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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볼만한 곳,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09:00~18:00(11월~2월 17:00까지) / 매주 월요일, 설추석 휴관)

 

 

진양호 드라이브길에 있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작지만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박물관이다.

현재 코로나로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어 총 5회차로 나누어서 관람이 가능하다.

회차당 1시간 30분동안 관람을 할 수 있다.

조금 짧은 감은 있지만 박물관이 엄청 큰 것이 아니라서 충분히 즐기고 나올 수 있다.

 

 

예약은 진주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서 관람 인원도 제한이 된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3단계로 회차당 15명만 관람이 가능했다.

코로나로 인원이 제한되어서 좋은 점은 체험을 할 때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jinju.go.kr/yeyak/08873/08899/09850.web

 

관람예약신청 |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www.jinju.go.kr

 

입장료가 있는데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진주 시민이거나 태평과 연관되어 있는 지역은 할인도 가능하다.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미취학아동 무료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즐길거리

 

가기 전에는 일반 박물관처럼 청동기시대 유물, 고인돌 등이 진열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보니 스토리가 있고, 게임도 하면서 배우게 구성되어있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결제하면 옥목걸이를 준다.

이 옥목걸이는 청동기박물관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할 때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관람을 끝내고 나서 기념품(사진, 임명장)일 받을 수 있다.

 

 

진주청도기문화박물관은 미래에서 온 로봇과 진주 대평이의 이야기로 청동기문화를 설명한다.

진주 대평리에 박물관이 있어서 주인공이름도 진주와 대평이다.ㅎㅎㅎㅎ

 

이야기 영상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데 스크린이 벽 전체를 둥글게 있어서 꽤 리얼하게 느껴진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설명하면 대평마을이 적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고, 마을을 재건을 도와주는 것이다.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건을 돕는 여러 게임체험을 하게 된다.

 

영상을 보고 난 후 나오면 전시되어 있는 청동기유물인 토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유물을 보나 나면 청동기문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게임키오스크는 대평마을을 모형으로 만들어진 곳에 4개가 있다.

수렵, 토기공방, 무덤, 환호목책으로 나눈 주제로 각각 다른 게임을 키오스크마다 해볼 수 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받은 옥목걸이를 접촉시키면 된다.

 

 

 

 관람모드와 게임모두 2가지가 있다.

관람모드는 주제에 따라 상황극이 시작되고, 상황극을 통해서 청동기문화에 대해서 배운다.

그리고 관람모드가 끝나면 게임모드로 청동기문화를 게임으로 직접해볼 수 있다.

상황극으로 청동기문화를 설명듣고 게임까지 해보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상황극에 맞게 모형마을에 조명을 비추어주는데 마을 안에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4가지 게임은 쉬운 것도 있지만 조금 어려운 것도 있다.

개인적으로 해보았을 때 그림맞추기 인 환호목책과 무덤은 쉬운 편인데 나머지 2개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키오스크 게임을 지나고 나면 마을 만들기, 별자리 그림그리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VR게임이나 옥장식만들기 등도 있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박굴관 관람이 끝난 후 받는 기념품은 대평마을 구조대임명장이다.

매표소 옆에 있는 기계에 옥목걸이를 접촉시키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사진과 함께 임명장이 프린트되어서 나온다.  

그리고 임명장에 청동기 유물이 함께 나오는데

게임을 경험한 갯수에 따라 유물이 달라진다.

6개를 끝낸 우리는 토기가 함께 나온 임명장을 받았다.

큰 것은 아니지만 임명장이라고 받으니깐 괜히 뿌듯함이 있었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야외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 청동기 움집과 고인돌이 있는 넓은 잔디마당이 있다.

넓은 잔디마당에 있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구경하기 좋다.

단, 더운 여름 날에는 그늘이 없어서 엄청 다니기 힘들 듯하다.

 

 

들어가볼 수 있는 움집이 3곳이 있다.

움집 안은 청동기 시대 사용하던 농기구, 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안에서 자세히 보기 힘들었던 청동기 때 도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움집에도 재미있는 게임인 부서진 농기구를 다시 만들기, 불조절해서 밥짓기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농기구 만들기는 돌을 갈아서 만드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고, 밥짓기는 바람으로 불조절하는 것을 해볼 수 있다.

불조절하기는 어른이 해도 조금 어려워서 몇번 실패했다.

진짜 직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움집을 구경하고 지나면 무덤들을 볼 수 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덤은 대평 근처에서 발견된 것을 옮겨놓은 것 같았다.

다양한 크기의 무덤을 볼 수 있다.

 

 

진양호쪽에는 XR망원경이라는 곳이 있다.

망원경이 있지만 진양호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망원경에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게임인 줄 알고 망원경을 열심히 움직였지만 게임은 할 수 없고 영상만 보고 설명만 듣게 되어있던 것이었다.

망원경을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으로 해놓으면 인기도 많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쉬웠다.

 

 

모든 관람을 끝내고 나면 진양호쪽으로 산책길이 있어서 걷거나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관람 평

 

코로나로 관람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제한되지 않으면 꽤 오랜시간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박물관하면 전시되어있는 유물을 눈으로 쓱보면서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청동기문화박물관은 작고 유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기획으로 즐길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게임이 접목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도 호기심을 갖고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이 진양호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진양호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잘되어 있어서 관람 후에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도 좋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펴서 꽃구경하기 좋다.

(할머니댁이 대평이라서 청동기박물관 근처를 잘 알고 있어서 추천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물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음식점도 매점도 없다보니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먹으러 갈 곳이 없다.

박물관 관람하고 진양호 산책까지 한다면 간식을 챙겨오는 것은 필수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위치와 주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대평리에 위치하고 진양호가 둘러싸고 있다.

박물관 내에 주차장이 넓게 준비되어 있어서 주차걱정은 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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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맛집, 바다풍경물회대게

 

바다풍경물회대게
09:00~21:00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서 시간을 보낸 후 가까이 있는 구룡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낚시공원에는 마땅히 눈에 띄는 식당이 없었다.) 

 

 

포항여행_가볼만한 곳, 낚시체험과 바다산책하기 좋은 장길리복합낚시공원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낚시를 하고 싶다는 아기의 소원에 대구에서 가까운 포항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서치했을 때 주로 선상낚시가 많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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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는 동백꽃필무렵 촬영지라서 공효진맛집이 많았지만 물회가 먹고 싶어서 물회맛집을 찾았다.

그리고 찾은 곳이 바다풍경물회대게, 가게 이름처럼 물회와 대게가 전문점인 식당이다.

 

 

물회보다는 대게 전문집 같이 가게 앞에 대게 간판이 크게 있다.

처음 식당에 갈때 이름은 물회가 들어가지만 대게 전문점이라서 물회가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조금 되었다.

(하지만 먹고 나서는 그 걱정이 오산이었다.)

 

가게 앞에는 대게를 찌기 위한 찜통과 대게와 생선이 보관되어 있는 수족관이 있는데 꽤 많고 컸다.

깨끗하게 관리된 수조관을 보고 식당이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께 들은 말로는 횟집에 가면 가장 먼저 봐야하는 것이 수족관이라고 하셨다.

수족관이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집이 식당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는 집이라는 경험에서 나온 이유로...ㅎㅎ

 

 

바다풍경물회대게집이 테이블이고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했었다.

유모차에 태워야하는 아기가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였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식당이었다.

(블로그에서 테이블이 있는 것 사진만 봐서 당연히 유모차가 들어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발길을 돌리던 참에 사장님께서 유모차 바퀴를 닦고 들어오셔도 된다는 이야기에 다행히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물티슈와 걸레를 주시기까지 해서 친절함에 감동을 받았다.

 

 

 

사장님이 친절하신 만큼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다.

경상도에 오면 불친절한 것은 아닌데 말투때문에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하지만 바다풍경물회대게에서는 진짜 친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대게와 물회, 생선구이 등이 있고, 아기들을 위한 돈까스도 준비되어 있다.

대게를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물회를 먹으러 왔고, 아이가 있어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 특미물회(20,000원)를 주문했다.

물회는 전복, 특미, 참가자미 물회가 있는데 전복물회는 전복만 들어가서 특미물회를 선택했다.

 

 

 

 

 

그리고 후기에 어린이 돈까스가 별로라는 평이 있어서 아기 식사용으로 생선구이(10,000원)도 주문했다

원래는 참가자미생선구이가 메뉴에 있었는데 기상문제로 참가자미가 없어서 잿방어라는 생선이 나왔다.

 

 

기본 세팅에 반찬들과 매운탕이 나온다.

물회와 생선구이만 시켰는데 매운탕까지 나오는 것은 엄청난 서비스인 것 같다.

메뉴가 물회이다보니 반찬에는 손이 가지 않아서 특별히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그냥 평범한 반찬들이다.

 

매운탕은 기본세팅인 것을 생각하면 생선도 맛있고 야채도 꽤 들어가 있어서 먹을 만하다.

물회를 가볍게 먹고 밥한공기 더 시켜서 먹어도 될 정도이다.

단, 조금 오래 끓여서 먹어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 먹었을 때는 뭔가 간이 약하고 밍밍했는데 끓이면 끓을수록 맛이 괜찮아진다.

 

 

 

물회는 슬러시 같은 육수에 야채와 회가 먹기 좋을 비율로 들어가있다.

 

물회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육수, 적당히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깔끔한 맛이다.

그래서 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고 밥을 말어서 먹어도 맛있었다.

 

좋았던 점은 야채와 회가 비슷한 비율이라는 것이다

유명한 음식점을 제외하고 보통 회는 조금이고 야채만 많은 물회가 대부분이다. 마친 물야채는 먹는 느낌이랄까...

회가 많다면 너무 좋겠지만 많지 않으면 그 비율이 같은 것이 좋다.

바다풍경은 다행히 비율이 비슷해서 먹을 때 야채와 회의 조화롭게 먹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회와 해산물이 적은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속초 봉포머구리 물회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봉포머구리가 기준이 되다보니 기대치가 높은 편이라서 더 풍족한 것을 기대하게 된다.

 

아기가 먹을 생선구이, 잿방어

방어라고 해서 큰 생선일 줄 알았는데 작은 생선이었다.

처음 보고 먹어보는 생선이었는데 맛이 고소하고 부드럽다. 살이 쫄깃한 타입은 아니다.

가시도 많이 없고 가운데 가시만 제거하면 되어서 먹기도 엄청 편했다.

생선이 작아서 다 먹을 수 알았는데 생각보다 통통한 생선이라서 남은 생선은 야무지게 포장해서 가져왔다.

가격 10,000원을 생각했을 때 가성비가 좋은 생선구이이다.

 

전체적으로 음식맛이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를 마무리하고 올 수 있었다.

 

바다풍경물회대게 맛집 평 ★★☆

 

포항에서 물회가 먹고 싶다면 가볼만한 식당이다.

대게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물회만 보았을 때 맛이 깔끔하고 괜찮다.

그리고 식당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의 친절도나 서비스도 좋아서 또 방문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손님의 입장에서 물회에 해산물이 더 많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해산물이 적지는 않지만 가격적인 면을 고려했을 때 더 많은 것이 좋을 것 같다.

 

 

 

 

 

 

 

*아기와 맛집, 바다풍경물회대게 평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나 돈까스를 판매하고 있어서 함께 식사하기 좋다.

식당도 깨끗하고 좌식과 입식 중 아기가 있기 편한 타입으로 선택해서 앉아서 식사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장점이다.

 

바다풍경물회대게 위치 및 주차

 

 

 

 

식당 건너편에 큰 공영주차장이 있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사거리와 가까운 위치에 주차하면 이동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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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흙수저 2021.10.11 11:18 신고

    넘맛나보이네요

  2. miu_yummy 2021.10.13 00:01

    포항의 좋은 물회 맛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차 정보까지 정말 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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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낚시를 하고 싶다는 아기의 소원에 대구에서 가까운 포항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서치했을 때 주로 선상낚시가 많이 나왔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어려울 듯했다.

 

 

그러다가 찾은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낚시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곳이었고, 장비가 없어도 낚시를 해볼 수 있는 유료낚시터(부유식 낚시터)가 있었다.

다녀오니 후회없었고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은 보릿돌전망대부터 부유식 낚시터까지 꽤 넓은 곳이고, 다양한 포인트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부유식 낚시터만 유료이고 나머지는 무료로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다.

(복길씨는 부유식 낚시터에서 낚시를 했는데 그 후기는 뒷부분에 풀어보겠다.)

낚시공원이지만 낚시 외에 물놀이나 차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관광객들이 꽤 있었다.

 

 

공원의 메인인 보릿돌은 엄청 크고, 육지와 떨어져있는 갯바위라서 낚시하기 좋아보였다.

가보니 낚시공원답게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물고기를 얼마나 잡았는지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어망을 보니 꽤 큰 물고기들이 들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낚시대를 가지고 있고 낚시 경험이 있다면 이곳에서 낚시하면 좋을 것 같다.

 

 

 

보릿돌은 낚시하기도 좋은데 아이들이 고동, 게 등을 채집하기도 놀기도 좋다.

우리집 아기도 빈 통을 주워서 고동을 엄청 잡으면서 한참을 놀았다.

더 놀고 싶었지만 5시가 넘어가니 밀물이 들어와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보릿돌을 건너가기 위한 다리 옆에 있는 갯바위에서도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곳은 낚시보다는 바다에서 물놀이하러 온 가족들이 더 많았다.

주차장과 가깝고 갯바위가 파도를 막아서 아이들이 바다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딱 좋은 장소이다. 

 

보릿돌 근처 말고 부둣가와 산책로 데크에서도 낚시가 가능한데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몇명있었다.

부둣가쪽은 큰 물고기보다는 작은 물고기들이 더 많았다.

부두쪽은 낚시를 전문적으로 취미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장길기복합낚시공원에서 좋았던 점은 낚시 말고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펜션앞에 있어서 펜션 사유지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니 누구나 사용가능한 물놀이장이었다.

파도가 오지 않게 돌로 막아놓아서 물이 엄청 잔잔하고, 작은 물고기들도 많아서 놀기 딱 좋다.

다음에 또 놀러온다면 낚시를 조금 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이었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유료낚시터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 온 이유는 바로 부유식 낚시터때문이었다.

이곳은 유료 낚시(만원)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낚시대와 미끼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제한이 없고 미끼도 필요하면면 더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할 미끼는 다행히 새우이다.

지렁이일까봐 걱정했는데 새우라서 미끼를 끼우는게 두렵지 않았다.

새우는 바늘을 배쪽에서 끼워서 끝부분에 바늘 끝이 나오게 해야 물고기가 걸릴 수 있다.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기 전에 사장님께서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신다.

이곳에 줄을 감는 것이 없는 낚시대라서 물고기가 물었을 때 천천히 탁탁 치듯이 올리면 된다.

사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탁탁 치듯이 올리는 것은 안되어서 낚아채듯이 했다.

천천히 하니깐 물고기가 미끼만 먹고 도망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낚아채듯이 낚시대를 올리니깐 올라오는 과정에서 물고기가 바늘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꽤 큰 물고기들이 많이 잡은 것을 보았는데 우리는 전갱이만 잡았다. 

사장님이 미끼를 여러번 바다에 뿌려주셨지만 잡히는 것은 전갱이뿐...

 

 

잡은 물고기는 준비된 통에 넣으면 된다.

그늘이 따로 없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30분정도 밖에 낚시를 하지 못했다.

짧은 30분이었지만 물고기는 거의 10마리 정도 잡았다. 바늘 빼다가 놓친 물고기도 꽤 되었다.

 

우리가 잡은 물고기는 낚시터에 놓고 왔다.

가져갈 수 도 있지만 물고기를 포장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가져갈 수가 없다.

사장님께 챙겨갈 수 있게 준비된 것이 없는지 여쭤보니 검은 비닐봉투만 주셨다.

겨울이었다면 담아가볼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초가을이라서 상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그리고 잡은 물고기는 생존력이 떨어져 살 수 없으니깐 바다에도 놓아주면 안된다고 한다.

잡을 물고기를 가져갈 수 있게 아이스팩정도라도 마련이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곳에서 바다쪽 말고 가운데 그물망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다.

그물망에 있는 물고기는 돔, 우럭처럼 큰 물고기이고 잡으면 마리당 가격을 내야한다.

그리고 손질비와 초장값을 내면 그 자리에서 회를 바로 먹어볼 수 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오면 이곳에서 낚시해서 잡고 먹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평 ★

 

낚시를 취미로 하거나 처음 낚시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와보기 좋을 곳이다.

낚시공원답게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도 많고, 초보자도 할 수 있게 매점에서 낚시대로 팔고 있다.

그리고 유료낚시터도 있으니 누구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물놀이를 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게 길이 잘 되어 있어 나들이오기도 좋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까이에 빌스4339라는 유명한 카페가 있지만 식사를 할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낚시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식사는 구룡포쪽으로 이동해야한다.

 

* 아이와 함께 온다면

 

아이와 1박2일이나 당일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이다.

 

특히 아기가 낚시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면 추천한다.

낚시체험을 검색하는 선상낚시가 주로 많이 나와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하기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 곳은 유료낚시터가 있고, 매점에서 낚시대를 살 수 있어 부둣가 근처에서 안전하고 낚시를 경험해볼 수 있다.

(갯바위쪽은 아무래도 아이와 하기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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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이 낚시를 하지 않아도 바다에서 물놀이하거나 산책하기 좋다.

보릿돌쪽은 쓰레기가 있지만 부둣가 데크쪽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바다라서 화장실이 다 거리가 있다는 것과 어린 아기를 위한 수유실은 따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24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놀러오게 된다면 최소 그늘막을 준비하거나 짧게 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포항맛집_물회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바다풍경물회대게

포항 구룡포 맛집, 바다풍경물회대게 바다풍경물회대게 09:00~21:00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서 시간을 보낸 후 가까이 있는 구룡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낚시공원에는 마땅히 눈에 띄는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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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리복합낚시공원 유료낚시터 위치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는 주차장이 많다. 

그 중에서 유료낚시터와 가까운 곳은 해상펜션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낚시만 하고 간다면 해상펜션쪽 주차장을, 산책도 한다면 낚시공원 앞쪽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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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u_yummy 2021.10.01 10:23

    포항의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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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당 VS 아이스크림 옥


여수아이스크림을 검색하면 여수당아이스크림옥이 나온다.
여수당은 오래 전부터 SNS에서 유명했고, 아이스크림옥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새 가게이다.
두 곳 모두 이순신광장에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둘 다 먹어볼 수 있다.
그래서 복길씨네는 두곳 다 맛보았다.

여수당
9:30~20:40 / 토,일 9:30~14:00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SNS에서 유명한 여수당에서 바게트버거와 아이스크림, 쑥초코파이 등 생각보다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다.

간판에 sincs 1989라고 적혀있고 바게트빵 모양을 보면 옛날부터 메인은 바게트 버거인 듯하다
저녁을 먹고 나온 후라서 바게트버거는 먹어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했다.


워낙 유명한 가게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가게는 한산했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여파가 있는 듯...
가게는 테이크 아웃으로 구입하고 옆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데 따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음식을 받으면 이순신 광장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 된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면서 심플하게 되어 있는데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복고스러우면서 포인트가 된다.
토끼 캐릭터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토끼머그컵같이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뭔가 촌스러우면서 귀여운 그런 느낌이 있다.


옥수수와 쑥 2가지 맛이 있는데 첫째날은 옥수수(3,500원), 둘째날은 쑥(3,000원)을 먹어보았다.
옥수수아이스크림은 찍었는데 아쉽게 쑥아이스크림 사진은 못찍었다.
두가지 맛 모두 진한 색감과 돌돌 올려진 모양이 귀여우면서 맛있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실제 모습을 보니깐 왜 인스타에서 사진이 많았는지 알 것 같았다.
별겨 아닌데 눈길이 가는 아이스크림이다.

기대하면서 먹어보았지만 맛은 기대만큼 특별하지 않았다.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확실히 덜 달지만 소프트아이스크림이라서 우유맛이 강한 조금 가벼운 맛이다.
아무래도 소프트라서 쑥과 옥수수의 진한 맛을 느끼기에 어려웠던 것 같다.
기대했던 맛은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쑥을 약간 씁쓸하면서 단 맛이었는데...

두가지 중 한가지를 고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옥수수보다는 쑥아이스크림이 훨씬 맛있다.




아이스크림옥
10:00~22:00 / 주말, 공휴일 9:30~22:00


아이스크림옥은 광장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젤라또 전문점이다.
처음에 가로수들에 가려서 잘 안보였는데 꽤 크고, 화려하게 꾸며진 가게였다.
그리고 가게가 큰 만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코로나 시국으로 안에서는 먹지 못하고 밖에 있는 테이블은 사용가능하다.)


여수당이 토끼라면 아이스큼옥의 메인은 귀여운 콘아이스크림 캐릭터이다.
콘아이스큼 모양이 귀여운 눈이 달린 모양인데 가게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스크림 옥은 분홍 민트 에메랄드 색으로 가게가 화사하게 꾸며져있는데 인스타용으로 사진 찍기가 너무 좋다.
인스타에 사진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잘 노린 것 같다.


가게에 정말 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고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도 있다.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색깔이나 그런 것을 보고 고르면 편한데 보이지 않게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고를 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 보이는게 없다보니 맛을 예상하기 어려워서...

고민 끝에 초코아이스크림 쑥아이스크림을 먹었다.(싱글컵 4,000원)
그리고 작은 미니콘으로 다른 맛을 토핑해주어서 막걸리과 리조(쌀)도 먹어볼 수 있었다.

컵아이스크림 위에 미니콘으로 토핑해준 모양이 귀엽다.


맛을 본 4가지 맛 모두 보기와 다르게 많이 달지 않았고 젤라토 특유의 꾸덕함이 좋았다
젤라또의 특징때문엔지 맛이 엄청 진하게 느껴졌다.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못 느꼈는데 쑥과 막걸리 맛을 먹을 때 재료의 본연 맛이 확 느껴졌다.
특히 막걸리는 처음에 술맛이 안나는 우유맛인데 뒤에 특유의 발효맛과 알콜앗이 확 올라온다.
그래서 막걸리 맛이 생각보다 강하다보니 호불호가 생길 것 같다.(막걸리는 19세 이상만 먹을 수 있다.)

쑥아이스크림은 씁쓸함과 단맛이 딱 좋아서 개인적인 입맛에는 좋았다.

여수당 vs 아이스크림옥
주관적 입맛은 아이스크림옥 승!


여수당과 아이스크림옥은 스타일이 달라서 둘다 먹어볼만 하다.

두 곳 모두 크게 달지 않고 재료 100% 아이스크림이라서 맛이 깔끔하고 좋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좋다면 여수당, 꾸덕한 아이스크림이 좋다면 아이스크림옥이다.

하지만 주관적인 입맛에서 추천하자면 젤라또인 아이스크림옥에 한표이다.
바게트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여수당과 다르게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라서 확실히 맛이 진하다.
그리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입맛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아이와 먹을 아이스크람은?

아기가 먹는다면 아이스크림옥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여러가지 맛이 있다는 것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러가지 맛있으면 모든 취향을 커버할 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기, 과일을 좋아하는 아기 등 입맛이 다양한데 아기가 원하는 맛이 없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게 안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고 깔끔하게 먹고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고 젤라또라서 확실히 조금 덜 녹아서 먹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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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맛집, 참나무 장작구이 삼돈

 

삼돈
영업시간 11:00~22:00


평일 저녁시간에 손님이 늘 많아서 궁금했던 가게였던 '참나무 장작구이 삼돈' ,
오랜만에 친정아빠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토요일 저녁 7시쯤에 가보았다.
가게 안에 평일보다는 확실히 손님이 적은 편이었다.(7시 반이후 부터 조금씩 사람이 오기 시작했다)


가게는 깔끔하고 고기냄새나 연기가 많이 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삼겹살집은 특히 기름이 많이 튀어서 바닥이나 테이블이 미끄러운 경우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막내가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라서 삼겹살이 먹고 싶어도 참았었는데 삼돈은 괜찮은 듯하다.

가격을 보고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는데 고기 양을 보니 1인분에 130g으로 조금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삼겹살 3인분, 목살 3인분(1인분 9,500원)을 주문했다.
초벌구이이기 때문에 주문하고 고기가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먹다가 더 먹을 것 같으면 미리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반찬은 정말 간단하게 상추겉저리, 양파, 백김치, 계란찜만 나온다.
이 곳 계란찜은 엄지 척! 입맛을 돋을 정도의 짠맛이 있는데 소금이라기 보다 육수의 짠맛이라서 맛있다.
우린 계란찜이 맛있어서 추가 주문했다.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다)


초벌된 고기는 통삼겹살로 나와서 테이블에서 잘라서 불판에 올려주신다.
참나무장작 초벌구이라고 해서 특별한 나무 향이 느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삼돈에 오신적 이 있는 친정아빠는 저번에는 참나무 향이 느껴져서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아쉽다고 하셨다.

참나무향이 나지는 않았지만 통삼겹으로 초벌되니깐 육즙도 살아있는 것 같고 부드러웠다.
오랜만에 밖에서 먹는 삼겹살이라서 그런지 정말 따질 것 없이 그냥 맛있었다.


삼겹살에 이어서 나온 목살, 우리가 알고 있는 납작 동근한 목살이 아니고 약간 주먹고기스타일이다.
색깔을 보면 삼겹살보다 더 맛있게 초벌되어서 나온다.

개인적으로 목살은 퍽퍽하고 덜 쫄깃하다고 생각해서 선호하지 않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아무래도 두꺼운 고기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잘 초벌하시는 듯
그래도 개인 취향으로는 목살보다는 삼겹살이다!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지만 생막창(9,000원) 2인분도 먹어보았다.
생막창을 처음 먹어봐서 잘 구울 줄 모르는데 초벌한 막창을 그냥 주고만 가셔서 아쉬웠다.
그래서 적당히 눈치껏 구워서 먹었는데 고소하긴 했지만 조금 질겼다.
구워주지는 않았도 언제 먹으면 좋다고 이야기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우리는 삼겹살 3인분 목살 3인분 막창 2인분 그리고 밥까지 깔끔하게 먹고 우리의 식사를 끝냈다.

 

참나무 장작구이 삼돈 ★★★☆


초벌구이로 나온 고기라서 기름이 적고 더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하지만 주문 후 초벌되는 시간까지 오래 걸린다는 것과 고기에 대한 설명이나 서비스가 조금 아쉽다.
손님이 많아도 고기를 구워지는 것을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이 있다.

*아기와 맛집 삼돈 평

고기를 식당에서 먹고 싶은데 연기나 기름이 걱정되어서 못간다면 삼돈을 추천한다.
초벌구이 덕분에 확실히 생고기를 구울 때보다 고기는 연기가 적게 나고 기름도 덜 튀어서 좋다.

또 다른 좋은 점은 고기말고 짜파게티같은 메뉴도 있다는 것이다.

 

 

참나무 장작구이 삼돈 위치와 주차


가게에 들어가기 전 다이소 앞 큰 도로나 커피조금아는남자 카페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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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가봐야할 맛집 리스트

 

작년 봄에 하동으로 벚꽃을 보러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벚꽃 구경만하고 하동에서 맛있는 음식을 하나도 먹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동구경도 제대로 하고 맛집도 가보려고 한다.

 

청운식당
쌍계사 앞 산채정식 / 영업시간 9:00~20:00

 

십리벚꽃길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은 혜성식당인데 개인적으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식당은 안가고 싶다.

대부분 예전만 못하다는 의견과 기대보다 실망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찾은 다른 맛집은 쌍계사근처에 있는 청운식당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구글평점 4.2점)

십리벚꽃길을 쭉 드라이브를 하고 나서 식사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청운식당은 산채정식과 더덕구이가 맛있다고 한다.

리뷰와 사진을 찾아보니 절 옆에 있어서 그런지 느낌은 사찰음식같은 느낌을 받았다.

 

 

 

무량원식당
십리벚꽃길 가는 길에 있는 청국장과 비빔밥 맛집 / 영업시간 8:00~19:00

 

십리벗꽃길을 가는 길 중간에 있는 무량원식당

재첩회, 재첩국도 판매하지만 청국장과 비빔밥이 더 유명한 집이다.

리뷰를 보면 음식이 하나 같이 정갈하고, 먹어본 사람은 건강한 맛이라고 한다.

고기도 좋아하지만 나물과 된장찌개같은 음식을 더 좋아하는 입맛에는 완전 취향저격일 듯하다

 

 

마루솔한정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생선구이집 / 영업시간 11:00~21:00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오고 하동에서 인정하는 맛집은 마루솔한정식당

생선구이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다는 평이 있지만 생선구이는 집에서 먹는 것과 식당에서 먹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식당에서 생선구이가 더 노릇하고 고소하게 잘 굽는 것 같다.

재첩이 유명한 하동에서 생선구이를 리스트에 넣은 이유는 생선을 좋아하는 아기 때문ㅎㅎㅎ

 

 

 

원조강변할매재첩식당
섬진강입구에 위치한 맛집 / 영업시간 7:00~20:00

 

허양만의 백반기행, 신서유기 등에 방송에 나온 적이 있는 원조강변할매재첩식당

방송에 많이 나온 곳은 안가는데 리스트에 올린 이유는 재첩식당 중에 구글평점이 4점이 넘은 곳은 이곳뿐이었다.

 

가격에 대해서는 말이 조금 있는 편인데 맛은 다들 인정한다.

섬진강에서 재첩말고 유명한 것이 은어와 참게이다.

원조강변할매식당에는 참게탕과 은어회도 비리지 않고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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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맛집 일리아나레스토랑


일리아나레스토랑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일요일 휴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큰 아기의 이야기와 요즘 대구맛집 찾아 다니기가 취미인 남편덕분에 외식을 했다.
그곳은 동네를 다니면서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식당, 일리아나레스토랑
관심있게 동네는 다니지 않으면 눈이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앉아서 창문 밖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 근교에 나가서 밥을 먹는 기분을 나게 한다
일리아나는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를 먹을 수 있고 와인도 판매한다.
낮에 방문했지만 몇개 테이블에서는 와인을 같이 곁드려 식사를 하고 있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뉴욕컷 써로인 스테이크(등심), 만조크림리조또(쇠고기버섯), 마레파스타(해산물토마토)를 주문했다.

 

                             


주문 후에 에피타이져가 나왔는데 첫 음식부터 눈이 뿅이었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바게트빵에 토마토마리네이드를 올린 에티타이저!
부드러운 빵에 올라가 토마토는 정말 상큼했다.
이 음식이 먹고 싶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마레파스타와 만조크림리조또
음식을 보자마자 스파게티면보다 많은 해산물, 밥보다 많은 버섯과 소고기가 눈에 띄었다.
많은 레스토랑에 가보았지만 이런 비쥬얼은 처음이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많이 넣고 정말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다.
     

                           
파스타에 들어가 있는 꽃게와 새우는 정말 살이 많고 쫄깃하다.
해산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른 재료가 많다보니 면이 적은 듯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토마토 소스 특유의  강한 맛과 단맛, 새콤한 맛이 아니고 담백한 맛이라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토마토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일리아나는 내입맛에 맛았다.  


보통 소고기버섯리조또먹으면 소고기는 보이지 않고 버섯만 보이는데 만조크림리조또는 진짜 크고 많다.
버섯이 거의 손가락만하고 고기도 손가락 반만한 사이즈이다.
크림도 담백하면서 고소하게 맛있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
진짜 추천 두번 세번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온 스테이크
무난이가 먹는 바람에 한 4입정도 밖에 먹지 못했지만 고기가 진짜 부드럽다.
직접 숙성한 고기이면서 굽기도 원하는대로 구워져나와서 정말 맛있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 아기가 종종 어떤 부분을 먹을 때 질기다면서 뱉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하나도 뱉지 않았다.
고기도 맛있지만 같이 나온 소스도 진짜 고기와 찰떡이다
홀그레인소스가 다른 집과 다른데 여쭤보니 소스도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꼭 코스요리를 먹어볼 것이다!

 

일리아나 맛집 평점 ★★★★★

     
지금까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라서 대구에 손님이 오면 먹여주고 싶는 곳이다.
레스토랑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요즘 핫한 가게 같은 느낌은 없지만 음식 맛은 핫하다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 아기와 맛집, 일리아나 평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약하고 고기의 경우 부드러워서 아기가 먹기에도 좋다.

해산물, 육류 두가지 모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시켜주면 매우 잘 먹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쉬운 점은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를 가져갈 경우 들고 올라가야한다.
유모차 타는 아기가 없다면 별 상관없는 문제!

TIP.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서 예약을 꼭 할 필요가 없는데 평소에는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일리아나 레스토랑 위치와 주차

 


일리아나 레스토랑은 입구가 벽돌로 포인트를 준 주택개조한 건물이다.
골목에서 왼쪽에 있고, 빨간색 차양막?같은게 눈에 확 보인다.
주차는 골목으로 들어오기 전에 카페(커피맛조금아는남자) 앞에 주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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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리뷰에서 꽤 보였다.

그래서 찾은 곳은 '해궁샤브샤브'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여행 마지막날 가보있다

 

해궁샤브샤브
11:00~22:00

 

 

해궁샤브샤브는 바다 앞에 식당이 있어서 음식을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

해상가옥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창가 옆에 자리를 앉았다.바다가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5월부터 11월은 갯장어 12월부터 4월는 새조개만 판매하고 있어 갯장어만 먹을 수 있다.

새조개는 양식이 안되어서 자연산으로만 겨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겨울에 꼭 다시 와서 먹어보기!!!!

 

 

샤브샤브와 회 둘다 먹고 싶어서 하모모듬 소자를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은 특별한 것이 없다.

소라, 새우, 편육, 전 등인데 이 중에서 떡같은 옥수수전과 감자샐러드가 달고 맛있다.

 

 

 

 

샤브샤브 전에 하모회가 먼저 나온다.

동그랗게 한 뭉치가 세꼬시로 나오고 약간 분홍빛이 도는 것이 맛있어보인다.

아나고회와 비슷하게 보슬보슬한 식감일 줄 알았는데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세꼬시이지만 가시걸림은 느껴지지 않고 맛은 아나고회처럼 고소하다

개인적으로는 하모회는 맛이 있지만 엄청 맛있어 이건 꼭 먹어야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추천은 하지 않는다.

차라리 샤브샤브 중자를 시켜서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회를 먹은 후 나온 샤브샤브

샤브샤브 육수는 불투명색깔인데 갯장어 뼈 육수가 아닐까 싶다.

육수에는 파, 대추, 버섯를 넣어서 더 끓이고 육수에 갯장어를 넣어 익혀먹는다.

처음 샤브샤브용 갯장어가 나왔을 때 양이 많지 않네라고 생각했는데 살이 도톰해서 둘이 먹으면 엄청 배가 부르다.

갯장어샤브샤브 먹는 방법은

1. 끓는 육수에 야채를 넣고 데친다.

2. 생양파에 대친 야채를 올린다

3. 갯장어를 7초만 데친 후 소스를 올려서 먹는다.(7초 이상 먹으면 살이 부스러진다고 한다.)

 

엄청 기대하면서 갯장어를 데치고 생양파와 야채를 한입 먹었는데 먹는 순간 '와~'라는 감탄사가 그냥 나온다.

갯장어의 고소함, 야채의 풀맛, 생양파의 알싸한 맛의 조화가 좋다.

맛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 건강한 맛인데 건강한 맛은 맛없다는 편견을 깬다.

 

특히 이 조화의 메인은 생양파이다,

생양파가 덕분에 느끼함을 확 잡아주고 계속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샤브샤브를 다 먹은 후에는 칼국수나 죽을 먹을 수 있는데 우린 너무 배가 불러서 포기했다.

갯장어샤브샤브를 먹을 때 뼈때문에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먹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해궁샤브샤브에서 먹을 때는 뼈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주기 좋았다.

아쉽게 우리집 아기는 물에 빠진 고기를 안먹는 입맛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공기밥을 주문하니 김을 주셔서 무사히 아기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갯장어샤브샤브는 포장도 가능하다.

스티로폼 박스에 얼린 육수와 함께 갯장어, 야채, 소스를 넣어준다.

여수 가까이 살거나 여행마지막날 돌아가는 길에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하다.

우리는 집에서 둘째를 돌봐주고 계신 친정부모님을 위해 샤브샤브 중자를 포장해갔다.

 

해궁샤브샤브 맛집 평 ★★★★★

 

지금까지 먹어보지 않은 새로운 맛이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고, 먹으면서 보는 바다 풍경도 참 좋다.

 

* 아기와 맛집, 해궁샤브샤브 평

샤브샤브에 특별한 간이 많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아기가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데친 장어를 잘라서 주면 가시 걱정없이 잘 먹을 수 있다.

 

만약 아기가 먹지 않는다고 하면 밥을 주문하면 김을 주시기 때문에 식사걱정은 덜 수 있다. 

 

해궁샤브샤브 위치와 주차

 

가게 옆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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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9.06 17:23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2. miu_yummy 2021.09.13 15:27 신고

    여수는 하모 샤브샤브가 참 유명하죠!
    바다보면서 먹는다니, 더 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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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한글 VS 한글이 야호
어떤 워크북이 더 좋을까?

 

 

코로나가 시작되고 유치원을 3개월동안 다니지 못했던 작년,

무난이는 연말생인 5살이기 때문에 한글공부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유치원에 보내고 보니 친구들은 기본 자기 이름 정도는 쓸 수 있었고 무난이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한글워크북을 사서 가르쳤다.

처음 샀던 기탄 한글워크북은 무난이가 너무 싫어해서 한글이야호와 아하한글로 바뀌고 지금까지 열심히 하는 중이다.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기본글자끝내고 받침글자를 배우고 있다.

한글이야호가 메인이고 아하한글은 복습용으로 사용한다.

 

두가지 워크북이 같은 저자개인적으로 엄마가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아하한글

 

아하한글은 기적의 한글 저자 최영환교수가 만든 새로운 한글워크북이다.

인스타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낱글자로 한글을 배우기 좋을 것 같아서 공구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가격을 비교하면 인스타공구가 가장 저렴하다)

 

 

 

 

 

 

 

아하 한글 1~3단계로 나눠져있는데 현재 활용하고 있는 것은 1단계이다.

1단계는 모음과 자음 2권으로 나눠져있는데 자음은 ㄱ부터 ㅊ까지만 나온다.

ㅊ 이후는복잡한 자음글자로 3단계에서 배울 수 있다.

 

구성은 통글자가 아닌 낱글자로 한글을 배울 수 있게 모음 소리부터 자음까지 차근 차근 배울 수 있게 단계가 나눠진다.

글자를 그림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과 몸을 활용해서 직접 만들어 보는 지도법도 제시가 되어있다.

 

 

모음과 자음 소리를 따로 배우고 합해졌을 때 나는 소리를 배우면서 글자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ㄱ'은 '그' 소리를 'ㅏ'는 '아'소리가 합쳐져서 '그+아' '그아' '가' 소리가 된다.

 

처음에 이 원리를 반복하게 되면 아이에게 모음소리 또는 자음소리 하나만 힌트를 주어도 금방 글자의 소리를 찾아낸다.

그리고 모음 소리는 계속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ㅁ 또는 ㅂ 쯤 배우면  자음소리만 알려주면 기본자음을 읽는다

.

'

기본글자 배울 때마다 첫소리가 같은 단어 그림과 글자가 함께 나온다.

이 부분은 'EBS 당신의 문해력'에 나왔던 유아믜 문해력을 확인하는 문제 중 하나를 배워볼 수 있다.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는 첫소리가 같은 단어 3가지 말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아하한글을 통해서 연습해볼 기회가 된다.

 

 

아하한글의 가장 큰 특징이 글자책이다.

책이 반으로 나누어져서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단어가 바뀌기 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아하 한글의 장점은 낱글자 중심으로 글자소리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이다.

통글자로 배우면 새로운 글자를 읽지 못하는데 한글소리의 원리를 배우니 처음 보는 단어도 읽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아몬드', '아지랑이' 등 배우는 단계에 맞지 않는 단어가 제시된다는 것이다.

모음을 배우는 중인데 '아몬드'라는 단어가 나오면 낱글자를 배우기 보다 통글자인식으로 바뀌어버리는 느낌을 준다.

현재 배우고 있는 또는 배운 범위까지 내에서 맞는 단어가 제시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두번째 아쉬운점은 쓰기영역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쓰는 부분이 3번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읽기 중의 한글배우기만 가능하다.

 

한글이 야호

 

한글이 야호는 EBS에서 만들어진 교재로 영상자료도 있다.

무난이도 다른 워크북을 했을 때 어렵게 생각해서 안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서 갈등이 많았다.

그래서 영상을 보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구매를 했다.

(한글이야호는 공구는 없고 가격도 다 같아서 쿠팡으로 주문했다.)

복길씨는 책만 구매했는데 패드로 구입이 가능하다.

패드로 구입하면 영상과 한글게임 등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다양하다. 단. 패드까지 포함이라 비싸다.

 

 

한글이야호는 낱글자를 반복해서 읽게 교재가 구성되어 있다.

단어를 조합하기 위해 'ㅏ'부처 차례로 읽어 숫자가 있는 글자를 읽고 찾아서 스티거를 붙여서 단어를 스스로 읽게 한다.

그리고 단어가 배우지 않는 글자는 나오지 않고 배운 글자 내에서 단어가 제시된다.

처음 'ㅇ'만 배우면 모음으로만 구성된 단어만, 모음 후 'ㄱ'을 배우면 'ㅇ'과 조합되는 단어만 배운다.

그래서 아이가 배운 것을 계속 반복하고 엄마가 알려주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단어가 생기다보니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한글이 야호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배운 글자와 단어를 가지고 만든 그림책이 있다.

영상에서 그림책 내용을 노래처럼 불러주기도 해서 아이가 쉽게 외우고 받아들인다.

그림책에는 배워야하는 단어가 강조되어 있고, 뒤에는 단어가 빈칸으로 되어 있어 직접 쓰게 되어 있다.

 

 

쓰기는 교재에 맛보기 식으로 나와있다.

그래서 쓰기 워크북이 따로 있어서 쓰기연습을 시키고 싶다면 그 워크북을 사용하면 된다.

 

 

 

 

 

 

 

한글이 야호의 장점은 영상, 스티커 등으로 흥미유발 한다는 것과 지속적인 반복연습이 가능한 구성이라는 것이다.

재미있게 배우고 반복도 하다보니 한글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다.

자신감이 높아지니 한글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서 아이도 엄마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글자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잘못하면 통글자씩으로 가르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복길씨도 처음에는 그 원리를 잘 몰라서 그냥 외워서 읽게 했었다.

하지만 뒤늦게 알게 된 원리를 접목시켜서 가르치니깐 아기의 습득력이 꽤 높아졌다. 

 

새로운 한글이 야호2 기본음절(1~4호) 세트, EBS미디어 아하 한글 1단계 세트:만들기 1권 + 배우기 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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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한글과 한글이야호 무엇이 더 좋을까?

 

복길씨의 경험으로는 한글이 야호에 한표를 주고 싶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복습이 반복되는 구성이라서 배운 것을 잊지 않게 해준다.

특히, 영상이 있다는 것은 가장 큰 메리트가 된다.

 

개인적으로 아하한글은 부모들이 지도방법을 배우는 교재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 이유는 보통 한글 원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알아야 조금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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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 지도 with 맛집, 가볼만한 곳

 

 

 

여행을 가기 전에 맛집을 찾고 구글지도로 위치를 찍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면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코스를 짤 수 있게 때문이다.

이번 여수여행에서도 역시 지도에 점을 찍어보았다.

복길씨의 여수여행코스와 지도를 자랑해보려고 한다.

 

1일차
호남갈비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 소노캄여수(숙소) - 조일식당&바다식당(포장) - 아이스크림옥&여수당

 

 

1. 호남갈비

돼지갈비가 양념이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다. 그리고 고기가 매우 부드럽다.

이 식당에서 고기 말고 꼭 먹어야하는 반찬으로 토하젓이다.

진짜 맛있다.

 

 

아이와 여수맛집_토하젓이 진짜 맛있는 양념갈비집, 호남갈비

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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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성검은모래해변

파도가 강하지 않고 물도 깊지 않아서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이다.

단. 바다가 조금 지저분하다.

 

3. 바다김밥

다른 곳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갓참치김밥!

갓김치와 참치가 엄청 잘 어울리고 맛있다.

매운것을 못먹는 아기는 계란김밥을 먹으면 된다.

일반 김밥과 다르게 단맛이 많이 난다.

 

4. 조일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식당으로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선어회를 판매하고 있고, 미리 포장주문전화를 하면 30분에 픽업이 가능하다.

회가 엄청 부드럽고 푸딩같다.

같이 먹는 대파피클과 갓김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5. 아이스크림옥 & 여수당

이순신광장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2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수제아이스크림전문점인 아이스크림옥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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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여수해상케이블카 - 해풍게장 - 요트투어(이순신마리나) - 숙소(휴식) - 경원이네 - 빅오쇼

 

 

1. 여수해상케이블카

소노캄호텔 앞에서 탑승해서 돌산까지 갈 수 있다.

케이블카는 일반과 크리스탈이 있는데 크리스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꽤 스릴있다.

 

2.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돌게장백반을 먹을 수 있다.

게장이 다른 게장과 다르게 짜지 않고 맛있다.

게장말고 반찬도 엄청 맛있다.

 

 

아이와 여수여행_백반기행 추천 여수맛집, 돌게장집 해풍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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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순신마리나 요트체험

요트를 타고 여수 바다를 50분정도 즐길 수 있다.

SNS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 낮에는 햇빛이 뜨겁다.

 

4. 경원이네

해물삼합을 먹울 수 있는 식당이다.

삼겹살, 관자, 전복, 새우, 묵은지, 문어를 먹을 수 있는데 돌판에 구은 문어가 진짜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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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오쇼

분수쇼와 레이져쇼가 합해진 공연이다.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저녁 한번만 공연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 여유롭게 가면 된다.

복길씨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무난이는 조금 무서워했다.

P석 예약: http://ticket.expo2012.kr/bigo/

S석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3353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3일차
체크아웃 - 오동도유람선 - 해궁샤브샤브 - 천사갓김치 - 집으로

 

 

1. 오동도 유람선

더운 날씨때문에 오동도를 산책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선택한 오동도 유람선

유람선을 타면서 여수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고 소개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배 위에서 갈매기에서 새우깡주는 재미도 있다.

 

2.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식당으로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생양파에 올려먹는 갯장어의 맛은 담백하고 건강하지만 자꾸 먹고 싶은 맛이다.

 

 

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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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사갓김치

서민갑부에 나온 적이 있고 갓피클을 처음 개발한 곳이다.

갓김치 공장이고, 직접 가서 주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

선물용과 집에서 먹을 용으로 구입했는데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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