드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음식은 미국가정식이었고, 스타필드에만 있는 '데블스다이너'를 가보았다.

미국식 가정식이라는 것과 검색때 나오는 아기와 함께 먹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문구로 매우 기대되는 음식점이었다.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고양스타필드에서 먹은 미국가정식 '데블스다이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1. 위치

데블스다이너는 고메스트리트 옆에 위치하고 있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2:00

콘차우더 8,000원 / 맥앤치즈 9,500원 / 볼케이노햄버그스테이크 19,000원 / 키즈메뉴 6,000원 등

 

 

 

 

 

 3. 후기

 

데블스다이너는 고양스타필드 1층 고메스트리트 옆에 위치하고 있고, 가게 외부에 조명이 화려해서 눈에 뛴다.

가게 인테리어는 의자부터 탁자까지 전체적으로 컬러풀한 미국느낌을 가득 준다.

그리고 미국영화에서 자주 보는 주인공이 친구를 만나거나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하는 식당같아서 익숙한 느낌이다.

가게의 테이블은 간격이 넓어서 아기유모차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

 

가게가 오픈하자마자 갔기 때문에 사람은 적었지만 나갈 때쯤에는 꽤 많은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음식을 테이블에 있는 메뉴판에서 메뉴를 고른 후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접시와 포크 등은 셀프바에서 가져와야 한다.

 

데블스다이너에는 미국에서 먹어볼 수 있는 피자, 스테이크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있다.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조금 어렵다.

데블스다이너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메뉴 두가지(오므라이스, 크림스파게티)가 있고, 아이를 위한 서비스가 있다.

아이를 위한 서비스는 아이가 식사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아이패드대여색칠놀이 종이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아이를 위한 키즈메뉴와 서비스가 데블스다이너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이야기 되는 이유인 것 같다.

특히, 아이패드와 색칠놀이는 엄마아빠가 식사를 편하게 해줄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서비스이다.

 

 

우리는 콘차우더, 맥앤치즈와 볼케이노햄버그스테이크, 무난이를 위한 키즈메뉴인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콘차우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주인공 앤디가 점심으로 먹을 때 나이젤이 지방덩어리라고 비난한 음식이다.

그 장면을 볼 때마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먹을 수 있었다.

콘차우더의 맛은 달고 맛있다. 빵과 함께 먹으면 간단한 식사로 최고인 것 같다.

무난이가 콘차우더를 먹기에는 달지만 같이 나온 빵에 조금 묻혀서 주니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맥앤치즈는 나왔을 때 보자마자 정말 느끼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맛을 보니 정말 치즈맛이 강하고 짰다.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무난이 아빠는 먹을만 하다는 의견을 주었다.

 

볼케이노햄버그스테이크는 동그란 햄버그 아래 오므라이스가 있어서 비주얼이 엄청나다.

오므라이스는 김치볶음밥인데 미국가정식과 한식의 조화가 의외로 엄청 잘 어울린다. 

햄버그와 김치볶음밥, 소스를 함께 먹으면 매콤하니 먹을 만하다.

 

이 3가지 메뉴를 먹어보니 먹을 만했지만 엄청 맛있고 기억에 남는 음식은 아니었다.

 

 

무난이는 아직 간을 많은 음식을 먹지 않아서 오므라이스를 시켰고, 소스는 따로 달라고 요청을 했다.

아기들이 좋아할 자동차 그릇에 오므라이스, 치즈스틱, 소세지, 과일 다양하게 담겨있다.

맛있어 보였지만 무난이는 오므라이스를 거의 먹지 않고 치즈스틱만 먹었다.

한입 먹어봤을 때 키즈메뉴는 다른 메뉴에 비해서 간이 약한편이었다.

 

데블스다이너는 음식이 맛있지만 꽤 비싼 편이고 짠 편이다. 

에피타이저 2개, 메인 1개, 키즈메뉴1개 총 4가지 음식을 주문했는데 5만원 가까이 되었다.

가격이 비싸지만 미국가정식을 쉽게 먹어볼 수 없기 때문에 한번쯤 먹어보기는 좋을 것 같다.

 

아이와 편하게 밥을 먹고 싶다면 데블스다이너를 추천한다.

하지만 맛을 조금 아쉬울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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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370 1층 | 데블스다이너 스타필드 고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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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고기를 먹으면 뜨거운 불판과 연기, 굽는 시간때문에 함께 먹기 정말 힘들다.

구는 고기 말고 샤브샤브는 연기걱정이 없고 금방 고기가 익어서 아이와 함께 먹기 편하다. 뜨거운 냄비만 조심하면...

그래서 무난이를 데리고 고기를 먹을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너무 고기가 먹고 싶어서 편한 샤브샤브를 먹기로 했다.

무제한 고기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  로운샤브샤브 가서 배가 터지게 먹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끝냈다.

 

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고기를 편하게 먹고 싶은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로운샤브샤브에 대해서 포스팅를 하겠다

 


 

1. 위치

청량리 롯데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보통 주말에는 백화점과 마트에 사람이 많아서 주차료를 정산하지 않는 편이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2:00

국물/구이샤브 성인 19,900원 / 초등학생 12,900원

국물+구이샤브 성일 20,900원

 

 

3. 후기

 

로운 가게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많이 있다.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가야할 때 입장 전에 직원에게 요청하면 유모차를 둘 수 있는 자리로 배정해준다.

유모차를 안으로 들고 갈 필요가 없으면 카운터 옆에 보관을 하면 된다.

이번 방문에서 다구역에 앉았다. 다구역은 유모차를 두기는 편하지만 아기의자를 두기에는 조금 불편한 자리었다.

다리가 2개만 있는 테이블이라서 아기의자과 테이블을 바짝 앉지 못한다.

그래서 아기의자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구역이나 나구역에 앉을 것을 추천한다.

 

로운샤브샤브는 샐러드바가 있고, 주말에 소고기가 무제한이다.(평일은 무제한이 아니다.) 

샤브샤브는 구이, 국물 두가지가 있는데 두가지를 모두 주문 가능하다.

우리는 구이+국물 샤브샤브를 주문해서 먹었다.

처음에 구이샤브샤브부터 먹을 수 있고 구이용 간장육수로 따로 준비해준다. 

보통 고기를 구워먹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구워질 때마다 아기를 줘야해서 엄마가 함께 먹기 힘들다.

하지만 샤브샤브고기는 금방 구워져서 아기도 챙기면서 엄마도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기가 먹기 부담스럽지 않다.

 

 

구이샤브샤브는 스키야키보다 간장육수를 적게 사용하고, 고기보다 야채를 육수에 적혀먹는 느낌의 샤브샤브이다.

간장육수라서 국물샤브샤브보다 야채와 고기에 간 되어 맛있고, 간이 쎄지 않아서 아기 입에도 맞다.

국물샤브샤브는 다른 샤브샤브집과 비슷한 맛이다.

로운샤브샤브가 가장 좋은 점은 고기가 무제한이라는 것이다.

고기가 풍족하니깐 엄마가 아기를 먹이고 나서도 배부르게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야채와 죽재료는 샐러드바에서 가져와서 먹으면 되는데 숙주, 배추, 얼갈이, 버섯등 다양하게 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금방 떨어지고 다시 채워지기 때문에 야채가 신선하다.

 

 

샐러드바는 적당한 종류의 음식이 있고 음식들이 간이 쎄지 않지만 양념이 많이 된 음식 주로있다.

양념된 음식은 아기에게 주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볶음밥과 옥수수죽, 옥수수, 과일 정도이다.

무난이는 옥수수죽과 옥수수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로운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아기 식기를 준비를 해주지 않은 것이다.

다행히 수저를 챙겨왔지만 식기는 샐러드바 접시를 사용했는데 밥을 먹으면서 접시를 당길 때마다 깨뜨릴까봐 불안했다.

식당에 아기식기가 없어서 준비해주지 않는 것인지, 요청을 하지 않아서 주지 않은 것인지를 모르겠다.

하지만 아기 손님이 있다면 식기가 먼저 준비해 주거나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았으면 좋을 것 같다. 

 

 

아기에 대한 서비스를 살짝 부족하지만 엄마도 아기도 풍족하게 고기를 먹고 싶다면 로운샤브샤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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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20년을 살았지만 목동에는 정말정말 맛집이 없다.

하지만 봉추찜닭은 한 곳에서 오랫동안 음식점을 했기 때문에 프렌차이즈임에도 목동에서 알아주는 맛집이다. 

이번 방문에서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아이와 함께 하면서 인상적인 서비스를 받아 기분좋은 저녁시사를 하였다.

그래서 목동에서 식사를 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봉추찜닭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1. 위치

주상복합인 파라곤 지하 1층에 위치한다.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도 주차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2:00

봉추찜닭 소 22,000원 / 중 33,000원 / 대 45,000원

누릉지 2,000원 / 공기밥 1,000원

 

 

3. 후기

 

 

목동에는 맛집없기로 유명하고, 프랜차이즈도 잘 망하는 동네지만 봉추찜닭은 파라곤 지하상가에서 꽤 오랫동안 유지된 음식점이다.

음식점은 통유리로 되어 있고, 공간이 작아보이지만 앉을 공간이 꽤 된다.

가게 앞은 대기 손님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아기식탁의자도 밖에 대기하고 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준다. 

 

 

아기식탁의자가 관리가 잘되어 있지 않고, 앉는 부분이 헤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봉추찜닭은 의자가 관리가 잘되어 있었다. 

유아식기는 뽀로로 식기가 아니 하얀색의 세련된 식기를 준비해주었다.

그리고 아기에게도 식탁종이를 준비해주는 모습이 아기도 손님으로서 대우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봉추찜닭 순살로 중 사이즈이고 덜 매운 맛으로 주문을 했다.

봉추찜닭은 보기에 비해 꽤 맵다. 그리고 고추때문에 점점 매운 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자마자 고추를 덜어내야 한다.

하지만 덜 매운 맛이면 무난이가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주문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는 매웠다.

그리고 살 안쪽까지 양념이 배여서 고기를 조금 주니 매워서 먹지 못했다.

무난이처럼 매운 맛을 많이 먹어보지 못한 아기라면 덜 매운 맛이라도 짬닭은 먹기가 힘들 것이다.

 

봉추찜닭은 고기와 야채에 양념이 잘 배여있어서 맛있다.

보통 찜닭은 먹은 후 양념에 밤을 비벼먹는데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사장님이 누룽지를 추천해주었다. 

누룽지가 나오는데는 5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먹은 후 미리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그냥 밥과 비볐을 때와 다르게 더 고소하고 바삭함과 쫄깃함 있어서 정말 맛있다.

찜닭도 맛있지만 누룽지가 양도 많고 맛도 정말 최고이다.

 

 

찜닭이 매워 무난이가 못먹기 때문에 공기밥을 주문을 했다.

봉추찜닭은 반찬이 동치미와 김치만 있어 아기가 먹을 반찬이 없기 때문에 그냥 밥과 동치미국물만 줄 생각이었다.

사장님이 센스있게 공기밥과 김도 함께 주셨다. 사소한 김이었지만 밥과 함께 주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

보통은 공기밥을 시켜도 아기가 먹을 수 있는 것이 있든 없든 밥만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봉추찜닭에서는 아기를 위해 식당 내에서 줄 수 있는 최대한을 제공해준 느낌이 들었다.

김을 받은 김에 찜닭소스 한스푼과 김, 밥을 비볐더니 정말 맛있게 밥 한공기를 뚝딱했다.

단순한 간장밥 같은 음식이지만 아기가 정말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던 것 같다.

 

봉추찜닭에서 식구들과 찜닭을 맛있게 먹었고, 아기에게도 간단하게 한끼를 먹일 수 있는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사소한 서비스이지만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기와 기분 좋은 한끼를 하고 싶다면 봉추찜닭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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