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백꽃 필 무렵 33회1 동백꽃 필 무렵 33, 34회 리뷰_엄마의 혹인 것 같아 슬픈 필구 그래서 아빠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필구 33, 34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1, 32회가 궁금하다면 ▶▶▶ 발견된 향미의 시체 그리고 동백이를 불러낸 까불이, 까불이를 본 동백? 31, 32회 줄거리 # 고은이를 품고 외롭게 떠난 향미 경찰은 코펜하겐에 있는 향미 동생에게 연락을 했지만 동생은 누나관련해서 연락하지 말라며 차갑게 대한다. 하지만 경찰이 최고운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자 동생은 놀란다 "그 이름 어떻게 알아요? 누나 옛날 이름인데" "유류품으로 주민증이 두 장이 나왔습니다. 돌아가셨습니다. 살해를 당하셨어요" 어릴 적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았던 동생의 모습과 향미가 보낸 택배에 가득한 양말이 나온다. 동백은 향미의 유류품을 보고 오열을 한다 '너무 함부로 너무 외롭게 떠났다. 향미는 내내 고운이를 품고 살았다. 고운이, 그 이름을 아는 유일한.. 2019. 1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