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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무난이와 둘이 집에만 있게 된 나,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
테니스와 같은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했던 나는 겨울 출산으로 집에 있게 되었다,
그래서 TV를 열심히 보았다.
재방, 삼방, 사방까지 했고 서서히 TV가 지루해졌다. 그리고 우울해졌다.
그 우울함의 이유는 TV만 보니깐 점점 멍청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었다.
책을 읽으니깐 괜히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기분도 꽤 좋아졌다.
혼자만 똑똑해지고 즐거우면 안되니깐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똑똑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복길이의 똑똑해지는 것 같은 책읽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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