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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7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13회 리뷰_아사신의 직계임을 증명한 탄야와 돌담불을 탈출한 은섬 13회 줄거리 시즌 1,2의 떡밥은 모두 정리되고, 탄야가 아사신의 직계라는 것이 밝혀지고 끝이 났다. 그리고 드디어 아스달연대기 시즌3이 시작되었다.대제관이 된 탄야와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사야, 돌담불을 탈출한 은섬이 세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너무 궁금하다.그리고 권력을 되찾은 타곤과 태알하도 어떻게 계속 권력을 더 지키게 될지도... 시즌 3 첫회 아스달연대기 13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시즌 1이 궁금하다면 ▶▶▶ 아스달연대기 시즌 1_이야기의 시작. 예언의 아이들 시즌 1 줄거리 # 아사신의 직계임을 증명한 탄야, "은섬아 이제 널 구할 수 있어" 탄야는 와한족 전통 춤으로 별방울을 찾아내며 아사신의 곶족(직계)임을 증명했다.태알하와 준비했던 말을 아사신의 말이라며 전하고 별방울을 흔들자 .. 2019. 9. 8.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3회 리뷰_새로운 떡밥과 인물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3회줄거리 ​아스달연대기는 매회 새로운 궁금증과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뒷 배경은 무엇일까? 저 인물은 어떤 역할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 다음회를 꼭 봐야하는 이유가 생긴다 3회에서도 나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는지 전체 줄거리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첫방과 달리 몰입도가 높았던 2회 줄거리 ​> 은섬의 말 캄모르를 잡으려는 무백(박해준) ​ ​​무백(박해준)은 은섬을 쫒던 중 은섬의 말 앞에서는 모든 말이 뒤쳐진다는 사실을 알고 은섬의 말을 칸모르로 의심한다 (칸모르는 처음 이 세상에 생긴 말의 장손으로 어떤 말도 앞서서 달릴 수 없은 존재이다) 무백은 은섬을 잡으려 했지만 은섬은 무백을 따돌.. 2019. 6. 8.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_첫방과 달리 몰입도가 높았던 2회 줄거리 1회는 너무 루즈하고 많은 정보가 있어서 재미가 없었다.하지만 2회는 달랐다. 송중기, 김지원 등 성인 연기자들이 나오자마자 그 재미는 확 올라갔다.아무래도 배경이 청동기시대(?)쯤이기 때문에 그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조금 어려움이 있긴 한다.하지만 충분히 재미요소가 많고 전개가 빨라서 좋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단어와 시대적 배경때문에 아스달연대기는 한 회를 놓치면 이해하기가 조금 힘이 든다.그래서 2회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1회 리뷰 ​ 은섬(송중기)이 ​​꿈에서 깨어난 것을 본 와한족은 탄야의 꿈을 훔친 것이라며 추방을 하려고 한다. 탄야(김지원)와 은섬은 푸른 객성이 나타나는 날 태어났고 탄야는 씨족어머니의 후.. 201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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