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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공부/TV101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3, 14회 리뷰_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그리고 동백에게 보내는 까불이 경고? 13,14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12회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 동백의 편이 되기로 한 자영, 동백과 용식이를 지켜보기로 한 용식엄마 동백이는 손님들의 진상일지가 기록된 치부책으로 규태의 행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고소장을 작성한다.옆에서 지켜보던 자영이 말한다. "집주인인데 돈도 많고 빽도 많을텐데... 나 변호사인거 알죠? 쉽지 않은 싸움 될거예요 내가 그렇게 능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법적 지원 필요하면 연락해요. 공짜야 동백씨는" 사건을 마무리하고 용식이엄마를 따라간 동백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버텼는데 제가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관심받고 걱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내 세상을 바꿔요." "부모야 늘 을이.. 2019. 10. 11.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11, 12회 리뷰_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9,10회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를 뒤따라가는 까불이? 까불이를 잡은 용식? 9, 10회 줄거리 # 동백을 따라가던 의문의 사람이 동백이 엄마? 동백이 집 앞에서 잡은 의문의 사람을 용식이는 경찰서 숙직실에서 재우고, 용식이도 경찰서에서 밤을 보냈다.변소장과 경찰관은 낯이 익은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고, 팔찌에 적혀 번호가 까멜리아인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소장은 동백이에게 전화를 한다. "잊고 살던 그 이름, 27년만에 들었다" 27년 전, 자신이 버려지던 7살 때를 떠올렸고 엄마이름, 얼굴, 목소리 냄새, 그리고 버려지던 순간까지 선명했던 동백이었다. 경찰서로 간 동백이는 과거 엄마이름을 모른다고 해야했던 부탁대로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가혹한 부탁을 나는 끝까지 .. 2019. 10. 10.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9, 10회 리뷰_동백이를 뒤따라가는 까불이? 까불이를 잡은 용식? 9, 10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7, 8회가 궁금하다면 ▶▶▶ 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 용식을 경계하는 필구, "나는 우리 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 용식과 동백 앞에 나타난 필구, 필구는 용식을 보고 경계한다. "엄마 저 아저씨랑 친해? 왜 같이 와? ... 아저씨 우리엄마 좋아해요? 우리엄마 좋아할거면 우리가게 오지마요.""왜? 넌 내가 별로니?""나는 울엄마 좋아하는 어저씨들 다 싫어요. 우리엄마 좋다면서 반말하고 이름부르고, 준기엄마가 울엄마 떠밀 때 보고만 있잖아요 ... 훌륭한 아빠도 엄마를 좋아했지만 혼자 잘 살아요. 나는 우리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딴 사람을 몰라도 너가 싫다면 안할게. 너의 황금같은 8세 인생에 고춧가루 안될라.. 2019. 10. 10.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7, 8회 리뷰_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5, 6회 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를 지켜주겠다가 선전포고한 용식, 그리고 까멜리아 단골 까불이? 5,6회 줄거리 # 까멜리아에 온 종렬, 종렬의 팬인 용식 까멜리아 앞에 있다가 향미에게 발견된 종렬 "슈퍼맨이 동백이네 못들어갈 이유가 있나봐?"라는 향미의 말에 종렬을 까멜리아게 들어간다. 10년 전과 다를게 없는 동백이 해준 두루치기를 보고 종렬을 당황하지만 싹싹 긁어 먹는다. 용식은 동백과 종렬의 관계를 모른 채 '천만종렬' 강종렬의 팬이라고 싸인을 받고 응원가까지 부르며 좋아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종렬은 생각한다 "동백이라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던가? 동백이도 생각한다 '황용식씨는 종렬에게 첫 만남에 밑장을 다 까였다' 용식은 종렬이 8년전 한일전에 멍때리고 있다가 천만.. 2019.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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