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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동 맛집 일리아나레스토랑


일리아나레스토랑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일요일 휴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큰 아기의 이야기와 요즘 대구맛집 찾아 다니기가 취미인 남편덕분에 외식을 했다.
그곳은 동네를 다니면서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식당, 일리아나레스토랑
관심있게 동네는 다니지 않으면 눈이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앉아서 창문 밖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 근교에 나가서 밥을 먹는 기분을 나게 한다
일리아나는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를 먹을 수 있고 와인도 판매한다.
낮에 방문했지만 몇개 테이블에서는 와인을 같이 곁드려 식사를 하고 있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뉴욕컷 써로인 스테이크(등심), 만조크림리조또(쇠고기버섯), 마레파스타(해산물토마토)를 주문했다.

 

                             


주문 후에 에피타이져가 나왔는데 첫 음식부터 눈이 뿅이었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바게트빵에 토마토마리네이드를 올린 에티타이저!
부드러운 빵에 올라가 토마토는 정말 상큼했다.
이 음식이 먹고 싶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리고 나온 마레파스타와 만조크림리조또
음식을 보자마자 스파게티면보다 많은 해산물, 밥보다 많은 버섯과 소고기가 눈에 띄었다.
많은 레스토랑에 가보았지만 이런 비쥬얼은 처음이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많이 넣고 정말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다.
     

                           
파스타에 들어가 있는 꽃게와 새우는 정말 살이 많고 쫄깃하다.
해산물을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른 재료가 많다보니 면이 적은 듯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토마토 소스 특유의  강한 맛과 단맛, 새콤한 맛이 아니고 담백한 맛이라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토마토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일리아나는 내입맛에 맛았다.  


보통 소고기버섯리조또먹으면 소고기는 보이지 않고 버섯만 보이는데 만조크림리조또는 진짜 크고 많다.
버섯이 거의 손가락만하고 고기도 손가락 반만한 사이즈이다.
크림도 담백하면서 고소하게 맛있다. 전혀 느끼하지 않다.
진짜 추천 두번 세번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온 스테이크
무난이가 먹는 바람에 한 4입정도 밖에 먹지 못했지만 고기가 진짜 부드럽다.
직접 숙성한 고기이면서 굽기도 원하는대로 구워져나와서 정말 맛있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 아기가 종종 어떤 부분을 먹을 때 질기다면서 뱉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는 하나도 뱉지 않았다.
고기도 맛있지만 같이 나온 소스도 진짜 고기와 찰떡이다
홀그레인소스가 다른 집과 다른데 여쭤보니 소스도 직접 만드신다고 한다.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꼭 코스요리를 먹어볼 것이다!

 

일리아나 맛집 평점 ★★★★★

     
지금까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라서 대구에 손님이 오면 먹여주고 싶는 곳이다.
레스토랑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요즘 핫한 가게 같은 느낌은 없지만 음식 맛은 핫하다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는 느낌을 주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 아기와 맛집, 일리아나 평

 

음식이 전체적으로 간이 약하고 고기의 경우 부드러워서 아기가 먹기에도 좋다.

해산물, 육류 두가지 모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기가 좋아하는 부분을 시켜주면 매우 잘 먹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쉬운 점은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를 가져갈 경우 들고 올라가야한다.
유모차 타는 아기가 없다면 별 상관없는 문제!

TIP. 지금은 코로나시국이라서 예약을 꼭 할 필요가 없는데 평소에는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일리아나 레스토랑 위치와 주차

 


일리아나 레스토랑은 입구가 벽돌로 포인트를 준 주택개조한 건물이다.
골목에서 왼쪽에 있고, 빨간색 차양막?같은게 눈에 확 보인다.
주차는 골목으로 들어오기 전에 카페(커피맛조금아는남자) 앞에 주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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