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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당 VS 아이스크림 옥


여수아이스크림을 검색하면 여수당아이스크림옥이 나온다.
여수당은 오래 전부터 SNS에서 유명했고, 아이스크림옥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새 가게이다.
두 곳 모두 이순신광장에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둘 다 먹어볼 수 있다.
그래서 복길씨네는 두곳 다 맛보았다.

여수당
9:30~20:40 / 토,일 9:30~14:00 (재료 소진 시 조기마감)


SNS에서 유명한 여수당에서 바게트버거와 아이스크림, 쑥초코파이 등 생각보다 다양한 것을 판매하고 있다.

간판에 sincs 1989라고 적혀있고 바게트빵 모양을 보면 옛날부터 메인은 바게트 버거인 듯하다
저녁을 먹고 나온 후라서 바게트버거는 먹어보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했다.


워낙 유명한 가게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가게는 한산했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여파가 있는 듯...
가게는 테이크 아웃으로 구입하고 옆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데 따로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음식을 받으면 이순신 광장쪽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먹으면 된다.



가게 내부는 깔끔하면서 심플하게 되어 있는데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복고스러우면서 포인트가 된다.
토끼 캐릭터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토끼머그컵같이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뭔가 촌스러우면서 귀여운 그런 느낌이 있다.


옥수수와 쑥 2가지 맛이 있는데 첫째날은 옥수수(3,500원), 둘째날은 쑥(3,000원)을 먹어보았다.
옥수수아이스크림은 찍었는데 아쉽게 쑥아이스크림 사진은 못찍었다.
두가지 맛 모두 진한 색감과 돌돌 올려진 모양이 귀여우면서 맛있어보이는 효과를 준다.
실제 모습을 보니깐 왜 인스타에서 사진이 많았는지 알 것 같았다.
별겨 아닌데 눈길이 가는 아이스크림이다.

기대하면서 먹어보았지만 맛은 기대만큼 특별하지 않았다.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확실히 덜 달지만 소프트아이스크림이라서 우유맛이 강한 조금 가벼운 맛이다.
아무래도 소프트라서 쑥과 옥수수의 진한 맛을 느끼기에 어려웠던 것 같다.
기대했던 맛은 옥수수의 고소한 맛과 쑥을 약간 씁쓸하면서 단 맛이었는데...

두가지 중 한가지를 고르라고 하면 개인적으로는 옥수수보다는 쑥아이스크림이 훨씬 맛있다.




아이스크림옥
10:00~22:00 / 주말, 공휴일 9:30~22:00


아이스크림옥은 광장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제젤라또 전문점이다.
처음에 가로수들에 가려서 잘 안보였는데 꽤 크고, 화려하게 꾸며진 가게였다.
그리고 가게가 큰 만큼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코로나 시국으로 안에서는 먹지 못하고 밖에 있는 테이블은 사용가능하다.)


여수당이 토끼라면 아이스큼옥의 메인은 귀여운 콘아이스크림 캐릭터이다.
콘아이스큼 모양이 귀여운 눈이 달린 모양인데 가게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스크림 옥은 분홍 민트 에메랄드 색으로 가게가 화사하게 꾸며져있는데 인스타용으로 사진 찍기가 너무 좋다.
인스타에 사진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잘 노린 것 같다.


가게에 정말 많은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있고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도 있다.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색깔이나 그런 것을 보고 고르면 편한데 보이지 않게 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고를 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다. 보이는게 없다보니 맛을 예상하기 어려워서...

고민 끝에 초코아이스크림 쑥아이스크림을 먹었다.(싱글컵 4,000원)
그리고 작은 미니콘으로 다른 맛을 토핑해주어서 막걸리과 리조(쌀)도 먹어볼 수 있었다.

컵아이스크림 위에 미니콘으로 토핑해준 모양이 귀엽다.


맛을 본 4가지 맛 모두 보기와 다르게 많이 달지 않았고 젤라토 특유의 꾸덕함이 좋았다
젤라또의 특징때문엔지 맛이 엄청 진하게 느껴졌다.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못 느꼈는데 쑥과 막걸리 맛을 먹을 때 재료의 본연 맛이 확 느껴졌다.
특히 막걸리는 처음에 술맛이 안나는 우유맛인데 뒤에 특유의 발효맛과 알콜앗이 확 올라온다.
그래서 막걸리 맛이 생각보다 강하다보니 호불호가 생길 것 같다.(막걸리는 19세 이상만 먹을 수 있다.)

쑥아이스크림은 씁쓸함과 단맛이 딱 좋아서 개인적인 입맛에는 좋았다.

여수당 vs 아이스크림옥
주관적 입맛은 아이스크림옥 승!


여수당과 아이스크림옥은 스타일이 달라서 둘다 먹어볼만 하다.

두 곳 모두 크게 달지 않고 재료 100% 아이스크림이라서 맛이 깔끔하고 좋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좋다면 여수당, 꾸덕한 아이스크림이 좋다면 아이스크림옥이다.

하지만 주관적인 입맛에서 추천하자면 젤라또인 아이스크림옥에 한표이다.
바게트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파는 여수당과 다르게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라서 확실히 맛이 진하다.
그리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입맛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아이와 먹을 아이스크람은?

아기가 먹는다면 아이스크림옥을 추천한다.

추천하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여러가지 맛이 있다는 것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러가지 맛있으면 모든 취향을 커버할 있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기, 과일을 좋아하는 아기 등 입맛이 다양한데 아기가 원하는 맛이 없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게 안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고 깔끔하게 먹고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고 젤라또라서 확실히 조금 덜 녹아서 먹기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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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리뷰에서 꽤 보였다.

그래서 찾은 곳은 '해궁샤브샤브'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여행 마지막날 가보있다

 

해궁샤브샤브
11:00~22:00

 

 

해궁샤브샤브는 바다 앞에 식당이 있어서 음식을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

해상가옥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창가 옆에 자리를 앉았다.바다가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5월부터 11월은 갯장어 12월부터 4월는 새조개만 판매하고 있어 갯장어만 먹을 수 있다.

새조개는 양식이 안되어서 자연산으로만 겨울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겨울에 꼭 다시 와서 먹어보기!!!!

 

 

샤브샤브와 회 둘다 먹고 싶어서 하모모듬 소자를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은 특별한 것이 없다.

소라, 새우, 편육, 전 등인데 이 중에서 떡같은 옥수수전과 감자샐러드가 달고 맛있다.

 

 

 

 

샤브샤브 전에 하모회가 먼저 나온다.

동그랗게 한 뭉치가 세꼬시로 나오고 약간 분홍빛이 도는 것이 맛있어보인다.

아나고회와 비슷하게 보슬보슬한 식감일 줄 알았는데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세꼬시이지만 가시걸림은 느껴지지 않고 맛은 아나고회처럼 고소하다

개인적으로는 하모회는 맛이 있지만 엄청 맛있어 이건 꼭 먹어야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추천은 하지 않는다.

차라리 샤브샤브 중자를 시켜서 먹는 것이 나을 것 같다.

 

 

회를 먹은 후 나온 샤브샤브

샤브샤브 육수는 불투명색깔인데 갯장어 뼈 육수가 아닐까 싶다.

육수에는 파, 대추, 버섯를 넣어서 더 끓이고 육수에 갯장어를 넣어 익혀먹는다.

처음 샤브샤브용 갯장어가 나왔을 때 양이 많지 않네라고 생각했는데 살이 도톰해서 둘이 먹으면 엄청 배가 부르다.

갯장어샤브샤브 먹는 방법은

1. 끓는 육수에 야채를 넣고 데친다.

2. 생양파에 대친 야채를 올린다

3. 갯장어를 7초만 데친 후 소스를 올려서 먹는다.(7초 이상 먹으면 살이 부스러진다고 한다.)

 

엄청 기대하면서 갯장어를 데치고 생양파와 야채를 한입 먹었는데 먹는 순간 '와~'라는 감탄사가 그냥 나온다.

갯장어의 고소함, 야채의 풀맛, 생양파의 알싸한 맛의 조화가 좋다.

맛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면서 건강한 맛인데 건강한 맛은 맛없다는 편견을 깬다.

 

특히 이 조화의 메인은 생양파이다,

생양파가 덕분에 느끼함을 확 잡아주고 계속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샤브샤브를 다 먹은 후에는 칼국수나 죽을 먹을 수 있는데 우린 너무 배가 불러서 포기했다.

갯장어샤브샤브를 먹을 때 뼈때문에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먹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해궁샤브샤브에서 먹을 때는 뼈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주기 좋았다.

아쉽게 우리집 아기는 물에 빠진 고기를 안먹는 입맛이서 많이 먹지는 않았다.

공기밥을 주문하니 김을 주셔서 무사히 아기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갯장어샤브샤브는 포장도 가능하다.

스티로폼 박스에 얼린 육수와 함께 갯장어, 야채, 소스를 넣어준다.

여수 가까이 살거나 여행마지막날 돌아가는 길에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어도 괜찮을 듯하다.

우리는 집에서 둘째를 돌봐주고 계신 친정부모님을 위해 샤브샤브 중자를 포장해갔다.

 

해궁샤브샤브 맛집 평 ★★★★★

 

지금까지 먹어보지 않은 새로운 맛이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고, 먹으면서 보는 바다 풍경도 참 좋다.

 

* 아기와 맛집, 해궁샤브샤브 평

샤브샤브에 특별한 간이 많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서 아기가 먹기에도 나쁘지 않다.

데친 장어를 잘라서 주면 가시 걱정없이 잘 먹을 수 있다.

 

만약 아기가 먹지 않는다고 하면 밥을 주문하면 김을 주시기 때문에 식사걱정은 덜 수 있다. 

 

해궁샤브샤브 위치와 주차

 

가게 옆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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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9.06 17:23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2. miu_yummy 2021.09.13 15:27 신고

    여수는 하모 샤브샤브가 참 유명하죠!
    바다보면서 먹는다니, 더 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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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 지도 with 맛집, 가볼만한 곳

 

 

 

여행을 가기 전에 맛집을 찾고 구글지도로 위치를 찍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면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코스를 짤 수 있게 때문이다.

이번 여수여행에서도 역시 지도에 점을 찍어보았다.

복길씨의 여수여행코스와 지도를 자랑해보려고 한다.

 

1일차
호남갈비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 소노캄여수(숙소) - 조일식당&바다식당(포장) - 아이스크림옥&여수당

 

 

1. 호남갈비

돼지갈비가 양념이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다. 그리고 고기가 매우 부드럽다.

이 식당에서 고기 말고 꼭 먹어야하는 반찬으로 토하젓이다.

진짜 맛있다.

 

 

아이와 여수맛집_토하젓이 진짜 맛있는 양념갈비집, 호남갈비

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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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성검은모래해변

파도가 강하지 않고 물도 깊지 않아서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이다.

단. 바다가 조금 지저분하다.

 

3. 바다김밥

다른 곳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갓참치김밥!

갓김치와 참치가 엄청 잘 어울리고 맛있다.

매운것을 못먹는 아기는 계란김밥을 먹으면 된다.

일반 김밥과 다르게 단맛이 많이 난다.

 

4. 조일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식당으로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선어회를 판매하고 있고, 미리 포장주문전화를 하면 30분에 픽업이 가능하다.

회가 엄청 부드럽고 푸딩같다.

같이 먹는 대파피클과 갓김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5. 아이스크림옥 & 여수당

이순신광장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2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수제아이스크림전문점인 아이스크림옥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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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여수해상케이블카 - 해풍게장 - 요트투어(이순신마리나) - 숙소(휴식) - 경원이네 - 빅오쇼

 

 

1. 여수해상케이블카

소노캄호텔 앞에서 탑승해서 돌산까지 갈 수 있다.

케이블카는 일반과 크리스탈이 있는데 크리스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꽤 스릴있다.

 

2.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돌게장백반을 먹을 수 있다.

게장이 다른 게장과 다르게 짜지 않고 맛있다.

게장말고 반찬도 엄청 맛있다.

 

 

아이와 여수여행_백반기행 추천 여수맛집, 돌게장집 해풍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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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순신마리나 요트체험

요트를 타고 여수 바다를 50분정도 즐길 수 있다.

SNS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 낮에는 햇빛이 뜨겁다.

 

4. 경원이네

해물삼합을 먹울 수 있는 식당이다.

삼겹살, 관자, 전복, 새우, 묵은지, 문어를 먹을 수 있는데 돌판에 구은 문어가 진짜 최고이다.

 

 

아기와 여수여행_여수맛집, 현지인이 인정하는 해물삼합, 경원이네

여수맛집, 경원이네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는 현지인 맛집, 해물삼합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여수여행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종혁은 '허영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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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오쇼

분수쇼와 레이져쇼가 합해진 공연이다.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저녁 한번만 공연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 여유롭게 가면 된다.

복길씨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무난이는 조금 무서워했다.

P석 예약: http://ticket.expo2012.kr/bigo/

S석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3353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3일차
체크아웃 - 오동도유람선 - 해궁샤브샤브 - 천사갓김치 - 집으로

 

 

1. 오동도 유람선

더운 날씨때문에 오동도를 산책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선택한 오동도 유람선

유람선을 타면서 여수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고 소개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배 위에서 갈매기에서 새우깡주는 재미도 있다.

 

2.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식당으로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생양파에 올려먹는 갯장어의 맛은 담백하고 건강하지만 자꾸 먹고 싶은 맛이다.

 

 

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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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사갓김치

서민갑부에 나온 적이 있고 갓피클을 처음 개발한 곳이다.

갓김치 공장이고, 직접 가서 주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

선물용과 집에서 먹을 용으로 구입했는데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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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맛집이라고 평할만 하다.

 

 

수요일 낮이었는데도 손님이 꽤 많았다. 

40년된 식당인만큼 식당 분위기가 엄청 올드하고 조금 어두운 느낌이 있다.

깔끔한 느낌은 없는데 화장실이 깔끔한거 보면 관리를 못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

연기가 많이 나는 양념갈비이다보니 식당 안은 고기굽는 냄새와 연기로 가득했다.

환기가 잘 되는 편은 아닌 듯하다.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오는데 보통 고기집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인 쭈꾸미, 소라, 새우 등 해산물이 나온다. 

해산물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역은 역시 다르다

여수에서 빼먹을 수 없는 반찬은 갓김치인데 다른 반찬들에 비해 조금 짠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갓김치는 맛있는 편은 아니다.

 

반찬 중에 진짜 맛있는 것은 토하젓이다.(사진은 못찍은 것이 아쉽다.)

토하젓을 몇번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 가장 맛이 깔끔했다.

무엇이라고 딱히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데 흰밥과 먹으면 밥 2공기는 그냥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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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돼지갈비(12,000원)와 소갈비(23,000원) 중 대부분 테이블에서 돼지갈비를 먹고 있어서 먼저 3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돼지갈비를 먹고 나서 소갈비 2인분도 추가했다.

(복길씨남편은 음식은 뭐든 풍족하게, 여행왔으면 다 먹어봐야한다는 스타일이라서 다 먹어볼 수 있었다ㅋㅋㅋ)

 

 

돼지갈비는 숯불위 불판에 올려서 굽는데 불판 가득 올려서 굽으면 덜 탄다고 한다. 

구워진 돼지갈비는 생각보다 간이 삼삼하고 적당히 달았다.

그리고 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녹는다는 느낌을 준다.

 

반찬으로 나온 토하젓은 왠지 같이 먹으라고 나온 것같아서 돼지갈비와 함께 먹으니 생각보다 별로였다.

두 맛이 전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엄청 짜지기만 했다.

따로 먹는것이 최고다.

 

 

두번째로 시킨 소갈비, 가격이 비싼 만큼 특별한 맛을 기대했다.

하지만 양념 자체가 소갈비와 돼지갈비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고, 고기의 부드러움도 큰 차이가 없었다.

소갈비를 시킨 것은 조금 후회가 되었다.

 

식사는 후식냉면과 밥 한공기를 시켜 남편과 나눠먹었는데 워낙 토하젓이 맛있다보니 냉면맛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밥과 함께 먹는 토하젓은 진짜 너무너무 맛있다.

토하젓은 식당에서 팔고 있어서 가격을 물어보았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많이 비싸지 않았다는 것만...

 

 

아이와 맛집 주관평 ★★★★☆

 

여수에서 고기가 먹고 싶다면 호남갈비를 추천한다.

양념갈비에 양념이 잘 배어져있고, 짠맛과 단맛이 적당해서 먹기가 좋다.

그리고 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가 좋다.

 

단점이라면 환기가 많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고기집이 환기시설을 잘해놓다보니 호남갈비의 시설은 미흡한 것 같다.

먹고 나니 옷에 고기냄새가 어마어마했다.

 

개인적으로 팁을 준다면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고민한다면 돼지갈비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토하젓은 정말 맛있으니 꼭 밥과 먹기를 고기보다 더더더 추천!

 

호남갈비의 위치와 주차

여수 관광지가 몰려있는 엑스포쪽과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주차장이 가게 옆에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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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8.25 08:13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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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경원이네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는 현지인 맛집, 해물삼합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여수여행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종혁은 '허영만의 백반기행'때문에 41번포차에 선어회와 삼합을 먹는데 정말 맛있어보였다.

그래서 우리도 삼합을 먹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41번포차에 가려고 했지만 주차나 대기 시간이 걱정이 되어서 다른 맛집을 찾아보았다.

여러 검색과 리뷰로 찾아본 결과로 현지인 맛집이라는 '경원이네'에 가기로 결정했다.

주로 복길씨가 맛집을 찾는 방법은 인스타에 태크를 검색하고 최근 게시물를 통해 리뷰를 확인한다. 

그리고 평이 좋은 맛집을 구글을 통해 한번 더 리뷰를 본다.

이렇게 2번 거치면 블로그나 인기게시물에서보다 꽤 정확한 평가를 볼 수 있고 숨은 맛집을 찾을 수 있는다.

 

 

경원이네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업하는데 사람이 많은까봐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5시 조금 넘어서 가보니 두 테이블정도 있고 널널했다.

메뉴는 해물삼합 외에 낙지탕탕이, 뿔소라 등이 있고, 식당같으면서도 실내포차같은 느낌이 크다.

해물삼합은 인원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복길씨네는 가족형(3인, 5만5천원)을 주문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을 세팅을 해주는데 특별한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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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장님이 다른 손님과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곳은 굳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설명하셨는데 아쉽게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냉동이 아닌 생물만 취급한다며 재료에 대한 자신감있게 이야기도 하셨다.

그런 자신감은 식당 안에는 MSG를 전혀사용하지 않았다는 현수막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해물삼합과 달리 반찬은 사실 먹을만 한 것은 없었다. 해물삼합에만 집중하는 듯,,,)

 

 

삼겹살, 버섯, 새우, 전복, 두부, 양파, 분홍소세지가 처음에 나와서 불판에 올리고, 그 다음 문어가 나온다.

문어는 주문하면 수조관에서 바로 꺼낸 살아있는 문어였다.

사장님께서 구어진 문어를 먼저 먹어보라고 주셨는데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다. 

문어는 삼합으로 먹지 않고 따로 먹으라고 하셨다. 

다른 재료들이 다 구워지기 전에 문어를 열심히 먹다가 익은 후 삼합으로 먹느라 문어를 먹지 못했다.

그랬더니 문어가 계속 맛있지만 약간 질겨졌다. 문어는 빨리 먹는 것을 추천!

 

문어가 다 익고 나면 묵은지와 콩나물을 올라간다.

삼합에 빠질 수 없는 묵은지는 복길씨가 기억하기로는 3년정도 된 묵은지라고 하셨다.

무르지않고 아삭함이 있는 맛있는 김치는데 삼겹살, 관자 또는 전복와 함께 먹는 맛은 진짜 최고였다. 

묵은지의 감칠맛이 3가지의 맛을 확 올려주고, 느끼함도 잡아준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사실 제대로 된 삼합을 처음 먹어봐서 더 맛있게 느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먹으면서 맥주한잔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진짜 맛있다는 것 아닐까?ㅎㅎ 

 

 

 

양도 처음 나온 음식을 보았을 때 적은 듯 했지만 야채보다 단백질 위주이다 보니깐 꽤 배가 불렀다.

특히 문어는 작은 듯했는데 막상 구워보니 적은 양이 아니었다.

밥도 필요없이 복길씨네는 관자만 추가한번하고 가족형으로 배부르게 먹고 끝냈다

 

아이와 맛집 주관 평 ★★★☆

 

재료가 신선해서 해물삼합이 맛있고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이다.

굳이 삼합으로 먹지 않고 고기나 해산물 둘 중에 하나마 먹어도 괜찮기에 아이 식사가 걱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2가지가 있다. 주차장과 실내포차같은 분위기 

단속이 없으니 근처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지만 주변에 주차할 곳이 정말 없다.

그리고 가족이 식사하는 분위기보다 어른들이 모여서 술마시는 분위기이라서 조금 아이가 신경쓰인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기의자도 없는 듯하다.)

 

경원이네는 아이와 함께 오기보다 어른들끼리 와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경원이네 위치와 주차팁

 

길가에는 주차할 곳은 없고 길 건너편에 있는 주민자치센터에 주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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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돌게장백반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게장!
무한리필 게장집이 많이 있지만 맛이 기대만큼 아니라는 이야기에 리필이 아닌 곳 중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유명한 많은 게장집 중에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해풍게장에 갔다.
그 이유는 해풍게장은 꽃게가 아닌 돌게로 만들기 때문! 진짜 여수게장을 먹고 싶다면 찐은 돌게장이다.


해풍게장은 메뉴판을 보면 다른 메뉴도 있었는데 지금은 게장만 파시는 것 같다.
게장은 1인분에 12,000원, 백반처럼 생선부터 나물까지 여러 반찬이 나와서 게장이 없어도 밥한그릇 뚝딱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반찬들이 하나같이 짜지도 않고 입맛에 딱 좋아서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다.사장님께 간이 너무 딱 맞고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여수도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간이 많이 약해졌다고 하신다.

원래 전라도음식이 맛있다고 유명했는데 간까지 이렇게 맞아지니 배불러도 안먹을 수가 없다ㅋㅋ

메인은 돌게장!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한접시씩 나온다.
무한리필이 아니기때문에 원하면 추가요금을 내고 리필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양이 되고 반찬들도 맛있어서 복길이네는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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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게장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게장 중에 가장 안짜면서 간이 적당하고 비리지 않았다.
특히 간장게장은 짜지 않아서 국물을 밥과 비벼먹어도 맛있고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전혀 짜게 느껴지지 않았다.
복길싸남편은 짠 음식을 진짜 싫어하는데 간장게장 국물은 무슨 국먹듯이 떠먹었다ㅋㅋㅋ
그렇게 먹었어도 물을 엄청 먹고 싶지 않았다.
짠 음식을 다 먹고 나면 계속 물을 마시고 싶은데 해풍게장은 먹고 나서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복길씨는 양념게장을 매무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었다.
양념게장은 맛있었지만…. 아쉽게 먹기가 살짝 불편해서 많이 먹지 못했다.
아무래도 돌게는 일반게보다 껍질이 많이 딱딱해서 깨물었기가 조금 힘들다.
일반게를 살짝 깨물어도 살이 쫙나와서 먹기가 편한데 돌게는 깨물어 먹기보다 젓가락으로 파서 먹어야해서 불편함이 있었다.
식당에 돌게는 딱딱하니 이가 약하신 분들은 조심히 먹으라는 글이 있는데 먹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진짜 맛은 인정이다.
어른들은 두공기씩 먹었고, 무난리는 생선과 나물로 밥한공이 뚝딱 해치웠다.


게장은 판매도 하고 있고 식당에서 살 수도 있고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아이와 맛집 주관 평점 ★★★★


맛은 인정!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장이고, 게장말고 반찬들도 하나같이 맛있다.
그리고 생선과 멸치, 나물 등 여러 반찬들이 나와서 아이와 함께 가도 식사하는 것이 걱정되지 않는다.
게장의 간이 쎄지 않아서 아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데 혹시 먹는다면 돌게가 딱딱하니 게를 깨물어 먹는 것은 조심시켜야할 것같다. 아이들은 치아가 약해서 잘못하면 깨질수도…

해풍게장의 아쉬운 점은 주차장이 없다는 것이다. 인근 길가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주자장은 아쉽지만 메인인 게장 사이드 반찬 모두 맛있기 때문에 방문을 추천!

해풍게장 위치와 주차팁


가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흥국실내체육관이 있다.
체육관 주차장은 2시간까지는 무료라서 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추천한다.




여행코스 Tip


해풍게장과 이순신마리나와 웅천해수욕장과 약 10분거리이다.
식사 하기 전 또는 후에 이순신마리나에서 요트체험을 하거나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면 좋다.
복길씨네는 식사후 요트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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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시즌2 12회에서 김도균과 김장미는 여수여행을 다녀왔다.

몇 년전 친구와 내일로 여행으로 여수를 갔다온 적이 있어서 둘의 여수여행을 나에게 매우 흥미를 끌었다.

여수를 처음 갔을 때는 여수엑스포를 한참 준비중이라서 공사중인 곳도 많아서 딱 여수바다만 보고왔었다.

바다만 보고 왔지만 나의 기억 속의 여수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었다.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여수를 TV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언젠가 곧 갈 여수에 대한 여행정보로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그래서 도균과 장미의 여행코스를 정리해보았다.

 

 


 

1. 아팠던 장미가 맛있게 먹고 기운을 냈던 삼치회, 대성식당

 

 

현주와 여행을 기대했을 도균과 여행을 하는것에 대해 마음의 불편함을 느꼈던 장미는 여행을 출발하면서부터 몸이 아팠다.

그런 장미를 도균을 다정하게 챙겨주고, 맛있는 삼치회로 장미가 기운을 내고 기분 좋아질 수 있게 해준다.

 

여수를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삼치회,

초장이 아닌 와사비와 갓김치, 김과 함께 먹는다는 것이 신기해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든 음식점이었다. 

 

대성식당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이라고 하지만 이미 황교익선생님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점으로 선정한 곳으로 유명하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기본 30~40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삼치회정식(2인) 40,000원으로 정식을 시키면 삼치전, 삼치지리탕까지 나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그외 메뉴는 서대회 10,000원(무침), 꽃게탕이 있다.

 

 

 

2. 도균과 장미가 함께 아름다운 여수를 감상한 여수해상케이블카

 

 

식사 후 많이 기분과 몸이 좋아진 장미와 도균이 간 두번째 코스, 케이블카

순수한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케이블카에서 여수를 보는 모습은 평온해보였다.

여행 전의 불편함과 미안함은 없어지고 온전히 여행해 집중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케이블카는 일반크리스탈케빈 2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도균과 장미가 탄 케이블카는 크리스탈케빈으로 발 아래로 바다가 보인다. 그만큼 가격은 비싸다

일반 왕복 13,000원(대인/소인9,000원) 크리스탈케빈 왕복 20,000원이다.

왕복티켓을 구입하면 2시간 안에만 타야만 가능하다.  

 

 

 

 

3. 도균이 장미에게 한국문화를 설명하면서 지적인 모습을 보였던 절, 향일암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장미를 위해서 도균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알려준다.

장미에게 설명하는 도균의 목소리는 너무 다정다감하고 좋았다.

그런 모습이 장미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같고 더 도균에게 빠지게 된 것 같은 느낌...

 

도균이 해주는 절 이야기는 향일함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고, 한번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향일암은 거북이, 소원, 일출 이 3가지로 유명하다

우선 거북이는 원효대사가 이곳을 거북이 모양의 산세인 것을 보고 명당이라고 생각했고 향일암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거북이 석상이 바다를 향해서 놓여져있다.

소원은 7개석문을 지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바위에 동전을 올렸을 때 안떨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향일암은 일출이 아름답다고 한다.

 

도균과 장미처럼 오후에 가서 향일암의 거북이를 보고 소원을 빌고, 마지막으로 일출을 보고 올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4. 장미가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여수밤바다 낭만포차거리

 

 

여수밤바다가 주는 평온함과 포장마차거리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다.

무난이가 있어서 밤바다와 포장마차를 지금은 즐기기 어렵겠지만 좀 큰 후 꼭 같이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수여행의 마무리 일정으로 세우면 최고의 마무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포장마차거리는 여수바다 앞에 자리를 잡고 있고, 포장마차가 쭉 있다.

여러 포장마차 중에서 12, 13호가 가장 유명하지만 대기인원이 많다고 한다.

포장마차에서 해물삼합구이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고, 3만원정도이다.(포장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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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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