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3

대구맛집, 장작불에 달군 철판 위에서 구워진 삼겹살집 그곳에가고싶다

대구 맛집, 그곳에가고싶다 그곳에 가고 싶다 11:30~21:00 남편이 회식으로 다녀와서 꼭 한번 데리고 가고 싶다며 '그곳에가고싶다'라는 식당을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 이름이 참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식당이었는데 네이처파크에 놀러 갔다가 거리가 멀지 않아서 가보았다. 기대를 엄청 했는데 가게 모습은 하우스? 컨테이너? 같은 노포집 느낌이었다. 화려한 가게보다 허름한 느낌의 식당이 맛집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엄청 기대를 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10분 저금 넘게 대기를 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대기를 하는 동안 식당과 연결된 하우스에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공간이 있어서 기다리는 것이 조금 덜 지루했다.. 대기할 수 있는 공간에 소나무 분재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

대구맛집_색다른 음식으로 가득했던 퓨전한정식, 용지봉

대구맛집, 용지봉 용지봉 11:30~22:00 (명절휴무) 생일을 맞이해서 한정식으로 유명한 용지봉을 방문했다. 대구 들안길에 처음 왔을 때 한식대첩 우승자의 식당이라고 해서 늘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프라이빗한 구조이면서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생각했었는데 가보니 예상과 달랐다. 일반 식당 같으면서 캐쥬얼한, 편한 분위기였다. 식당분위기처럼 음식도 먹어보니 일반한정식과는 조금 달랐다. 보통 한정식집에 가면 코스요리고 해파리냉채, 청포묵 등과 같은 음식이 비슷비슷하게 나온다. 하지만 용지봉은 처음 맛보는 새로운 음식들이 꽤 있어서 꽤 색달랐다. 새로운 음식이었지만 거부감이 들기보다 입맛에 맞아서 특히 더 좋았다. 한정식과 한우구이를 함께 먹고 싶어서 용지봉코스(55,000원)와 아기를 위해서 갈비찜(50,..

복길이: 일상/맛집 2021.11.17 (2)

대구맛집_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역대급 맛을 보여주는 일리아나레스토랑

대구 범어동 맛집 일리아나레스토랑 일리아나레스토랑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일요일 휴무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큰 아기의 이야기와 요즘 대구맛집 찾아 다니기가 취미인 남편덕분에 외식을 했다. 그곳은 동네를 다니면서 전혀 눈에 띄지 않았던 식당, 일리아나레스토랑 관심있게 동네는 다니지 않으면 눈이 띄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앉아서 창문 밖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 근교에 나가서 밥을 먹는 기분을 나게 한다 일리아나는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를 먹을 수 있고 와인도 판매한다. 낮에 방문했지만 몇개 테이블에서는 와인을 같이 곁드려 식사를 하고 있었다. 코스요리도 있는데 우리는 뉴욕컷 써로인 스테이크(등심), 만조크림리조또(쇠고기버섯),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