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 나라1 드라마 라이브 1회 리뷰_가슴 아픈 청년의 현실 '이 나라가...' 좋아하는 배우 정유미와 이광수가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방송되기 전부터 드라마 라이브에 대해 기대가 컸다. 재미있고 코믹한 드라마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첫회부터 마음이 아픈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과거 취준생일 때 힘들었던 경험으로 두 주인공의 현실에 공감이 되었고 가슴이 아팠다. 지구대 경찰의 이야기지만 주인공들이 경찰이 되기 전 청년실업에서 겪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첫 회! 첫회의 이야기를 남겨보겠다. 드라마 라이브 1회 줄거리 한정오(정유미)는 취업난 속에서 취직에 매번 실패하고, 지방국립대 스펙이 아닌 여자라는 것에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에 분노한다. 염상수(이광수)는 생수회사에 영업직 인턴으로 입사를 해 정직원을 될 순간만 기다렸지만 불법다단계로 회사는 경찰에 넘어간다. 이 둘은 우연히 경찰공무원 모집.. 2018. 3.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