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이: 공부/TV 97

드라마 녹두꽃_줄거리와 인물관계도, 재방송 한눈에 파악하기

요즘 볼 것이 없다 없다 하던 중에 TV에서 우연히 보고 빠져 들게 된 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바로 녹두꽃!!조정성과 윤시윤의 연기가 너무 좋고, 소재도 재미있어서 본방보고도 재방송을 또 보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드라마를 볼 때 첫편을 보고 재미있으면 인물관계와 줄거리를 잘 찾아보는 편이다.기본 내용을 알고나면 드라마가 더 이해가 잘되고 앞으로 스토리를 상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녹두꽃도 복길씨가 찾아보았고, 한번 정리 해보겠다. > 녹두꽃 소개녹두꽃는 매주 금, 토 밤 10시~11시 10분 SBS에 볼 수 있고 총 3개월(4월 26일~7월 19일)동안 방영된다.몇부작으로 되는 것일까? 바로 48부작!!48부작을 이끌어가는 드라마의 출연진은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등 쟁쟁한 ..

하트시그널시즌2 12회_김도균X김장미 여수여행 데이트코스

하트시그널시즌2 12회에서 김도균과 김장미는 여수여행을 다녀왔다. 몇 년전 친구와 내일로 여행으로 여수를 갔다온 적이 있어서 둘의 여수여행을 나에게 매우 흥미를 끌었다. 여수를 처음 갔을 때는 여수엑스포를 한참 준비중이라서 공사중인 곳도 많아서 딱 여수바다만 보고왔었다. 바다만 보고 왔지만 나의 기억 속의 여수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었다.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여수를 TV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언젠가 곧 갈 여수에 대한 여행정보로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그래서 도균과 장미의 여행코스를 정리해보았다. 1. 아팠던 장미가 맛있게 먹고 기운을 냈던 삼치회, 대성식당 현주와 여행을 기대했을 도균과 여행을 하는것에 대해 마음의 불편함을 느꼈던 장미는 여행을 출발하면서부터 몸..

복길이: 공부/TV 2018.06.19 (1)

하트시그널시즌2 12회_오영주X이규빈 부산여행 데이트코스

이번 여름 휴가를 부산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하트시그널에서 영주와 규빈이 부산여행을 딱! 보기 좋은 두 사람덕분에 부산에서 다닌 곳과 음식들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이번 여름휴가에 넣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리의 여름여행을 위해 영주와 규빈의 추억이 있는 곳을 정리해보았다. 1. 규빈이 영주에서 약을 건내준 돼지국밥집, 초량 우리돼지국밥 규빈이 영주를 위해 몰래 약국을 다녀와서 약을 건내주는 섬세함과 누나가 아닌 '영주'라고 불러 설레임을 주었던 돼지국밥집이다. 보는 내내 정말 평범한 돼지국밥집에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규빈의 섬세함, 배려심 그리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다. 초량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돼지국밥집으로 이미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만큼 유명한 맛집이다. 현지 택시기..

복길이: 공부/TV 2018.06.14 (2)

드라마 라이브 1회 리뷰_가슴 아픈 청년의 현실 '이 나라가...'

좋아하는 배우 정유미와 이광수가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방송되기 전부터 드라마 라이브에 대해 기대가 컸다. 재미있고 코믹한 드라마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첫회부터 마음이 아픈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과거 취준생일 때 힘들었던 경험으로 두 주인공의 현실에 공감이 되었고 가슴이 아팠다. 지구대 경찰의 이야기지만 주인공들이 경찰이 되기 전 청년실업에서 겪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던 첫 회! 첫회의 이야기를 남겨보겠다. 드라마 라이브 1회 줄거리 한정오(정유미)는 취업난 속에서 취직에 매번 실패하고, 지방국립대 스펙이 아닌 여자라는 것에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에 분노한다. 염상수(이광수)는 생수회사에 영업직 인턴으로 입사를 해 정직원을 될 순간만 기다렸지만 불법다단계로 회사는 경찰에 넘어간다. 이 둘은 우연히 경찰공무원 모집..

효리네 민박집2 6회_효리가 불러주는 기상송

효리네민박집2가 시작되기 전부터 예고편에서 이효리가 부르는 노래가 있었다. 예고편을 볼 때마다 노래가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5회에서 드디어 효리가 기상송 장면이 나왔다. 손님을 가지고 온 블루투스 마이크로 남편 상순을 깨워주고 손님을 깨우기 위해 선택한 기상송, 효리가 정말 신나게 불렀던 이 노래는 조하문의 눈오는 밤이다. 신나는 반주와 서정적인 가사가 몸을 흔들게 만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제주도의 겨울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윤식당2 8회_퇴근길에 나오는 멜로망스 음악

윤식당을 금요일마다 보면 영상과 배경음악이 잘 어울일 때가 정말 많다. 그리고 그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난주 윤식당을 보면서 귀에 딱 꽂히는 곡이 한 곳이 있었다. 목소리만으로 멜로망스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목은 몰라서 한참 헤매었다. 그 노래의 제목은 멜로망스의 아주 멀지 않은 날에 이다. 단체손님을 치루고 최고매출액을 세웠던 날, 가라치코의 유명한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나오던 음악이다. 익숙해진 마을 길에서 주민과 인사를 하며 퇴근하던 모습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렸다. 한예슬과 김지석 주연의 드라마 20세기소년소녀의 주제곡이었다. 노래는 처음에 기타와 피아노반주가 신나고 점점 애절함와 같은 느낌과 설렘을 주는 곡이다.

효리네 민박집 시즌2 5회_연자매와 효리의 가슴 따뜻한 대화

은 육아에 찌든 나에게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말마다 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민박집의 이야기는 시즌2에도 변함없이 계속 되고 있다. 다양한 민박객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편안한 소통하는 효리의 모습은 너무 좋았다. 연자매와 효리의 가슴 따뜻한 대화 연자매가 떠나는 날, 아침에 효리와 연자매의 막내 연선은 같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 연남매의 남자형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연자매 사이에 남자형제 1명이 있었지만 같이 오고 싶었지만 조금 아파서 같이 오지 못했다. 다운중후군을 가진 오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효리에게 연선은 오빠의 변함없는 사랑에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 놓는다. 오빠가 나쁜 일이 있으면 언니인 연주에게 전화를 하고 행복한 일을 동생인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