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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회 리뷰_왕이 된 수, 소박맞은 개똥이 그 옆을 지키는 마훈 2회 줄거리 지난 1회에서는 개똥이와 마훈의 악연이 시작되었고, 개똥이 옆을 지키는 수는 개똥이와 혼인을 하려고 한다.수의 눈으로 개똥이에게 진심어린 고백은 너무 두근거렸다. 개똥이 마훈 수는 삼각관계가 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가 궁금하다면 ▶▶▶가벼우면서 무거웠던 조선 꽃도령 매파의 이야기 1회 줄거리 # 진심어린 수의 청혼, "그러면서 같이 살자" 혼자 앉아 있는 수를 찾아온 개똥이 개똥이는 오빠를 찾느라 돈을 다 쓰고 오빠와 살 집도 구해야 하는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이수의 청혼을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한다. "너한테까지 이런 짐을 지게 할 수 없어"“왜 부부가 둘인 줄 알아? 서로에게 짐 하나씩 얹고 가라고. 혼자 이고 지고 가면 너무 버거우니.. 2019. 9. 19.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리뷰_가벼우면서 무거웠던 조선 꽃도령 매파의 이야기 1회 줄거리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으로 하는 꽃파당,드라마 광고로 보면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그리고 조선의 남자 매파이야기는 꽤 신선한 듯하다.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배우들이 매우매우 훈훈해서 눈호강이 된다. 계속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꽃파당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병환으로 승하한 임금, 자객에게 목숨을 잃은 세자 병색이 완연한 임금은 숨을 거두기 직전에 세자를 찾고, 10년동안 청에 볼모로 갔던 세자는 나룻터에 도착했다. 궁궐로 향하던 세자는 자객이 와서 공격을 하고 결국 화살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그리고 임금도 승하한다. 그후 대신들은 옥좌에 앉을 후사에 대한 첨예한 논쟁을 심각하게 벌인다.불안한 중전에게 영의정이 말한다."그 자만 찾으면 됩니다. 20년.. 2019.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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