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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나온 주제가 싸이월드배경음악이었다.

싸이월드 세대였기 때문에 보는 내내 추억에 빠질 수 밖에 없었고 너무 재미있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1박2일로 유명한 유호진 PD가 CJ이로 이적하고 첫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존박, 김재환, 김준호가 나온다

약간 역시 유호진이라는 생각을 조금해보았다.

프로그램을 보는 동안 오랜만에 듣는 노래도 많아서 너무 신났던 시간이었다.

방송에서 나온 노래를 잊으면 안되니깐 정리해서 포스팅해보겠다.




# 연애 중에 깔았던 BGM  5위


1위. 김종국 - 사랑스러워 (2005년)



2위. 이재훈(쿨) - 사랑합니다 (2004년)



3위. SG워너비 - 내사람 (2006년)

4위. 이승기 - 내여자라니까 (2002년) / 김재환이 반주만 듣고 맞춘 노래



5위. PSY(싸이) - 낙원 (2002년)


#  연애 중에 깔았던 BGM 중 나온 오답


쿨 - 아로하 / all for you / 작은 기다림



허밍어반스테레오 - 하와이완 커플



# 이별 했을 때 깔았던 BGM Best5 

1위. 바이브&장혜진 - 그남자 그여자 (2006년)




2위.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2001년)



3위. 백지영 - 사랑안해 (2006년)

4위. 빅마마 - 체념 (2003년) 




5위.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2002년)


#이별 했을 때 깔았던 BGM Best5 중에 나온 오답

유미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은미 - 헤어지는 중입니다.


박진영 - 너의 뒤에서


김범수 - 보고싶다


미나 - 전화받아


BMK - 꽃피는 봄이 오면


# 싸이월드 전체 배경음악 Best10

1위. 프리스타일 - Y




2위.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3위. 성시경 - 거리에서

4위. 박효신 - 눈의꽃

5위. 버즈 - 겁쟁이

6위. 바이브&장혜진 - 그남자 그여자

7위. 빅뱅 - 거짓말

8위. 윤도현 - 사랑했나봐

9위. 프리스타일(Feat.장한이) - 수취인불명

10위.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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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3,14회가 궁금하다면 ▶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그리고 동백에게 보내는 까불이 경고? 13,14회 줄거리 



#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동백에서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는 용식



동백은 벽면을 가득 메운 까불이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전날 설치한 CCTV를 다시 돌려보니 범인은 CCTV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사각지대로만 이동했다.
쪽문 여는법도, 가게 구조와 동선도 다 아는 면식범인 것이다.

변소장은 감식반을 부르자고 하지만 동백은 직업여성이라고 불렸던 과거처럼 소문 나기 싫며 거절한다.

(필구가 그 소문을 나고 알게 되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그런 동백이를 위해 용식이는 자신이 CCTV영상으로 범인을 찾겠다고 하고 향미가 알기 전에 페인트칠을 하기로 한다.


동백은 필구가 걱정이 되어서 집으로 가보기로 하고, 혼자 간다는 용식은 걱정이 된다. 

그리고 까멜리아를 닫자는 용식에게 열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동백은 그렇게 말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컸다. 

두려움에 두 주먹을 꽉 쥐고 있고 혼자 가는 동백이의 모습을 본 용식은 마음이 아파한다. 


'이 여자의 담담한 깡이 화가 난다. 안쓰러워 화가나가 괜히 미안해 더 화가 난다'



용식은 동백이 꽉 쥐고 있는 손을 닦아 준다. 

그리고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겠다고 위로 한다. 


"시라소니가요 김두한보다 싸움을 잘 했는데 똘마니가 없어서 못떴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동백씨는 시라소니과라서 혼자서도 완전히 쎄지이제 뒤에 한놈이 더 있어요. 동백씨가 주춤거리시면  황용식이 바로 튀어오니깐 주먹피고 어깨 피고"


하지만 용식의 용기에도 제일 소중했던 공간인 까멜리아가 동백에게 무서운 곳이 되었다. 

동백은 손님의 등장을 알리는 종소리만 들어도, 밥통 취사 소리만 들어도 놀랐다. 


# 까불이가 동네 아는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두려워진 용식



용식이는 영상을 보면서 범인 후보를 찾고, 변소장은 영상에 없지만 cctv를 설치한 것을 아는 사람도 리스트에 적어야 한다고 한다. 

까멜리아에 CCTV를 단 걸 아는 사람들과, 그 날 만난 모든 이들을 적어 내려가던 용식은 이내 무서워졌다.
수첩에 적힌 이름들이 모두 다 익히 아는 사람들이었고, 너무도 평범한 이들 중 까불이가 있으면 어떡하나란 생각때문이었다.


노규태도 용의선상에 올랐다.
용식이 CCTV를 설치하기 위해 갔던 철물점에서 만난 노규태는, 동백이가 까불이를 목격했던 그 당시 까불이가 가지고 있던 철사 같은 물건을 들고 있었다.

# 동백이엄마의 섬뜻한 충고 "사람 조심해라"



동백은 필구의 안전을 위해서 이사갈 계획을 세우고 엄마와 함께 은행을 간다.

하지만 자격요건이 안되고 담보가 없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고, 돈이 없어서 이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저는 진짜 진짜 서민이라 그런게 없는데 서민이 못받는 서민대출이네요..."


동백이의 통장을 보던 엄마는 보험납입내역을 보며 생명보험인지 묻는다.

동백은 그 말을 무시하고 갈 길 가거나 요양원이라도 가라고 한다.


"셋이 다 같이 고달푼거야 엄마 혼자 고달픈게 낫지 않겠어?"

"혼자 고달프면 사고쳐 못난 놈은 못난 마음먹고 나쁜 놈은 나쁜 마음만 풀지 ... 화가나고 악이 바치면 거울에서 괴물이 나온다고 ... 얼굴이야 다들 착하지 사람 조심해라

무서운 표정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엄마는 행선지를 알리지 않고 내일 돌아오겠다며 떠났다.

# 의심스러운 향미 "사람 삐뚤엊고 싶어지게"



의심스러운 향미의 모습도 보였다
향미는 규태의 외도 증거를 찾아 모텔에 온 자영을 만나게 되고 아는 척을 하지만 자영은 향미를 기억하지 못한다.

남친이 모텔을 끊어줬다는 이야기를 향미가 하자 자영은 관심없다는 듯이 반응을 한다.

자영의 반응에 향미는 의심스러운 말을 한다.

"근데 사람들은 가던 길 가보래요 다들 날 열외라고 생각하나봐요 사람 삐뚤어지고 싶어지게"


규태 집 앞에 찾아온 향미 

모텔 cctv 영상을 다시 보여주며 사람들은 팩트를 믿는다며 협박을 한다. 

결국 향미에게 돈을 주며 코펜하겐으로 가라고 하고 하지만 향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텔에서 자영을 만난 이야기를 한다.


# 필구와 동백이 걱정되어서 계속 옹산에 오는 종렬



필구와 동백이를 걱정한 필구는 전복 속에 숨겨서 돈을 주려고 하고, 우연히 간 부동산에서 동백이와 마주친다.

부동산 아줌마는 동백이에게 필구 친아빠한테 양육비를 받아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종렬은 뒤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다.

곱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돈을 받으라는 종렬에게 동백은 거절한다.


"꼴랑 돈 몇푼에 내 새끼한테 숟가락 얹게하기 싫어서 그래"


좋게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종렬은 필구를 보기 위해 학교에 간다.

그때 학교 체육실에 불이 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코치에게 화를 내고 안절부절하며 필구를 걱정한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종렬과 필구는 투닥투닥하고, 종렬은 까멜리아에서 밥먹는다는 필구를 데리고 가서 밥을 먹인다. 


# 필구의 안전이 걱정이 되는 동백, 옹산을 떠날 결심을 하는데...



까멜리아에 있어야할 필구가 없어서 동백을 당황하고, 필구를 찾으러 다닌다.

하지만 필구를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용식이에게 가서 도움을 청한다.

용식이와 다시 까멜리아에 온 동백은 종렬과 함께 있는 필구를 보았고,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필구의 안전이 걱정되는 동백은 가게에 혼자 있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한다.

다시 힘이 풀려 주저 앉은 동백을 용식과 종렬이 부축을 했고, 동백은 종렬은 손은 밀어낸다.

그 모습에 종렬을 다시 한번 말을 곱게 하지 못하고, 그 모습에 필구는 놀란다.



동백은 용식이에게 감춰왔던 불안한 속내를 말한다. 


"필구가 오며 가며 인사하던 아저씨일 수 있잖아요 그게 너무 끔찍한데... 여기서 어떻게 애를 키우면서 살아요. ... 난 이제 그만 센척할래요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


# 까불이의 증거 초록 라이터?



옹산초 화재 원인을 조사하러 나선 용식. 

출처를 알 수 없는 톱밥과 신나 냄새, 모든 게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디서 본 듯한 초록라이터를 발견한다
안면이 있는 라이터를 본 용식을 기억을 되집어 본다. “이거를 누가 갖고 댕기더라”

그때 승엽의 표정이 수상하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7, 18회가 궁금하다면 ▶ 다시 까멜리아를 열기로 한 동백과 입맞춤을 하는 용식, 그리고 찾아온 까불이? 17, 18회 줄거리



> 이번 회에서 나온 까불이 후보: 향미, 규태, 흥식, 동백이엄마, 승엽

> 4명 중에 흥식이와 승엽이는 소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제외 / 흥식이 철문점에서 까불이 도구를 만진 규태 가능성O / 동백이엄마는 까불이 단골이 될 수 없기에 제외 / 향미가 가게에서 잘 때 까불이가 들어와있던 장면이 있어서 향미는 반반 가능성

> 추가로 생각할 수 있는 후보로 까불이는 동백이다. (동백이 이중인격자일 수 있음)

이유: 용식이가 마지막에 고민하듯이 까불이 후보에 동백이 이름을 쓰고, 동백엄마의 거울에서 괴물이 나온다는 발언이 의미심장하다.


> 용식이가 동백이 손닦아주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오왠-loser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패션, 꽃무늬 원피스: 뽕쁘앙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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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12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 동백의 편이 되기로 한 자영, 동백과 용식이를 지켜보기로 한 용식엄마



동백이는 손님들의 진상일지가 기록된 치부책으로 규태의 행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고소장을 작성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자영이 말한다.


"집주인인데 돈도 많고 빽도 많을텐데... 나 변호사인거 알죠? 쉽지 않은 싸움 될거예요 내가 그렇게 능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법적 지원 필요하면 연락해요. 공짜야 동백씨는"



사건을 마무리하고 용식이엄마를 따라간 동백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버텼는데 제가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관심받고 걱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내 세상을 바꿔요."
"부모야 늘 을이니 내가 뭐 어쩌겠니 ... 내가 기댈 곳은 시간뿐이지. 소나기면 그치겠지. 내가 이런 소리 야속하니?

"아니요 점잖으셔서 제가 마음이 불편해요

"간. 쓸개 내준다고 할때 덜커덩 마음을 주지 말고 찬찬히 두고 봐라. 두고 봐도 같이 가고 싶거든 그때 다시 얘기하자".


#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엄마가게 앞에서 기다리던 용식과 동백은 만두를 먹으러 간다.
그리고 동백은 용식이에게 회장님에게 찔리면서도 용식과 있으면 용식만 보인다는 복잡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안사겨요. 용식씨가 오버하실까봐 정리해보자면요 제가 용식씨 신경쓰이는 게 세상 눈, 회장님, 필구를 쌩깔 만큼 눈 정도도 아니구요"

"원래 러브는 불같은거예요"

"불 같은 거 싫어요. 아시겠지만 그거 해봤고 졌어요.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불같이 퍼붓다가 헤어지면 다 땡이던데."

"우리가 뭘 하긴 하자는거죠?"

"우리 그냥 썸 타봐요. 오래오래 따뜻하고 싶어요"


용식이는 동백의 말에 눈물이 글썽이고 입이 귀에 걸린다.


"앞으로요 동백씨. 인근 400m안에 황용식이 있다 생각해요. 오늘 기분 빡친다 싶을 때 저한테 달려오시면 돼요. 고거 하나만 동의해 주세요. 공식적으루다가요"


# 규태에게 사과를 받아내는 동백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까멜리아 치부책'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시장아줌마들은 치부책을 꺼내든 동백이를 야무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규태는 옹산의 비웃음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당당한 척을 했지만 규태는 불안했고, 동백이 없는 까멜리아에 찾아와 치부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없었다.

치부책은 동백이 들고 가서 자영을 만나고 있었다.

자영이 동백의 치부책을 스캔받아 메일로 보내주고 USB로 저장해서 주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이유를 묻는다.


 "동백씨 그동안 소문땜에 힘들었는데, 이제 소문 덕 좀 보세요 앞으로 누가 건들면 물어버려요"

똥줄은 타는 규태는 자영의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는 동백을 붙잡았다.
반말하는 규태에게 반말로 대응하며 동백은 사과하러면서 단호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규태는 결국 억지로 "아이 엠 쏘리입니다 쏘리라굽쇼"라고 사과를 한다.

사과를 받은 동백은 경고를 한다.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 용산 토박이 용식이 들은 정보는 규태가 까불이?



용식이는 다른 경찰과 다른게 있다며 자신의 방법으로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다른 것을 바로 옹산 토박이! 텃세의 투지가 있어 옹산에서 초중고 나온 용식이에게 시장아줌마들은 모든 걸 이야기한다. 

시장아줌마들은 1년 365일 골목에 앉아있으면서 어느집 뚝배기없는것도 다 안다하며 얘기꺼내고, 용식을 까불이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영양가 있는 정보는 얻지 못하다가 그 사건으로 돈을 번 사람이 규태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규태가 피부관리실 건물을 산 뒤 터미널 이전이 확정 된 것이다.


하지만 변소장은 규태가 간이 작고 살인나서 건물이 반값이 났다고 한다.


# 동백의 연애를 눈치 챈 종렬



유학을 가겠다는 제시카와 싸운 종렬은 필구를 보기 위해 옹산으로 간다.

학교에서 영어 일기 안써서 엄마 불려온 일로 짜증내는 필구를 종렬은 보고 자기 닮았다 생각한다.

학교에 온 김에 야구부특강을 해주던 종렬은 필구를 보며 자세를 보면 엄청 혼을 내고, 필구는 자신을 혼내는 종렬에게 화낸다.

그러던 중 필구는 학교에 온 동백을 보고 달려가고 친구들에게 엄마를 자랑한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필구의 모습에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특강을 해주던 종렬과 만나 이야기하게 된다.


동백은 종렬에게 필구를 위하면 찾아오지 말고 슈퍼맨에서 하차해달라고 부탁한다. 

필구가 그 끔찍한 딸바보가 지 아빠란거 알면 다칠 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종렬은 까멜리아에 가서 술을 마시고 동백과 말싸움을 한다.  


"니가 그렇게 보는 눈이 없으니깐 니팔자가"

"내 팔자가 뭐 .... 내팔자는 내 소관, 아니 니가 뭔데 내 팔자를 폈다 말았다해?"

"너 근데 뭔가 폼나졌다? 너 연애하는구나"


용식과 동백의 관계를 종렬은 눈치를 챘다.


# 종렬과 용식의 기싸움



그때 용식이 흥식이와 까멜리아로 들어와 까멜리아에 CCTV를 달아준다.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본 종렬은 질투심에 시비를 건다.

그런 종렬을 데리고 나온 용식은 같이 국수를 먹는다.

그리고 종렬은  종렬은 용식이에게 동백이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걔 흔들지마요 동백이 동정하지말시라고"
"몰라요? 동백 씨가 얼마나 혼자서 빛나는 사람인지는? 나는 다 없어도 동백씨 하나만 있어도 돼요. 동백씨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깐 제대로 하려구 동백이 이렇게 사는거 아는 이상 내가 안둔다고 "

"동백씨 사는게 어때서? 여기서 젤 불쌍한 놈이 누굴 동정해? 동백씨도 니 여자 아니고요 필구도 니 자식 아닙니다."

"니가 뭔데 내 자식 맞네 어쩌네"

"내 어깨 다시 잡을때 니 10억짜리 어깨 걸고 잡아라. 나 내꺼 다 걸고 무식하게 동백씨 좋아할거여. 옹산 들락거리지 마라. 진짜 디진다"


그 모습을 보고 종렬을 혼자 말한다 "꼭 스물다섯 강종렬 보는 것 같네"


# 종렬과 만남이 미안한 동백, 동백에게 쉬운 놈이 되겠다는 용식



새벽 시장에 온 동백을 보기 위해 용식은 시장에 간다.

동백은 용식이에게 종렬과 만나게 된 것을  미안해하고 용식은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과거는요 과거예요 과거에는 아무 힘이 없어요."

"쿨한 척해도 남자는 다 똑같지"

"동백씨 남자 얼마나 만나봤어요? 세상 남자가 강종렬이 하나예요?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나하고 뭐하러 썸타요? 저랑 지대로 연애하면 죽어요. 매일 사는게 좋아가지고 죽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깐 나에 대해 개코도 모르면서 시덥지 않은 놈이랑 한 판으로 묶지마라"

"달라요 많이 달라요 용식씨. 두근대요 매일. 나는 가자미 사는 일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지 처음 알았는데"


용식이는 자신의 과거로 승엽의 누나가 자신의 첫사랑이었고 왜 차였는지 아직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용식이는 여자는 어렵고, 동백이는 유독 더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동백이는 사는게 어려운데 용식이만은 쉬워달라고 한다.

용식은 동백이에게 램프의 지니 이야기를 한다.


"램프의 지니가 한계가 없는 놈인데 계속을 소원을 몇개만 들어주니 마니 밀땅을 하니 쪼잔시러워잖아요"

"근데 왜 갑자기 지니가 나와요?"

"저는 동백씨한테는 전 무제한이에요. 동백씨에게는 제일 쉬운 놈이 될거예요"

"근데 지니는 요정인데. 요정 황용식? 어울리네"


용식이의 말에 동백은 웃음을 짓고, 용식이도 좋아한다.


# 동백이에게 보내는 까불이의 경고



까멜리아 들어온 용식과 동백, 용식은 벽에 있는 낙서를 보고 놀라며 동백이 못보게 안는다. 

벽에 써있는 빨간 낙서. "까불지 말라고 했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를 매일 보고있지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5,16회가 궁금하다면  두려운 동백이 옆을 지켜주는 용식 하지만 옹산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동백 15, 16회 줄거리



> 까불이는 남자?여자? 9, 10회에서 나온 까불이를 보면 외형이 큰 편이 아닌 것을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 까불이는 흥식이? 5, 6회를 보면 규태에서 향미가 흥식이와 승엽이는 소주밖에 안시키는데 황도서비스를 준다고 말한다. 벽에 동백이에게 글을 쓰기 전에 까불이가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면 흥식이는 까불이가 아니다.

> 까불이 후보는? 발사이즈 250이고 여리한 외형과 용식이 페인트를 하면서 반말을 하며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은 향미가 가능성이 높다.

> 동백꽃 필 무렵 경찰서 촬영지: 보령경찰서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 패션, 가방: 미수아바흐브 (NET BAG YELLOW SMALL) / 65,000원



> 동백꽃 필 무렵 ost : 모트 & 용주 - you're my vitamin(넌 내게 비타민 같아)



> 동백꽃 필 무렵 OST: 오왠 - 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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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9,10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를 뒤따라가는 까불이? 까불이를 잡은 용식? 9, 10회 줄거리



# 동백을 따라가던 의문의 사람이 동백이 엄마?




동백이 집 앞에서 잡은 의문의 사람을 용식이는 경찰서 숙직실에서 재우고, 용식이도 경찰서에서 밤을 보냈다.

변소장과 경찰관은 낯이 익은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고, 팔찌에 적혀 번호가 까멜리아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소장은 동백이에게 전화를 한다.


 "잊고 살던 그 이름, 27년만에 들었다"


27년 전, 자신이 버려지던 7살 때를 떠올렸고  엄마이름, 얼굴, 목소리 냄새, 그리고 버려지던 순간까지 선명했던 동백이었다. 

경찰서로 간 동백이는 과거 엄마이름을 모른다고 해야했던 부탁대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가혹한 부탁을 나는 끝까지 지킬거다. 나도 꼭 한번 엄마를 버려보고 싶어졌다."


# 엄마를 버리지 못하고 집으로 데리고 온 동백




동백이는 가지 못하고 결국 엄마를 데리고 나온다.

터미널로 온 동백과 엄마,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엄마는 햄버거를 먹고, 옆에 동백이는 말한다.

 

 "잘 사셨나봐요, 곱게 아구 곱게 늙으셨네요. ... 얼굴이 고생이 바글바글하면 내가 봐줬을 수 있었는데... 엄마덕분에 재수없는 년으로 살았지만 그러려니 했지. 작년 여름에 이 터미널에서 필구 손을 10분 놓쳤었는데 삼복더위에 손이 덜덜 떨리더라. 내가 애 낳고보니깐 내가 진짜 엄마가 용서가 안되더라고. 엄만 사람 아니야 어디든 가요 죽는데도 연락하지마"

"아가, 넌 예뻐졌다. 사랑받고 사는 계집애처럼 얼굴이 분홍이다."

터미널에 엄마를 두고 집에 돌아온 동백은 정신나간 사람처럼 일만 하다가 음식까지 태운다.

"내가 복수했잖아요 내가 오늘 엄마버렸어요"


결국 걱정된 마음에 다시 터미널로 돌아와 엄마를 데리고 온다.  

'동네의 안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동네 구설수에 오른 동백은 까멜리아를 휴업하고, 용식이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집에만 있는다.

동백이엄마는 필구를 살뜰하게 챙기고, 집에서 각종 집안일을 하면서 동백이에게 “사장님, 퇴근해도 될까요?”라는 말도 한다.

그 모습에  남의 집 일을 하고 산 것을 눈치챈 동백은 생각한다. '엄마가 잘 살았대도 못 살았대도 짜증나긴 마찬가지다'

엄마는 집사라면 숨겨둔 작은 돈뭉치를 동백에게 주고, 그 모습을 보고 정신이 든 동백은 까멜리아를 다시 연다.

그리고 엄마를 시급 8500원으로 고용한다.


# 가게문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오는 용식이, 다시 오지말라고 밀어내는 동백



동백이 가게를 다시 열었다는 소식에 용식이는 달려온다.


"아 진짜 진짜 진짜! 나 진짜 죽는 줄 알았다구요 동백씨  보고싶어서 보고 싶어가지고!!!"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자신의 처지를 다 들킨 것이 싫다고 하고, 용식은 일절 신경을 안 쓴다고 말한다.

하지만 쪽팔리고 불편해서 용식이가 짜증난다고까지 냉정하게 이야기하며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동백씨가 있는 데가 지뢰밭이면 더더욱 혼자 안냅둬요" 

"제가 만약에 남자를 만난다면요 산뜻하게 만나고 싶어요. 내 우울하고 찌질한 과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사랑만 받고 산 척, 그늘도 없는 척, 그렇게 천진하게 만나고 싶어요 그러니깐 용식씨는 아니예요 난 용식이 앞에서 영원히 딱한 여자일거잖아요. 난 용식씨 앞에서 속편하게 행복할 수도 없어요"

"아주 그냥 오늘은 작정을 하셨나봐요. 저 오늘은 기냥 갈래요. "

"그러니깐 다시 오지마세요"

"동백씨 저도 소심해요. 마음까지 돌댕이는 아니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차요."


떠나는 용식이를 보면서 동백이는 생각한다 '29일의 저주가 용식이도 보냈다'


동백이는 29일이 자신이 생일이고 보육원에 버려진 날이 생일이 되었다며 미역국을 끓여달라고 엄마한테 말한다.  

생일이 자신이 가장 끔찍한 날이었다고 엄마에게 기억하라고 한다.


"나는 엄마가 그것까지 까먹고 홀가분할까봐 자꾸 약이 올라"

"아가, 내가 널 위해서 딱 하나만 해주고 갈게"


동백이엄마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 규태에게 1억을 요구하는 향미, 향미의 정체는?



향미는 '개쓰레기'로 부터 돈먹고 잠수한 향미를 찾겠다는 문자를 받는다.

1억을 모아야 코펜하겐으로 간다는 향미는 갯벌축제와 정치인과 잇는 규태에게 달려간다.

향미는 규태를 압박을 하고 결국 모텔비를 대신 규태가 결제해주게 된다. 

집에 온 규태의 핸드폰에 향미는 처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이라며 모텔 CCTV사진을 보낸다.

그리고 사진을 빌미로 1억을 요구한다. 


규태의 안경점에 찾아온 향미, 계속 규태를 압박한다. 
"그러게 집에 비단을 모셔두고 왜 삼베를 집어?" 


스트레스를 받은 규태를 정신과에서 진찰을 받고 신경안정제까지 먹는다.

# 규태가 동백의 손목을 잡을 것을 보고 발끈하는 용식



가게를 빼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러 온 규태는 술을 마시고 1억 귀신이 붙었다며 주정을 부린다.  

동백의 손목까지 잡고 주정을 부리는 규태에게 결국 말싸움을 하고 까멜리아는 이제 'No 규태존'이라고 동백은 선언한다. 

그때 뒷문으로 들어오던 용식은 그 모습을 보고 발끈해 규태와 몸싸움을 벌인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해 둘은 잡혀가고 동네 사람들은 동백이때문에 총각이랑 유부남이 싸웠다는 이상한 소문이 난다.

경찰서에서 온 용식은 동백을 지키기 위해 입을 열지 않고 치고 싶어서 쳤다고 거짓말은 한다.


동백은 용식이 경찰이기에 아무일 없을 것이라 했지만 향미는 경찰이라 가중처벌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 동백이를 울린 용식의 동백꽃 이벤트, 까멜리아 치부책을 들고 경찰서로 가는 동백



용식이를 신경은 쓰고 장사나 하자고 부엌에 들어갔다가 용식이가 준비한 생일 이벤트, 동백길을 보게 된다.

'네에게로 가는 길, 동백길'이라는 곳에 동백꽃과 초로 꾸며져있었고, 케이크와 용식의 편지로 동백이는 감동을 받는다.


'생일 모르면요 맨날 생일하면 돼요. 내가요 맨날  생일로 만들어주면 돼요. 동백씨 34년은 충분히 훌륭합니다.'


 동백이는 눈물을 흘리며 옆에 다가 온 엄마에게 하소연 하듯이 말한다. 


"이게 다 엄마때문이야. 그러니까 나를 왜 버려? 난 걸을 때도 땅만 보고 걷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자꾸 나를 고개들게 하니깐 이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뭐라도 된 것 같고... 자꾸 잘났다고 훌륭하다고 지겹게 이야기 하니까 내가 진짜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깐... 더는 안 참고 싶어진다고"



동백은 가게문을 닫고 장부를 들고 비장한 모습으로 경찰서로 간다. 

동백은 고소하러 왔다면서 장부에 적혀있던 음주, 언어폭력, 성희롱이 적힌 내용을 읽는다.

장부가 까멜리아 치부책이었던 것이다.

그 모습을 본 자영는 생각한다. "그 때 알았다, 쟤는 내 남편과 바람폈을 리 없다"

그리고 용식과 동백을 보고 용식이 엄마가 생각한다.

"둘이 정분이 나겄구나" 


동백은 경찰서에 쭈구려 앉아있는 용식을 보면 말한다.


"용식씨는 왜 거기 쭈구리고 있어요? 용식씨 잘못한거 없으면서" 

"동백씨가 지금 저 지켜주신 거예요?"

"진짜 왜 이렇게 사람을 신경쓰이게 해요?"


# 의문의 여자 시신은 동백이 아니다?



좌절한 용식이 뒤로 경찰이 가져온 지갑에서 861224-20이라는 주민등록증으로 신원확인을 한다.

"그 분이 맞죠?"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3,14회가 궁금하다면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그리고 동백에게 보내는 까불이 경고? 13,14회 줄거리



> 호수에서 발견된 의문의 여자시신은 동백이 아니고 다른 여자일 것이다. 동백(공효진)의 죽음X

이유: 동백의 주민등록상은 생일이 여름이고 29일이라고 했기 때문

후보: 향미의 가능성이 높아짐, 향미는 손버릇이 안좋다고 했기에 동백이의 팔찌를 훔쳤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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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7, 8회가 궁금하다면  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 용식을 경계하는 필구, "나는 우리 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



용식과 동백 앞에 나타난 필구, 필구는 용식을 보고 경계한다.


"엄마 저 아저씨랑 친해? 왜 같이 와? ... 아저씨 우리엄마 좋아해요? 우리엄마 좋아할거면 우리가게 오지마요."

"왜? 넌 내가 별로니?"

"나는 울엄마 좋아하는 어저씨들 다 싫어요. 우리엄마 좋다면서 반말하고 이름부르고, 준기엄마가 울엄마 떠밀 때 보고만 있잖아요 ... 훌륭한 아빠도 엄마를 좋아했지만 혼자 잘 살아요. 나는 우리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

"딴 사람을 몰라도 너가 싫다면 안할게. 너의 황금같은 8세 인생에 고춧가루 안될라니껭"

"내가 싫으면 다 꽝이예요"

"그래 다 꽝, 난 그냥 내 식대로 너한테 점수를 따볼게"


용식을 필구를 달래고 동백과 집에 데려다 준다. 


집으로 돌아가던 사이, 용식은 의문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다음날 용식은 경찰서에 출근해 이에 대해 얘기를 꺼더니 변소장은 수사기록이 적힌 사건파일을 건넸다. 

거기에 범인의 발사이즈 260mm라고 적여있었다.★


# 향미에게 발목 잡힌 규태, 자영은 규태의 내연녀로 동백이 의심?



수상스키를 타러 가는 규태와 향미, 향미는 규태에게 당연히 공부했을 줄 알았다면서 존경한다고 추켜세워준다.


 "우리 이제 사귀는 거야? 1일이다. 설마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양평을 가는 건 아니지?"


향미의 말에 규태는 당황하고 그때 마침 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밤을 함께 보낸다.

바람이라고 이야기하는 향미의 태도에 규태는 당황하며 생각한다.  '내가 지뢰를 밟은 건가'



자영은 영수증내역으로 규태의 바람을 확신했다.

집으로 돌아와 대구머리찜을 먹고 있는 규태에게 자영은 싸늘하게 다 안다는 듯이 경고를 한다.


"우리 엄마는 노서방 좋아하는 대구머리찜 갓김치를 이고 메고 오는 시점에 하필 친구 와이프가 죽은거야.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대 근데 고 맛에 빠졌다간 지옥불구덩이에서 니가 대구머리찜이 될 수도 있어"


경고를 한 자영은 규태의 백치미를 좋아했던 과거를 생각한다

'여지없이 속을 들키고 마는 노규태가 청량했다. 그런데 그는 바람도 숨기지 못한다,'


자영은 세탁소에서 까멜리아 옷을 보고, 미용실에서 최대한 꾸미고 까멜리아로 찾아간다. 

까멜리아에서 동백에게 계약이 끝나면 가게를 빼라고 한다.

당황한 동백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봐줄것을 부탁하자 자영을 매우 거슬린다는 듯이 거절하고 간다.


'누구에게나 사수되어야 마지노선라는 것이 있다. 내 마지노선은 자존심이다. 동백이따위에게 아랑곳하기 싫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을 다해 무시하고 싶었다" 


# 동백이를 반대하는 용식엄마, 익숙하다며 다시 오지말라고 용식을 거절하는 동백



동백은 필구 친아빠를 궁금해하는 향미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과거부터 종렬과의 연애, 헤어짐을 이야기한다. 


과거. 종렬의 어머니는 동백과 종렬이가 만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했다.

동백은 종렬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고, 결국 병균덩이 같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향미는 욕을 했지만 필구 남겨준 것만으로도 퉁치고도 남는다고 동백은 생각했다.




용식이 엄마에게 동백이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용식이엄마는 화를 낸다. 


"동백씨 착하다며 예쁘다며 베프라며 베프"

"최소중에 최소로다가 아들은 없어야지 아들은"

"일타이피 개념으로 접근혀봐. 며느리에 손주까지 한 방에"
"넘의 자식 탓할 생각 없어. 동백이는 아닌디 너 혼자 좋아하서 환정하겠는 것도 알겄고 딱 너만 조질겨 그니깐 너랑 나랑 양단간에 결정을 봐. 딱 택일을 혀!" 

"아니,  짜장, 짬뽕이여? 이걸 택일혀. 반반이다"

"너 양아치니 반반은 없어"


동백을 찾아온 용식, 동백은 용식이엄마가 자신을 반대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구도 회장님도 다 싫대잖아요. 그러니깐 혼자 고집부리지말고 그만해요"

"그 대외적으로 내가 한 두 어달 정도는 자중해야 해야되나 싶기도 하구요, 미래의 동백씨에게 썩 좋을 것 같지도 않고  작전상 후퇴 개념으로.."

"제가 옛날부터 제 인생의 깨달은 진리가 딱 하나가 있는데요 누가 동백를 좋아해 누가 저를 좋아하겠어요"

"제가 좋아하잖아요"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었구요. 근데 이런게 익숙해서 또 그러려니 하면 돼요. 중2처럼 굴지말고, 어른답게 다신 오지마세요"


# 동백이가 살아난 이유 스프링쿨러?


용식은 변소장이 건넨 목격자 파일을 본다.




2014년 6월 29일. 동백은 성당을 같이 다디던 친한 언니 금옥이가 하던 에스테틱에 함께 있었다.

동백은 새로 들어온 선텐 기기에 들어가 있었고,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왔다.

마스크를 내리자 금옥이 당황했고 죽임을 당한다.

살인이 벌어지는 7분동안 동백은 기계 속에 있었고 가던 까불이가 기계끝나는 소리에 다시 들어 온다. 

범인이 동백이 찾아다니다가 기계 안에 있는 것을 알았지만 중고기계가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스프링쿨러가 터지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때문에 까불이는 당황해서 도망을 갔다.

동백은 까불이에 대해 쇳소리 같던 기침소리를 들었고 뒷모습밖에 못봤다고 증언했다. 

(스프링쿨러때문에 산 동백. 터진 이유는 의문)




동백이가 산 것은 천운이라고 말하는 소장에게 동백이는 결심한다.  


 "불안한 싹을 파내야죠 싹을 파내서요 조지고 화장을 시켜버려야죠, 나는 천운인지 우연인지 아리까지한 것에  동백씨 안 맡겨요 제 까불이 잡아볼랍니다. 잡아서 알려줘야죠, 지가 감히 누구를 건드린 건지"


# 동백이를 뒤쫒던 의문의 사람, 까불이를 잡은 용식?



그날밤 동백이가 퇴근하는 길에 모자를 쓴 사람이 바카스를 박스에 넣어두고 동백이를 따라간다.

뒤늦게 동백이집에 온 용식이는 이상한 신호음에 달려가 골목에 누군가 서있는 의문의 사람을 잡는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 12회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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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5, 6회 가 궁금하다면  동백이를 지켜주겠다가 선전포고한 용식, 그리고 까멜리아 단골 까불이? 5,6회 줄거리



# 까멜리아에 온 종렬, 종렬의 팬인 용식



까멜리아 앞에 있다가 향미에게 발견된 종렬

"슈퍼맨이 동백이네 못들어갈 이유가 있나봐?"라는 향미의 말에 종렬을 까멜리아게 들어간다.

10년 전과 다를게 없는 동백이 해준 두루치기를 보고 종렬을 당황하지만 싹싹 긁어 먹는다.


용식은 동백과 종렬의 관계를 모른 채 '천만종렬' 강종렬의 팬이라고 싸인을 받고 응원가까지 부르며 좋아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종렬은 생각한다 "동백이라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던가?

동백이도 생각한다 '황용식씨는 종렬에게 첫 만남에 밑장을 다 까였다'


용식은 종렬이 8년전 한일전에 멍때리고 있다가 천만안티를 얻게 되며 천만종렬이라는 벌명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 말을 들은 종렬과 동백은 알수 없는 눈빛을 주고 받는다.
종렬은 용식이에게 정말 토속적으로 매력 있다고 돌려 칭찬을 하자 동백은 그런 강종렬을 경계하듯이 말한다.

 

"그거 여자들한테 치명적인 것 같은데 개도 진짜 귀여운거 똥개라잖아요. 촌놈이야말로 속은 알맹이지"


이 말을 들은 용식은 설렘을 표했고, 동백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한다. 

 "근데 용식씨. 경찰 그거 시험 봐서 된 거 아니죠?"★


# 동백을 지켜주고 싶은 용식, 까멜리아에 들어온 까불이?



용식은 퇴근하는 동백을 데려다주며 출퇴근을 전담마크를 해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백을 거절한다


"아줌마니깐요 여덟살 남자아이 혼자 키웠으면 말을 다했지 뭐. 일대일로 붙어야 되면 내가 까불이 이길거예요. 그때도 나는 살아남았고, 나 만나고 까불이는 살인도 멈췄잖아요."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동백은 두려워했었다

가게를 닫고 쉬라는 용식의 말에 동백은 그때도 가게문 안닫고 일했던 것을 이야기한다.


"까불이가 나한테 할 수 있는건 없다 나 건들지마라 5년동안 나도 착실히 보여주고 있는거예요"

"겁많은 개들이 짖는거고요. 언뜻보면 동백씨는 동네 쭈구리 같아도 사실은 그릇이 대자요 대자 ... 동백씨는 누군가가 지켜줄 여자가 아니다 그래서요 사실은 더 섹시하셔요"


과거, 경찰들은 까불이가 당황한 흔적을 보고 동백이 변수였다고 생각했다.


현재, 가게에는 향미가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고, 보증금을 날려 가게에서 지내게 된 자신을 신세를 혼자 중얼거린다.

" 이래서 1억을 언제 땡겨, 코펜하겐을 언제가"


그때 한 남자가 일어서는 모습이 보인다.


# 그을려진 까불이의 낙서

다음날 변소장과 용식이 라이터불로 그을린 까불이의 흔적을 발견한다.

용식은 동백이 겁먹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결국 틀키고 만다.  


밖에 CCTV로 까불이의 존재를 알기 위해 용식과 변소장은 규태를 찾아기자만 CCTV는 가짜였다. 

이에 용식과 규태는 기싸움을 한다.


# 필구를 안타까워하며 챙기는 종렬, 종렬의 존재를 눈치챈 용식



용식의 걱정과 달리 동백은 가게 문을 닫지 않고 열었다.


“지가 까불면 난 가만히 있나? 난 그릇이 대 자야”

“언니는 어떨 때보면 깡이 좋아”
“너도 애를 낳아봐라. 진짜 무서운 건 까불이가 아니라 우리 애 학원비야”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필구는 밥을 먹지 않고 자리를 뜬다.


필구네 야구부에 간식을 나눠주고 있는 종렬

종렬은 밖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필구에게 다가가서 중국전지훈련을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지훈련안가도 내가 4학년 종구형보다 잘해요"

"너가 종구보다 잘해?"

"다들 나보고 야구센스는 타고 났대요. 어차피 놀러가는거예요 ... 48만원이면 한국에서도 양고기 먹고 놀이공원가고 다해요. ... 48만원이면 두루치기를 48개 안 팔아도 돼요"

"너 지금 48만원때문에 거기 안간다는거야?"

"가는 놈들이 촌놈들이지 나는 절대 안가요"

"야 너 밥은 먹고 다니냐?"


필구가 야구를 잘한다는 말에 좋아했지만 48만원때문에 전지훈련을 가지 않는다는 것에 종렬은 마음 아파하며 후원금을 내기로 한다

그리고 종렬은 필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가기 위해 야구부 회식을 시켜주기로 하고 필구는 용식엄마 가게로 간다.

마침 가게에 있던 용식은 필구, 종렬과 같이 밥을 먹던 중에 필구의 입맛이 종렬과 닮았고, 종렬의 말과 행동에 용식은 눈치를 챈다.


"필구야 너 혹시 왼손타자니?"


# 엄마와 동백이 베프라는 것을 알게 된 용식




용식을 까멜리아에서 일을 도와주다가 동백에게 이 동네 제일 쎈 언니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엄마가게에서 김치담구는 일을 돋다가 엄마와 동백이 베스트프렌드인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동백이 들어오고 용식을 도망을 간다.

용식이엄마는 동백에게 막내아들 용식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동백이도 자신을 쫒아다니는 용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꼴찌로 정점을 찍더라구 딱 3번. ... 갸가 매사가 그래 인생이 모가 아니면  도라고"

"옹산남자들이 그런 성향이 있나봐요. 우리 가게에 새로 오는 아저씨가 있는데 ... 꼭 불곰같애요. 곰 중에도 푸우 같은거 귀엽잖아요."

"시집가 ... 필구한테도 홀엄니는 짐이여. 그리고 너는 필구엄마로만 살다가 죽지마. 품에 있을 때나 내새끼지 자식새끼 빠지고 나면 껍데기만 툭 남는건 두식이 규식이 엄마더라... 과부팔자 굽이굽이 외로워"


용식은 숨어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 향미와 수상스키를 타러 가기로 한 규태



자영은 규태의 카톡 프로필에 "국민의 리즈를 아는 노규태"라는 글을 보고 놀라 고치라고 한다.

규태는 자영에게 자신을 존경안하지?라며 묻는다.

그리고 공천을 받기 위해 군수에게 친한 척을 한 규태는 말실수에 대해 군수가 타박을 준다.


길을 가고 있던 향미에게 규태는 존경하는 것에 대해 묻고, 수상스키 이용권을 보여주며 같이 가자고 한다.

이용권을 보고 향미가 좋아하며 존경한다고 하자 규태의 입이 귀에 걸린다.


# 용식이가 동백이를 좋아하다는 외침을 듣게 된 용식엄마



동백은 까불이의 위협에도 여전히 용식과 거리를 두려고 했다. 


“지방에서 술파는 식당하면서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보셨어요? 남의 구설 타는 게 얼마나 지긋지긋한지 이해하셨을텐데. 이제 젖먹이 키우는 미혼모도 아니고 우리 필구 눈치 빤해요”
“남녀가 뒤에서 뭘 하면 구설이고 카더라지만 앞에서 대놓고 '아한다. 너희들이 뭐라 하던 난 동백씨 좋아하고 이 엄청난 여자를 좋아하는게 자랑이다' 해버리면 차라리 찍소리도 못하는거잖아요. 저는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용식의 말에 동백은 종렬이 자신을 숨겼던 과거를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한번도 누군가에 자랑이었던 적은 없었다"


장을 보러가는 동백을 따라가는 용식은 동네아줌마들이 동백을 괴롭히자 용식이 나서서 막아준다.

그런 용식의 행동에 동백은 난감해하고 그러지 말라고 타이른다.

하지만 용식은 자기 방식대로 동백이가 용식이를 꼬신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며 간다.




동백 씨가 나 꼬시는 게 아니라 내가 동백 씨 꼬시는 거예요. 나 혼자 좋아 죽는거고 내가 백 여시에요. 우리가 뭐 남들한테 쫄릴 짓했어요? 좋아하니깐 좋아해요 좋아한다구요"


그때 동백의 '베프'였던 용식의 엄마가 나타났고, 용식이의 이야기를 다 듣게 되었다.

동백이는 베프를 잃을 운명이 되었다. 

용식이엄마는 용식을 향해 봉다리를 내던졌고, 동백은 자신의 든든한 절친을 잃을 운명을 직감하고 좌절했다.


# 동백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종렬



까멜리아로 찾아온 종렬이 왜 술장사를 하냐고 묻자 동백은 술을 부르는 맛이라고 창찬했던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라고 말을 말한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사실 돈많이 남는 술 팔아서 큰돈을 벌어 야구선수가 될 필구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종렬은 그런 동백은 보며 안타까워하고 말한다.


 "이러고 살 거였으면 그냥 옆에 있던지, 아니면 숨을 거면 잘이나 숨든가 내가 왜 천만종렬인 줄 아냐. 내가 2루에서 3루 못 뛰고 천만안티 생긴 날이 2012년 3월 12일이야"


그 말에 동백을 눈물 짓는다.


밖으로 나온 종렬은 용식과 만나고 종렬에게 용식이에게 경고한다. 
"동백이 가지고 괜히 장난치지 마요"


# 슬픔에 빠진 동백이를 칭찬하는 용식, "내가 매일매일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해줄게요"



용식은 눈물 흘렸던 동백의 곁으로 가서 위로 한다


"동백씨. 약한 척하지 말아요. 고아에 미혼모가 필구를 혼자서 저렇게 잘 키우고 자영업 사장님까지 됐어요. 남탓 안하고요, 치사하게 안 살고 그 와중에 남보다도 더 착하고 더 착실하게 그렇게 살아내는 거. 그거 다들 우러러보고 박수쳐줘야 될 거 아니냐고요. 동백씨 이 동네에서 제일로 세고요, 강하고요, 제일로 장해요."
"나한테 그런 말 해주지 마요. 그냥 죽어라 참고 있는데. .... 칭찬도 해주지 마요. 왜 자꾸 예쁘대 왜 자꾸 자랑이래 나는 그런 말들이 다 너무 처음이라 막 마음이 울렁울렁, 울렁울렁. 이 악물고 사는 사람 왜 울리고 그래요. 그래놓고 어차피 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칭잔을 받은 동백은 눈물을 터트렸다.

"나는 강종렬이랑 달라요. 필구 아빠 누구든 상관없어요. 나는요. 필구든 동백씨든 절대 안 울려요. 내가 매일매일 동백씨 안까먹게요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해줄게요. 이제 받기만 해요"

 "그러다 내가 진짜 용식씨 좋아하게 되면 어쩔라 그래요"


용식은 동백이 안쓰러워 눈물 짓다가 동백의 마지막 말에 미소를 참지 못했다.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가까이에 있는 까불이

용식이 페인트를 칠할 때  테이블 아래에서 까불이가 라이터로 긁고 있는다.




>까불이의 정체? 남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고, 까멜리아에 늘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향미(손단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무늬 원피스: 마쥬 로즈린넨 원리스 / 30만원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핑크색 원피스: 쟈니헤잇재즈 LACE RUFFLE COTTON DRESS / 30만원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남방: 분더캄머 준 플로럴 셔츠 / 6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이 울 때 나오는 음악: 오웬-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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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4회 가 궁금하다면 ▶ 백이 옆에서 편이 되고 위로해주고 싶은 용진, 그리고 동백을 아는 까불이? 3,4회 줄거리



# 동백과 용식이에 대해 퍼지는 소문, 그리고 용식이의 투포환급 고백



동백은 첫사랑 종렬에게 남편이 있다고 한 거짓말 때문에 용식의 손을 잡았다
그 모습을 동네 사람들이 목격을 했고, 용식은 이미 착각에 빠져 동백에게 친구를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다음날 동백과 용식이 대해 소문이 퍼졌고, 용식은 손을 잡은 의미를 캐물어 동백을 난처하게 했다.
동백은 사정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해명하자 용식은 투포환급 고백한다

"그냥 첫눈에 반해버렸구요. 작전이니 밀당이니 이런 거 모르고 유부녀만 아니시면 올인하자 작심헜습니다."
"용식씨, 저 미리 찰게요. ... 황용식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 공유요 저는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예요."
"개도요 제일 귀여운 건 똥개예요. 원래 봄볕에 얼굴 타고 가랑비에 감기 걸리는 거라구요. 나중에 나 좋다고 쫓아다니지 마요"

용식의 고백에 동백은 단념시키려고 했지만 오히려 선전포고를 받고 만다. "선전포고야 고백이야 뭐야"★


# 동백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자영


준기네와 떡집아줌마는 자영에게 까멜리아 재계약과 규태와 동백의 바람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자영은 덤덤하게 동백이 트럭으로 갖다줘도 안핀다고 대답한다.

신경안쓰는 듯했지만 자영은 매우 심기가 불편했고, 까멜리아로 찾아간다.


규태는 까멜리아에 있었고, 향미한테 용식과 동백이 손 잡은 일 묻다가 땅콩서비스를 자신한테만 안주는걸 알게 된다.
동백에게 주려고 했던 아이크림을 주머니에 향미에게 주고 향미가 A급이라고 존경한다고 하자 얼굴에 화색이 돈다.

(규태는 잘난 아내에게 늘 기가 눌려있어서 자신을 특별 대우해주는 것을 바라는 듯)
그때 자영이 들어오고 아이크림을 보고 규태에게 가게를 빼라하라고 하지만 규태는 반대한다

# 까불이 사건의 목격자?
기자와 까불이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변소장
첫번째 희생자는 직업여성. 두번재 희생자는 남자(짜장면 배달원). 또 아파트 부녀회장, 6학년 남자애. 피부관리사. 

피해자들에게 공통점이 없었고 단지 똑같은 필적의 쌍기억이 특이한 '까불지마' 메모만 나왔다고 말한다  
기자는 새로운 소스를 달라면서 생존자에 대해 묻자 변소장은 생존자 아니고 목격자이고 관심을 갖지 말라며 화를 낸다.

# 까멜리아에 적힌 까불이의 메모를 발견한 용식




까멜리아로 점심 먹으러 간 용식과 경찰들
마침 싱크대 막힘 때문에 온 규태는 하자 체크하며 동백에게 괜히 갑질을 하며 시비를 건다. 

(싱크대에 머리카락이 엄청나온다)
그 모습에 용식은 나서서 동백을 두둔하고 규태의 억지에 지신이 페인트칠을 하겠다고 한다



용식은 페인트칠을 하던 도중 까불이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벽에 낙서를 별견한다.  "동백아 너도 까불지 마"

놀란 용식은 사진을 찍고 페인트칠을 마친 뒤 파출소로 달려갔다.
용식은 변소장에게 까불이 사건 수사파일을 받아 필체를 비교했고, 변 소장은 낙서를 보고 놀라 자리를 피한다.

이유를 캐묻는 용식이에게 경고한다. "너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게 동백이를 돕는 거다"


#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는 동백?




까불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동백을 찾아온 기자들 때문에 필구는 동백을 보호하기 위해 용식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필구에게 이야기를 전해들고 까맬리아로 간 용식은 동백이가 사건의 목격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과거. 동백이 표적이 될 수 있다며 까멜리아에 과학수사팀들이 진을 치고,  경찰들은 동백이를 직업여성 취급한다. 

그리고 동네사람들도 까멜리아와 동백을 피하게 되면서 생계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참던 동백이는 오열하고, 결국 경찰들을 쫒아낸다.


"전 까불이 보다 기자님 형사님들이 더 무서워요. 보호가 아니라 침범 아니에요? 저 직업 여성 아니에요! 팔자세고 옴 붙은 여자도 아니에요!"

현재. 용식이는 끊임없이 압박하는 기자들로부터 동백을 보호한다.
"까멜리아 동백씨 아무나 와서 들쑤셔도 되는 곳 아닙니다. ... 동백이 건드리지 말고 했어. 앞으로 동백이 건드리면 다 죽어"

# 동백이를 지키겠다는 용식의 전략



같이 우동먹는 용식과 동백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까불이 뒷모습만 봤던 것과 필구가 재수없는 여자 아들 만들기 싫어서 숨겨달라고 했던 얘기를 한다.


"동백씨가 왜 재수가 없어요?
"그냥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 이상하게 절 안좋아하더라구요. 묘하게 그늘졌다나? 운도 없다고...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재수가 없대요. 근데 어떨때 사람들이 그러니깐 내가 그런것 같더라구요"

"별 개같은 소리를 듣고 앉아있어요.

"맞아요 개같은 소리였어요. 나 재수있어요 복도 있어요. 나  필구 없잖아요 세계최고 김연아를 준데도 그 떼돈 버는 GD를 준대도 필구라는 안바꿔요. 내가 얼마나 복받은 여자인데"



동백의 말에 용식은 다이애나비와 임수정도 동백과 안바꾼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백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떠들고 명분이 없다는 이유로 용식을 밀어낸다.

결국 용식은 '까멜리아' 벽에 적힌 까불이의 낙서를 보여주고 놀라는 동백에게 자신이 지키겠다고 선언한다.


"저 경찰이예요. 일단 동백씨 무조건 지켜요. 동백씨 저거 하나는 나 황용식의 전략입니다. 이제 명분 오케이죠? ... 난 이제 까불이건 아니건 ... 동백씨를 지켜요, 동백씨 하나는 반드시 지켜요."


# 까멜리아 단골이 까불이?



2013년 7월 13일, 동백은 까불이에게 단골이라며 땅콩서비스를 주었다.

그리고 더려운 까불이의 신발을 보고 말한다. "신발이 밀가루 쏟은것 같네?"

그리고 까불이는 벽에 글쓴다.


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7,8회 가 궁금하다면 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존박-이상한사람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체크남방: YMC 체크 프린트 피터팬 칼라 셔츠/ 약 34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핑크점프슈트: YMC Gorland Boiler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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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6회가 궁금하다면  힘을 갖기로 결심한 탄야, 또다시 죽을 위기에 빠진 은섬 16회 줄거리


# 모모족의 도움으로 살아난 은섬


위기에 처한 은섬을 모모족은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뛰어들었고 구해냈다
정싱을 차린 은섬은 고마움을 표현했고 샤바라 카리카는 그저 갈마로 맺어진 것뿐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카리카의 물음에 은섬을 동무를 구하러 간다고 했고 그 말에 카라카는 웃는다

"아고의 폭포에서 살아난다는 건 다른 무엇이 된다는 겁니다. 아고족에게 돌아가면 당신은 이제 당신으로 살 수 없게 됩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우리와 함게 떠날 수 있습니다”

카리카의 말에도 은섬은 동무을 구하러 간다고 하고 카리카는 언제든지 모모족으로 오라고 한다

# 이나이신의 재림으로 추앙받는 은섬



잎생은 죽음을 직감했고 도망치려고 했지만 붙잡힌다
붙잡힌 잎생은 아고족은 서로 죽고 죽이다 끝날 것이라고 말하며 타추칸과 설전을 버렸다
그때 은섬이 나타났다



묘씨족은 은섬을 이나니신기의 재림으로 추앙하고 자신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은섬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구해준 것 뿐이라며 거부했고 타추칸은 은섬을 설득하기 위해 밖으로 끌어 나와 사람들을 보여준다

"느껴겨져? 네가 한 말의 무게가 느껴지냐고? 묘씨족의 전사들은 목숨을 걸었어. 네 꿈이 거짓이든 아니든 상관없어 넌 무조건 이나이신기야 때려 죽여도 이나이신기"라고 했다.

잎생도 역시 이나이신기인 것은 받아드리라고 한다.

“뭘 어떻게해. 넌 못 가 임마 ... “ 네가 아스달, 그 자체와 싸워야 한다며 그래서 부하가 필요하다며 이건 아고족 3만을 부하로 삼는 일이야 .... 그 3만의 열망을 받아 안지 못하는 넌 디져"
“무서워 그건3만 명을 책임진다는 말이 잖아 내가 3만을 망칠수도 있는 거잖아

은섬은 걱정했지만 아고족 전사들과 함께 돌담불에 가서 노예들을 구한다

# 왕이 되려는 타곤, 그 옆에서 보좌하는 사야
타곤은 사야에게 왕이 되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 물었고 사야는 부족을 없애야한다고 한다

"물길족을 물길족이라 부르지 않고, 하나의 이름을 갖게 하는 것이다. 위대한 나라 아스달, 연맹이 아닌 나라로써 아스달이 돼야한다. 타곤 니르하의 나라"

사야는 연맹인들에게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도 하자, 타곤은 탄야에게 짓게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사야는 각 부족의 상징이 아닌 똑같은 상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때 태알하는 사야를 견제하듯 보며 타곤에게 말하고 떠난다

"내가 이 안에 다 있다고 했지? 내 작품이야 기억해"

태알하가 떠난 후 사야는 타곤에게 왕이 되려면 다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 상처로 쓰러진 타곤을 보살피는 사야, 그리고 그런 사야를 후계자로 인정받는데...



타곤의 행렬에 아스달 사람들은 머리를 땅에 붙인 채 길바닥에 엎드린다
그따 한 여인은 타곤 행렬 앞을 가로막눈다

“나는 궁파다. 우리의 어라하와 장로들을 죽인 너 타곤. 혀가 붙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을 거다. 아이루즈시여 저 자를 비참히 거두어달라"

저주에 타곤은 아라문 해슬라인 자신을 저주할 수 없다고 반박했고, 여인은 스스로의 가슴에 칼을 꽂고 죽는다

샤하티에게 칼을 맞은 상처로 쓰러지기도 하는 타곤은 아고족에 대한 붉은 발톱의 전갈을 보지 못하고 쓰러진다
그로 인해 타곤이 신벌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다
타곤은 기도하는 사람들 앞에 서서 미하제 동상을 부수고 미하제 모든 신당을 태우라고 명령하다

"누가 진짜 신인지 누가 대신전에서 쫓겨나가는 첫번째 신이 될지 보자고!"



그리고 쓰러진 타곤, 사야는 타곤의 썩은 상처를 도려냈고 밤낮으로 정성껏 보살폈다.
타곤을 보며 사야는 생각한다

"모든 게 분명해졌다. 이 이그트는 나의 아버지이고, 이 이그트를 결코 이길 수 없다"

타곤이 깨어나자 사야에게 말한다

"아직 내게 이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후계는 너다. 그리고 이제 다 가져야겠다. 미홀"
"예 알겠습니다. 제가 맡겠습니다"

#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타곤, 타알하는 미홀을 죽이고 청동의 비밀을 지켜내는데


태알하는 타곤이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다
"사야가 타곤을 살려냈다. 타곤이 미하제 신 위에 서는구나. 왕이 되려는 타곤은 모든 걸 아낌없이 빼앗는 것"

그리고 아버지 해미홀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고, 타곤을 찾아갔다.
타곤애게 미홀이 고신(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는 매혼제를 꺼냈다

미홀이 고신당하고 있는 곳으로 간 태알하, 매혼제가 있다며 모두를 나가게 했다
하지만 태알하가 가져온 것은 매혼제가 아니라 비취산이었고 아버지에게 청동의 비밀을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미안하다. 아버지한테 미안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미안하다. 아버지 복수할 거다. 그러니까 저한테 청동의 비밀을 넘기시고 떠나라"
"거치즈망의 손가락. 우릴 멸망시킨 그들의 문양. 해족의 사명"

미홀과 태알하는 눈물을 흘리고 미홀은 죽는다

# 타곤의 아이를 임신한 태알하



타곤이 고문실로 들어오자 태알하는 매혼제를 만드는 유일한 기술자를 죽인다
태알하를 고문하겠다는 타곤에게 태알하는 말한다

“이제 아스달에 매혼제는 없어. 청동의 비밀은 오직 내 머릿속에 있어 "이먼저 시작했다. 내 도움으로 왕이 된 네가, 저 애송이랑 작당했다. 넌 이미 변했고, 나도 변했다 기뻐해. 너의 아이를 가졌어. 내 안에 작은 아라문이 자라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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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서 용식은 동백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식의 모습이 순수해서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었다.


아직 동백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용식, 필구가 동백의 아들이라는거를 이번화에서 알게 될 듯하다.

재미있으면서 까불이에 대한 짧은 장면들이 소름돋게 하는 동백꽃 필 무렵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2회 가 궁금하다면 ▶ 공효진과 강하늘의 드라마, 미혼모 동백과 직진남 용진의 이야기 1,2회 줄거리



# 자신을 따라오는 용식을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는 동백



용식은 순찰 중이라며서 동백을 따라다닌다


"이렇게까지 이례적으로 이쁜 분이 이런 골목을 혼자 댕기면 동네 순경입장에서 무지하게 신경쓰이는거 거든요"

"혹시 취하셨어요?"

"그냥 냄새만 조금 나는건데요"


용식은 동백에게 자신을 공무수행중인 놈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유도리있게 규태에게 사과하지 못한 용식 "내가 보호자였으면 댁은 뒤졌어"



용식은 소장에게서 규태가 어떤 사람인지 듣게 된다.

규태는 편가르기, 대장노릇, 완장차기를 좋아하는데 동백이만 특별대우를 안해주니 부아가 나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는 거라고 한다.

소장은 규태의 기분을 유도리 있게 맞추라고 한다.


"아이어맨과 헐크의 큰 차이가 뭔지 알아? 유도리야 아이언맨은 유도리가 있으니깐 명품백 사는거고 헐크는 그게 없으니 헐벗고 다니는거고"


규태는 전날 지갑을 뺏은 것 때문에 고소를 하겠다고 했지만 용식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그러나 변소장의 설득에 억지로 규태의 기분을 맞춰주며 사과했다.
기세 등등해진 규태는 거드름을 피우며 용식에게 동백을 깎아 내리는 말을 했다. 

용식은 규태의 말에 결국 참지 못한다


"싫다는 여자 깎아내리는 놈 그만큼 찌질한 게 없거든 ... 동백씨 술집하거 아니고 식당사장님이예요 ... 당신한테 이딴 말 들을 이유없어요. 내가 보호자면 댁은 지금 뒤졌어


규태가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식은 홍자영변호사에게 상담하러 간다. 

자영은 8천원을 안내고 도망간 남자가 남편인 것을 느끼고, 용식은 자영이 규태의 변호사인 것을 알고 당황해한다.

# 동백과 필구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용식엄마



용식엄마는 필구를 데리고 와서 밥을 먹인다.

 용식은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필구에 대해서 물어보고 엄마는 필구를 백두게장 역사상 무전취식하는 놈이라고 소개한다.



준기엄마(김선영)은 남편이 까멜리아에 간 것을 알고 화나가 동백에게 남편의 술값을 돌려내라고 억지를 부린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주눅 들어 있던 동백에게 용식엄마가 와서 편을 들어준다. "쓸데 없이 동백이 잡지 말어!"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용식이을 동백은 내 인생에 처음 생긴 빽이라며 좋아하며 고마워한다.


#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용식



필구는 친구들이 엄마를 ‘동백’이라고 부르자 싸우고, 용식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필구의 편을 들어준다.

학원을 가야한다는 필구에게 용식은 학원보다는 오락실에서 인생을 배운게 더 많다면서 동전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에 필구는 눈이 동그레진다.


둘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빠없는 이야기를 하며 연대의식을 갖는다.

필구도 “아저씨 우리 가게 한 번 와라. 내가 강냉이 세 번 리필해주겠다”며 마음을 열었다.
이때 동백이 필구가 학원에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오락실을 찾았고, 용식은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 필구가 종렬의 아들?



동백은 필구의 학교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종렬(김지석)이 방송 촬영 중이라는 말에 학교로 달려간다.

슈돌 촬영 중인 종렬을 내일 시합을 앞둔 야구부 아이들이 째려보고 필구가 종렬에게 따진다.

그때  학교에 온 동백을 본 종렬은 놀라고, 필구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에 또 한번 놀란다. 

카페에 간 종렬과 동백, 백팔번뇌가 스쳐가는 종렬에게 동백은 종렬의 아이이라고 말한다. 


과거 연인이었던 종렬과 동백, 세상에 자기 하나뿐이고 가족이 소원이었던 동백에게 종렬은 처음으로 생긴 편이었다.


종렬이 인형뽑기선물한 팔찌를 동백은 아직도 차고 있었다.

왜 자신의 고향 옹산에 살았는지 묻는 종렬 동백은 거짓말을 한다.


우리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네 얼굴도 까먹었어. 결혼도 못 하고 네 생각만 하고 있었을까봐. 그러니까 쫄지 말라고. 너 뭐 그렇게 대단한 첫사랑도 아니더라”

# 엄마를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필구, 그런 필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동백



떡집 아저씨한테 백만원을 빌린 향미는 꽃뱀취급을 받고 말리던 동백도 같이 욕을 먹는다.

결국 폭발한 동백은 울며 서러움을 토한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는 그냥 죽어라 열심히 사는 거밖에 안 해요. 근데 왜 맨날 다 제 탓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살게 놔두세요"

필구는 그 모습을 보고 달려와 아줌마들에게 소리를 친다. 

집에 온 동백과 필구, 필구는 울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동백이게 이야기한다.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 그러니깐 사람들이 너보고 쌈닭이라고 하지"

“내가 왜 쌈닭이 되는 줄 알긴 알아? 엄마, 엄마때문에! 내가 왜 엄마를 지켜야해? ... 근데 내가 엄마를 지킬 수 밖에 없다고"

"왜?"

"나 빼고 세상 사람들 다 엄마를 싫어하니까! 세상에서 엄마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 나 다 알아. 사람들이 다 엄마 싫어하고 괴롭히지 않잖아. 러니까 내가 야구도 못 하고 계속 지켜줘야 된다고. 어떨 때는 나도 막 피곤해. 마음이 막 화가 나


필구의 속마음에 동백도 눈물을 흘리고, 그 옆에서 용식은 쳐다본다.


# 동백의 옆에서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려는 용식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동백은 용식에게 필구의 편을 들어줘서 고맙다며 땅콩 서비스를 준다.


혼자 가는 동백을 따라가는 용식, 그런 용식에게 동백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에 불편함을 드러낸다.


"혹시 이 동네에서 가장 불쌍한게 저라서? 저도 자존심이 있어요. 제일 쪽팔릴 때만 그쪽한테 들키는거 같은데, 제 우스운꼴 다 보는 사람 불편해요. 막 짜증나요. 그러니깐 제 일에 끼지 마세요"

"내가 불안해서 그럽니다. ... 울까봐요"


동백을 계속 따라간 용식,  동백 자신의 주유소라는 기차역에 함께 앉아 있는다.


"저기선 다들 그 말을 하잖아요 뭐만 찾아주면 고맙다고들 하니깐 ... 이상하게요 아무도 나한테 고맙다고 안해요 ... 사람이 저렇게 고맙다고 인사하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돼요"



용식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흘려들으라고 막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사람들한테 자기는 그냥 다정하고 싶다고 한다.

그 말에 용식은 열불낸다.

돌아가는 길에 용식은 동백에게 친구하자고 한다.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나한테 친구하자는 사람 처음인 것 같은데"

"친구 하면 나 동백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 ...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 동료 사이일 뿐. 딱 친구만 해봐요 일단은"


# 종렬 앞에서 용식의 손을 잡은 동백



종렬은 야구코치 승엽에게 필구에 대해서 물고, 필구가 소질이 있다는 말에 좋아한다.


까멜리아에 승엽과 함께 온 종렬은 동백과 용식이 함께 있는 것을 본다.

동백은 급히 부부인 척하기 위해 용식의 손을 잡고 그냥 자리를 뜬다.

'친구가 된 지 10분만에 깨달았다. 나는 그녀와 친구가 될 수 없다'라고 용식은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우연히 규태가 묻는다  "둘이 사겨"

아무것도 모르는 용식을 좋아하며 동백에게 묻는다 " 우리 사겨요?"


# 까불이의 메시지

옹산호에서 발견에 시체에서 까불이가 쓴 쪽지가 발견된다. "내가 5년 전에도 말했지... 까불지말라고."


\


리고 까멜리아 벽 아래에서도 까불이의 메시지가 있었다.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 2013.7.9'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5,6회 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를 지켜주겠다가 선전포고한 용식, 그리고 까멜리아 단골 까불이?



> 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의 팔에 있던 팔찌와 비슷한 팔찌를 용식엄마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죽은 여자는 용식엄마(고두심)인듯  / 동백(공효진)의 죽음일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고 고두심이 살인당할 것 같다는 예상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원피스: 다크빅토리아 블로썸카라 미니원피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앞치마: 데크뷰 컴포트 가든 린넨 앞치마



> 동백꽃 필 무렵 후속작: 99억의 여자 / 11월 13일 방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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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기간제가 끝나고 무슨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던 중에 동백꽃 필 무렵이 첫방인 것을 알고 보게되었다.

시크릿뷰티과 고민을 했지만 무겁고 재벌이야기는 지겹다는 생각에 패스ㅎㅎ

복길씨가 좋아하는 배우 공효진, 고두심이 나와 기대하며 보았고, 기대에 부응하게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볼만한 공중파 드라마인듯!


복길씨가 너무 재미있게 본 동백꽃 필 무렵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옹산에 새 가게 까멜리아 그리고 주인이자 미혼모인 동백



옹산 먹자골목에 새 가게 '까멜리아(동백)'가 생기고, 가게에서 동백(공효진)이 나오고 사람들은 넋을 잃고 쳐다본다.

특히 남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아줌마들은 아기 엄마인 것을 알고 안심한다. 


사람들은 꽃집인 줄 알았던 가게가 술집이라는 사실과 동백이 아들 딸린 미혼모라는 것에 놀란다.
그러나 동백은 이웃의 시선과 물음에도 소심한 듯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남편이 없어요. 미혼이에요. 남편이 없어도 아들은 있을 수 있잖아요"★


# 경찰이 된 용식



그때 욕하며 가는 용식엄마(고두심), 무당친구한테 가서 아들 용식 걱정을 한다.

"내가 그날 말이여 갸한테 공과금만 내라고 하지 않았으면 운명이 달라졌을까?"


과거 공과금을 내러갔다가 용식은 은행강도를 보고 보온도시락으로 때려잡았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강도, 소매치기와 도둑을 맨손으로 잡았고, 표창상 감사장도 엄청 받았다.

결국 순경기타특채전형에 용식이는 합격하며 경찰이 됐다.


무당친구는 점을 보더니 점괘를 이야기한다.

"용식이가 용을 만난다고. 용식이가 토끼여"

그때 용이 온다는 동쪽에서 동백이 떡을 들어 온다.

#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틴 까멜리아



6년 후 옹산에서 버틴 동백은 옹산의 다이애나가 됐다.

동네 가게는 대부분 딸 또는 며느리에게 승계되면서 남자들은 아내를 상사로 모시는 분위기이다.

그런 용산의 남자들에게 편히 술 마실 곳이 없던 중에 까멜리아가 생겼고,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틸 수 있었다.

그 기간만큼 동백은 일이 익숙해져있다.

그리고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 쇼윈도 부부 강종렬가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강종렬(김지석), 아내 제시카와는 옆동에서 벌거를 하고 있는 쇼윈도 가족이다.

아내는 아이를 내팽겨치고 인스타 사진이 중요하다.

아이는 종렬이 독박육아로 돌보고 있었다.


# 동백과 용식의 첫만남, 동백을 첫눈에 반한 용식



서울로 전출을 갔던 용식은 범죄자를 카메라 앞에서 쳐서 6년만에 옹선으로 죄천되어 돌아온다.


경찰서에 사람 죽일때마다 '까불지마' 메모를 남기는 옹산 연쇄살인사건 범인 '까불이'의 영화가 개봉하자 잡아달라는 시위가 열린다.

용식은 자신이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들린 서점에서 영어 책을 고르는 동백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용식의 오랜 이상형은 영국 다이애나비 같은 사람이었다. 


'서점이 인간의 심성을 약하게 했던 걸까? 솔직히 말하면 난 그녀가 그냥 예뻐서 반했다.'


동백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용식, 그런 용식을 동백은 변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백과 부딪힐 뻔한 용식이 쏘리하자, 동백이 댓츠오케이라고 한다.


"그녀의 역사적 첫마디에 큐피트 화살이 내 가슴팍에 내다 꽃혔다. "


그리고 손에 모유수유책을 본 동백, 그 동백에게 용식은 역사적 첫마디를 말한다. "진짜 총각입니다"

동백은 용식을 보고 '미친놈인가보다'라고 말하고 서점을 나간다.

그리고 동백이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변호사로 착각하고 "현실 다이애나비를 만났다"며 용식은기뻐했다.


# 시기와 질투, 편견에서도 버티는 동백



동백이 홍자영(염혜란)의 변호사 사무실로 간 이유는 사무장이 외상값을 안갚고 전화도 안받아서이다.

변호사 홍자영은 남편 노규태가 까멜리아에 자주 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영은 동백에서 자존심상하는 말을 한다

"생글생글 웃어줘요, 그게 동백씨 일이잖아요"


게장가게 아줌마들도 지나가던 동백에게 상처주는 말을 어김없이 한다. 

동백에게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물어보자 두루치기가 맛있어서 그런거라고 동백이 말한다.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 최소한 자식한테 부끄러운 짓하지 말고"

"저요 ... 우리 필구한테 저 하나도 안부끄러워요. 가난한 엄마고 아빠없이 키워 미안하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예요 저 그런짓한건 하나도 없어요"


# 동백에게 또 반한 용식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용식은 술집 까멜리아 안간다고 했지만 경찰동료들은 지인의 가게에 갈 수 없다며 까멜리아로 들어간다.

옹산의 여왕 다이애나를 궁금해 하던 용식은 동백을 보게 된다. 

자신의 다이애나비인 동백이 사실은 술집 사장 동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관심을 끊을 수 없었다. 


군의원들과 까멜리아에 가서 동백과 친한 척하며 땅콩서비스를 요구했다가 쪽팔림을 당했던 태규, 진상을 부린다.

오늘도 술에 취해  땅콩 서비스를 달라고 하고 손을 잡으며 술 한잔만 마시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까지 월세 동결이라고 하자 동백은 술을 마신다.

같이 하하호호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냐는 규태에게 말한다.


"이 안에 제 손목값이랑 웃음값은 없는거예요. 여기서 살 수 있는건 딱 술, 술뿐이예요"


이 모습에 용식은 동백에게 더더욱 빠져들었다.
그러나 동백의 단호한 태도에도 규태는 또다시 진상을 부렸고, 땅콩값을 결국 주지 않은 채 가게를 나섰다. 

용식 규태에게 8천원을 달라고 따지고 규태의 지갑을 빼앗는다.



규태가 떠나고 가게를 나서던 동백은 이상한 시선을 꼈고 그때 용식이 나타나 팔천원을 준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아까 땅콩은 8000원 하실 때부터 팬되버렸습니다. ... 내일 와도 되요?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올 것 같아요. 냥 맨날 오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돼죠?"


그런 용식을 보고 동백은 생각한다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 팔찌를 차고 있는 여자시신, 눈물을 흘리는 용식



옹산호에서 팔찌를 찬 시신 한 구가 발견이 된다. 

그리고 그 팔찌를 보고 용진은 놀라고 시신의 얼굴을 확인 한 후  눈물을 흘린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4회 가 궁금하다면 ▶ 백이 옆에서 편이 되고 위로해주고 싶은 용진, 그리고 동백을 아는 까불이? 3,4회 줄거리



>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포항시 구푱포근대 문화역사거리 / 포항 대보항

> 동백꽃 필 무렵공효진 패션, 원피스: YMC 타이웨이스트 데님 원피스(뷔스티에 원피스) 30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무늬 원피스: 베트멍 플로럴 프린트 카모 코든 드레스 / 약 1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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