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스토브리그 뜻1 드라마 스토브리그 1회 리뷰_야구팀 단장인 된 남궁민의 드라마, 현실감 넘치는 프로야구 이야기 1회 줄거리 # 만년 꼴찌 드림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 그리고 그 경기를 본는 백승수(남궁민) 드림즈와 바이킹즈 경기, 백승수는 임동규선수의 홈런소식을 들으면서 야구장에 들어간다 드림즈는 또 다시 꼴찌할 위기에 있었고 그 무표정하면서 냉철한 눈빛으로 백승수는 경기를 관람하다가 돌아선다 경기 중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은 몸싸움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은 겨우 말린다 "애들도 봅니다. 우리 진짜 이것밖에 안돼요?. 시즌 마지막 경기잖아요" 결국 드림즈는 패했고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투수 장진우는 꼴찌를 했어도 밝게 장난치며 웃는 후배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국 후배들에게 군기를 잡으러고 한다 하지만 그때 임동규가 다가와 넉살 좋게 분위기를 풀어본다. # 핸드볼 단장 백승수? .. 2020. 1.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