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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볼만한 곳,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09:00~18:00(11월~2월 17:00까지) / 매주 월요일, 설추석 휴관)

 

 

진양호 드라이브길에 있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작지만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박물관이다.

현재 코로나로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어 총 5회차로 나누어서 관람이 가능하다.

회차당 1시간 30분동안 관람을 할 수 있다.

조금 짧은 감은 있지만 박물관이 엄청 큰 것이 아니라서 충분히 즐기고 나올 수 있다.

 

 

예약은 진주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서 관람 인원도 제한이 된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3단계로 회차당 15명만 관람이 가능했다.

코로나로 인원이 제한되어서 좋은 점은 체험을 할 때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www.jinju.go.kr/yeyak/08873/08899/09850.web

 

관람예약신청 |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

 

www.jinju.go.kr

 

입장료가 있는데 현장에서 지불하면 된다.

진주 시민이거나 태평과 연관되어 있는 지역은 할인도 가능하다.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미취학아동 무료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즐길거리

 

가기 전에는 일반 박물관처럼 청동기시대 유물, 고인돌 등이 진열되어 있는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보니 스토리가 있고, 게임도 하면서 배우게 구성되어있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결제하면 옥목걸이를 준다.

이 옥목걸이는 청동기박물관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할 때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관람을 끝내고 나서 기념품(사진, 임명장)일 받을 수 있다.

 

 

진주청도기문화박물관은 미래에서 온 로봇과 진주 대평이의 이야기로 청동기문화를 설명한다.

진주 대평리에 박물관이 있어서 주인공이름도 진주와 대평이다.ㅎㅎㅎㅎ

 

이야기 영상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데 스크린이 벽 전체를 둥글게 있어서 꽤 리얼하게 느껴진다.

간단하게 스토리를 설명하면 대평마을이 적의 공격으로 폐허가 되고, 마을을 재건을 도와주는 것이다.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건을 돕는 여러 게임체험을 하게 된다.

 

영상을 보고 난 후 나오면 전시되어 있는 청동기유물인 토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된 유물을 보나 나면 청동기문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게임키오스크는 대평마을을 모형으로 만들어진 곳에 4개가 있다.

수렵, 토기공방, 무덤, 환호목책으로 나눈 주제로 각각 다른 게임을 키오스크마다 해볼 수 있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받은 옥목걸이를 접촉시키면 된다.

 

 

 

 관람모드와 게임모두 2가지가 있다.

관람모드는 주제에 따라 상황극이 시작되고, 상황극을 통해서 청동기문화에 대해서 배운다.

그리고 관람모드가 끝나면 게임모드로 청동기문화를 게임으로 직접해볼 수 있다.

상황극으로 청동기문화를 설명듣고 게임까지 해보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상황극에 맞게 모형마을에 조명을 비추어주는데 마을 안에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4가지 게임은 쉬운 것도 있지만 조금 어려운 것도 있다.

개인적으로 해보았을 때 그림맞추기 인 환호목책과 무덤은 쉬운 편인데 나머지 2개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키오스크 게임을 지나고 나면 마을 만들기, 별자리 그림그리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VR게임이나 옥장식만들기 등도 있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박굴관 관람이 끝난 후 받는 기념품은 대평마을 구조대임명장이다.

매표소 옆에 있는 기계에 옥목걸이를 접촉시키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사진과 함께 임명장이 프린트되어서 나온다.  

그리고 임명장에 청동기 유물이 함께 나오는데

게임을 경험한 갯수에 따라 유물이 달라진다.

6개를 끝낸 우리는 토기가 함께 나온 임명장을 받았다.

큰 것은 아니지만 임명장이라고 받으니깐 괜히 뿌듯함이 있었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야외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 청동기 움집과 고인돌이 있는 넓은 잔디마당이 있다.

넓은 잔디마당에 있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구경하기 좋다.

단, 더운 여름 날에는 그늘이 없어서 엄청 다니기 힘들 듯하다.

 

 

들어가볼 수 있는 움집이 3곳이 있다.

움집 안은 청동기 시대 사용하던 농기구, 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안에서 자세히 보기 힘들었던 청동기 때 도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움집에도 재미있는 게임인 부서진 농기구를 다시 만들기, 불조절해서 밥짓기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농기구 만들기는 돌을 갈아서 만드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고, 밥짓기는 바람으로 불조절하는 것을 해볼 수 있다.

불조절하기는 어른이 해도 조금 어려워서 몇번 실패했다.

진짜 직접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움집을 구경하고 지나면 무덤들을 볼 수 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덤은 대평 근처에서 발견된 것을 옮겨놓은 것 같았다.

다양한 크기의 무덤을 볼 수 있다.

 

 

진양호쪽에는 XR망원경이라는 곳이 있다.

망원경이 있지만 진양호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망원경에서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게임인 줄 알고 망원경을 열심히 움직였지만 게임은 할 수 없고 영상만 보고 설명만 듣게 되어있던 것이었다.

망원경을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으로 해놓으면 인기도 많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쉬웠다.

 

 

모든 관람을 끝내고 나면 진양호쪽으로 산책길이 있어서 걷거나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관람 평

 

코로나로 관람시간이 1시간 30분으로 제한되지 않으면 꽤 오랜시간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박물관하면 전시되어있는 유물을 눈으로 쓱보면서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청동기문화박물관은 작고 유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기획으로 즐길수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게임이 접목되어 있어서 어린 아기도 호기심을 갖고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이 진양호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진양호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잘되어 있어서 관람 후에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기도 좋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펴서 꽃구경하기 좋다.

(할머니댁이 대평이라서 청동기박물관 근처를 잘 알고 있어서 추천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박물관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음식점도 매점도 없다보니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먹으러 갈 곳이 없다.

박물관 관람하고 진양호 산책까지 한다면 간식을 챙겨오는 것은 필수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위치와 주차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대평리에 위치하고 진양호가 둘러싸고 있다.

박물관 내에 주차장이 넓게 준비되어 있어서 주차걱정은 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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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낚시를 하고 싶다는 아기의 소원에 대구에서 가까운 포항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서치했을 때 주로 선상낚시가 많이 나왔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서 어려울 듯했다.

 

 

그러다가 찾은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낚시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러곳이었고, 장비가 없어도 낚시를 해볼 수 있는 유료낚시터(부유식 낚시터)가 있었다.

다녀오니 후회없었고 또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장길리복합낚시공원은 보릿돌전망대부터 부유식 낚시터까지 꽤 넓은 곳이고, 다양한 포인트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부유식 낚시터만 유료이고 나머지는 무료로 자유롭게 낚시를 할 수 있다.

(복길씨는 부유식 낚시터에서 낚시를 했는데 그 후기는 뒷부분에 풀어보겠다.)

낚시공원이지만 낚시 외에 물놀이나 차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관광객들이 꽤 있었다.

 

 

공원의 메인인 보릿돌은 엄청 크고, 육지와 떨어져있는 갯바위라서 낚시하기 좋아보였다.

가보니 낚시공원답게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물고기를 얼마나 잡았는지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어망을 보니 꽤 큰 물고기들이 들어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낚시대를 가지고 있고 낚시 경험이 있다면 이곳에서 낚시하면 좋을 것 같다.

 

 

 

보릿돌은 낚시하기도 좋은데 아이들이 고동, 게 등을 채집하기도 놀기도 좋다.

우리집 아기도 빈 통을 주워서 고동을 엄청 잡으면서 한참을 놀았다.

더 놀고 싶었지만 5시가 넘어가니 밀물이 들어와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보릿돌을 건너가기 위한 다리 옆에 있는 갯바위에서도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곳은 낚시보다는 바다에서 물놀이하러 온 가족들이 더 많았다.

주차장과 가깝고 갯바위가 파도를 막아서 아이들이 바다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딱 좋은 장소이다. 

 

보릿돌 근처 말고 부둣가와 산책로 데크에서도 낚시가 가능한데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몇명있었다.

부둣가쪽은 큰 물고기보다는 작은 물고기들이 더 많았다.

부두쪽은 낚시를 전문적으로 취미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장길기복합낚시공원에서 좋았던 점은 낚시 말고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물놀이장도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펜션앞에 있어서 펜션 사유지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니 누구나 사용가능한 물놀이장이었다.

파도가 오지 않게 돌로 막아놓아서 물이 엄청 잔잔하고, 작은 물고기들도 많아서 놀기 딱 좋다.

다음에 또 놀러온다면 낚시를 조금 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이었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유료낚시터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 온 이유는 바로 부유식 낚시터때문이었다.

이곳은 유료 낚시(만원)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낚시대와 미끼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시간제한이 없고 미끼도 필요하면면 더 받을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할 미끼는 다행히 새우이다.

지렁이일까봐 걱정했는데 새우라서 미끼를 끼우는게 두렵지 않았다.

새우는 바늘을 배쪽에서 끼워서 끝부분에 바늘 끝이 나오게 해야 물고기가 걸릴 수 있다.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기 전에 사장님께서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는지 설명을 해주신다.

이곳에 줄을 감는 것이 없는 낚시대라서 물고기가 물었을 때 천천히 탁탁 치듯이 올리면 된다.

사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탁탁 치듯이 올리는 것은 안되어서 낚아채듯이 했다.

천천히 하니깐 물고기가 미끼만 먹고 도망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낚아채듯이 낚시대를 올리니깐 올라오는 과정에서 물고기가 바늘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었다.

 

 

 

다른 블로그에서 꽤 큰 물고기들이 많이 잡은 것을 보았는데 우리는 전갱이만 잡았다. 

사장님이 미끼를 여러번 바다에 뿌려주셨지만 잡히는 것은 전갱이뿐...

 

 

잡은 물고기는 준비된 통에 넣으면 된다.

그늘이 따로 없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30분정도 밖에 낚시를 하지 못했다.

짧은 30분이었지만 물고기는 거의 10마리 정도 잡았다. 바늘 빼다가 놓친 물고기도 꽤 되었다.

 

우리가 잡은 물고기는 낚시터에 놓고 왔다.

가져갈 수 도 있지만 물고기를 포장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가져갈 수가 없다.

사장님께 챙겨갈 수 있게 준비된 것이 없는지 여쭤보니 검은 비닐봉투만 주셨다.

겨울이었다면 담아가볼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초가을이라서 상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 

그리고 잡은 물고기는 생존력이 떨어져 살 수 없으니깐 바다에도 놓아주면 안된다고 한다.

잡을 물고기를 가져갈 수 있게 아이스팩정도라도 마련이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곳에서 바다쪽 말고 가운데 그물망에서도 낚시를 할 수 있다.

그물망에 있는 물고기는 돔, 우럭처럼 큰 물고기이고 잡으면 마리당 가격을 내야한다.

그리고 손질비와 초장값을 내면 그 자리에서 회를 바로 먹어볼 수 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오면 이곳에서 낚시해서 잡고 먹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다.

 

 

 

장길리복합낚시공원 평 ★

 

낚시를 취미로 하거나 처음 낚시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와보기 좋을 곳이다.

낚시공원답게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도 많고, 초보자도 할 수 있게 매점에서 낚시대로 팔고 있다.

그리고 유료낚시터도 있으니 누구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낚시를 하지 않더라도 물놀이를 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게 길이 잘 되어 있어 나들이오기도 좋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까이에 빌스4339라는 유명한 카페가 있지만 식사를 할만한 곳이 없다.

그래서 낚시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식사는 구룡포쪽으로 이동해야한다.

 

* 아이와 함께 온다면

 

아이와 1박2일이나 당일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이다.

 

특히 아기가 낚시를 해보고 싶다고 한다면 추천한다.

낚시체험을 검색하는 선상낚시가 주로 많이 나와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하기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 곳은 유료낚시터가 있고, 매점에서 낚시대를 살 수 있어 부둣가 근처에서 안전하고 낚시를 경험해볼 수 있다.

(갯바위쪽은 아무래도 아이와 하기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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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했듯이 낚시를 하지 않아도 바다에서 물놀이하거나 산책하기 좋다.

보릿돌쪽은 쓰레기가 있지만 부둣가 데크쪽에 마련된 물놀이장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바다라서 화장실이 다 거리가 있다는 것과 어린 아기를 위한 수유실은 따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24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놀러오게 된다면 최소 그늘막을 준비하거나 짧게 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포항맛집_물회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바다풍경물회대게

포항 구룡포 맛집, 바다풍경물회대게 바다풍경물회대게 09:00~21:00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서 시간을 보낸 후 가까이 있는 구룡포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낚시공원에는 마땅히 눈에 띄는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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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리복합낚시공원 유료낚시터 위치

 

장길리복합낚시공원에는 주차장이 많다. 

그 중에서 유료낚시터와 가까운 곳은 해상펜션 옆에 위치하고 있다.

낚시만 하고 간다면 해상펜션쪽 주차장을, 산책도 한다면 낚시공원 앞쪽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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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u_yummy 2021.10.01 10:23

    포항의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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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 지도 with 맛집, 가볼만한 곳

 

 

 

여행을 가기 전에 맛집을 찾고 구글지도로 위치를 찍어놓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면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코스를 짤 수 있게 때문이다.

이번 여수여행에서도 역시 지도에 점을 찍어보았다.

복길씨의 여수여행코스와 지도를 자랑해보려고 한다.

 

1일차
호남갈비 - 만성리검은모래해변 - 소노캄여수(숙소) - 조일식당&바다식당(포장) - 아이스크림옥&여수당

 

 

1. 호남갈비

돼지갈비가 양념이 많이 달지도 짜지도 않고 맛있다. 그리고 고기가 매우 부드럽다.

이 식당에서 고기 말고 꼭 먹어야하는 반찬으로 토하젓이다.

진짜 맛있다.

 

 

아이와 여수맛집_토하젓이 진짜 맛있는 양념갈비집, 호남갈비

여수맛집, 호남갈비 토하젓이 정말 맛있는 음식점 여수에 도착한 첫날 무난이가 고기가 먹고 싶고 해서 간 곳이 호남갈비이다. 40년 된 현지인 밋집이라고 소개 되어 있는데 먹어본 결과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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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만성검은모래해변

파도가 강하지 않고 물도 깊지 않아서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이다.

단. 바다가 조금 지저분하다.

 

3. 바다김밥

다른 곳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갓참치김밥!

갓김치와 참치가 엄청 잘 어울리고 맛있다.

매운것을 못먹는 아기는 계란김밥을 먹으면 된다.

일반 김밥과 다르게 단맛이 많이 난다.

 

4. 조일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식당으로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선어회를 판매하고 있고, 미리 포장주문전화를 하면 30분에 픽업이 가능하다.

회가 엄청 부드럽고 푸딩같다.

같이 먹는 대파피클과 갓김치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5. 아이스크림옥 & 여수당

이순신광장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2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수제아이스크림전문점인 아이스크림옥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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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여수해상케이블카 - 해풍게장 - 요트투어(이순신마리나) - 숙소(휴식) - 경원이네 - 빅오쇼

 

 

1. 여수해상케이블카

소노캄호텔 앞에서 탑승해서 돌산까지 갈 수 있다.

케이블카는 일반과 크리스탈이 있는데 크리스탈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꽤 스릴있다.

 

2.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맛집으로 돌게장백반을 먹을 수 있다.

게장이 다른 게장과 다르게 짜지 않고 맛있다.

게장말고 반찬도 엄청 맛있다.

 

 

아이와 여수여행_백반기행 추천 여수맛집, 돌게장집 해풍게장

여수맛집,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돌게장백반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게장! 무한리필 게장집이 많이 있지만 맛이 기대만큼 아니라는 이야기에 리필이 아닌 곳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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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순신마리나 요트체험

요트를 타고 여수 바다를 50분정도 즐길 수 있다.

SNS에 올릴 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 낮에는 햇빛이 뜨겁다.

 

4. 경원이네

해물삼합을 먹울 수 있는 식당이다.

삼겹살, 관자, 전복, 새우, 묵은지, 문어를 먹을 수 있는데 돌판에 구은 문어가 진짜 최고이다.

 

 

아기와 여수여행_여수맛집, 현지인이 인정하는 해물삼합, 경원이네

여수맛집, 경원이네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는 현지인 맛집, 해물삼합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여수여행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종혁은 '허영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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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빅오쇼

분수쇼와 레이져쇼가 합해진 공연이다.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저녁 한번만 공연하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 여유롭게 가면 된다.

복길씨입장에서는 신기하고 재미있었는데 무난이는 조금 무서워했다.

P석 예약: http://ticket.expo2012.kr/bigo/

S석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73353 (네이버 예약후 빅오쇼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선택)

 

 

 

 

 

 

 

 

3일차
체크아웃 - 오동도유람선 - 해궁샤브샤브 - 천사갓김치 - 집으로

 

 

1. 오동도 유람선

더운 날씨때문에 오동도를 산책하지 못할 것 같아서 선택한 오동도 유람선

유람선을 타면서 여수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고 소개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배 위에서 갈매기에서 새우깡주는 재미도 있다.

 

2.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식당으로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생양파에 올려먹는 갯장어의 맛은 담백하고 건강하지만 자꾸 먹고 싶은 맛이다.

 

 

여수맛집_바다보면서 먹는 갯장어샤브샤브 현지인맛집, 해궁샤브샤브

갯장어샤브샤브 맛집, 해궁샤브샤브 여수하면 먹어봐야하는 음식이 돌게장, 삼합 그리고 갯장어샤브샤브라고 들었다. 갯장어샤브샤브로 유명한 곳은 경도회관인데 예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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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사갓김치

서민갑부에 나온 적이 있고 갓피클을 처음 개발한 곳이다.

갓김치 공장이고, 직접 가서 주문하면 조금 더 저렴하다.

선물용과 집에서 먹을 용으로 구입했는데 맛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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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경원이네
방송을 절대 나오지 않는 현지인 맛집, 해물삼합

 

여수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고민하고 있었을 때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이 여수여행하는 장면을 보았다.

이종혁은 '허영만의 백반기행'때문에 41번포차에 선어회와 삼합을 먹는데 정말 맛있어보였다.

그래서 우리도 삼합을 먹어보기로 했다.

처음에는 41번포차에 가려고 했지만 주차나 대기 시간이 걱정이 되어서 다른 맛집을 찾아보았다.

여러 검색과 리뷰로 찾아본 결과로 현지인 맛집이라는 '경원이네'에 가기로 결정했다.

주로 복길씨가 맛집을 찾는 방법은 인스타에 태크를 검색하고 최근 게시물를 통해 리뷰를 확인한다. 

그리고 평이 좋은 맛집을 구글을 통해 한번 더 리뷰를 본다.

이렇게 2번 거치면 블로그나 인기게시물에서보다 꽤 정확한 평가를 볼 수 있고 숨은 맛집을 찾을 수 있는다.

 

 

경원이네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영업하는데 사람이 많은까봐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5시 조금 넘어서 가보니 두 테이블정도 있고 널널했다.

메뉴는 해물삼합 외에 낙지탕탕이, 뿔소라 등이 있고, 식당같으면서도 실내포차같은 느낌이 크다.

해물삼합은 인원수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복길씨네는 가족형(3인, 5만5천원)을 주문했다.

자리에 앉으면 기본 반찬을 세팅을 해주는데 특별한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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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면서 사장님이 다른 손님과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곳은 굳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설명하셨는데 아쉽게 잘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냉동이 아닌 생물만 취급한다며 재료에 대한 자신감있게 이야기도 하셨다.

그런 자신감은 식당 안에는 MSG를 전혀사용하지 않았다는 현수막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해물삼합과 달리 반찬은 사실 먹을만 한 것은 없었다. 해물삼합에만 집중하는 듯,,,)

 

 

삼겹살, 버섯, 새우, 전복, 두부, 양파, 분홍소세지가 처음에 나와서 불판에 올리고, 그 다음 문어가 나온다.

문어는 주문하면 수조관에서 바로 꺼낸 살아있는 문어였다.

사장님께서 구어진 문어를 먼저 먹어보라고 주셨는데 정말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다. 

문어는 삼합으로 먹지 않고 따로 먹으라고 하셨다. 

다른 재료들이 다 구워지기 전에 문어를 열심히 먹다가 익은 후 삼합으로 먹느라 문어를 먹지 못했다.

그랬더니 문어가 계속 맛있지만 약간 질겨졌다. 문어는 빨리 먹는 것을 추천!

 

문어가 다 익고 나면 묵은지와 콩나물을 올라간다.

삼합에 빠질 수 없는 묵은지는 복길씨가 기억하기로는 3년정도 된 묵은지라고 하셨다.

무르지않고 아삭함이 있는 맛있는 김치는데 삼겹살, 관자 또는 전복와 함께 먹는 맛은 진짜 최고였다. 

묵은지의 감칠맛이 3가지의 맛을 확 올려주고, 느끼함도 잡아준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사실 제대로 된 삼합을 처음 먹어봐서 더 맛있게 느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먹으면서 맥주한잔같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진짜 맛있다는 것 아닐까?ㅎㅎ 

 

 

 

양도 처음 나온 음식을 보았을 때 적은 듯 했지만 야채보다 단백질 위주이다 보니깐 꽤 배가 불렀다.

특히 문어는 작은 듯했는데 막상 구워보니 적은 양이 아니었다.

밥도 필요없이 복길씨네는 관자만 추가한번하고 가족형으로 배부르게 먹고 끝냈다

 

아이와 맛집 주관 평 ★★★☆

 

재료가 신선해서 해물삼합이 맛있고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이다.

굳이 삼합으로 먹지 않고 고기나 해산물 둘 중에 하나마 먹어도 괜찮기에 아이 식사가 걱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2가지가 있다. 주차장과 실내포차같은 분위기 

단속이 없으니 근처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지만 주변에 주차할 곳이 정말 없다.

그리고 가족이 식사하는 분위기보다 어른들이 모여서 술마시는 분위기이라서 조금 아이가 신경쓰인다.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기의자도 없는 듯하다.)

 

경원이네는 아이와 함께 오기보다 어른들끼리 와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경원이네 위치와 주차팁

 

길가에는 주차할 곳은 없고 길 건너편에 있는 주민자치센터에 주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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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맛집, 해풍게장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돌게장백반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게장!
무한리필 게장집이 많이 있지만 맛이 기대만큼 아니라는 이야기에 리필이 아닌 곳 중으로 선택하기로 했다.
유명한 많은 게장집 중에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해풍게장에 갔다.
그 이유는 해풍게장은 꽃게가 아닌 돌게로 만들기 때문! 진짜 여수게장을 먹고 싶다면 찐은 돌게장이다.


해풍게장은 메뉴판을 보면 다른 메뉴도 있었는데 지금은 게장만 파시는 것 같다.
게장은 1인분에 12,000원, 백반처럼 생선부터 나물까지 여러 반찬이 나와서 게장이 없어도 밥한그릇 뚝딱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반찬들이 하나같이 짜지도 않고 입맛에 딱 좋아서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다.사장님께 간이 너무 딱 맞고 좋다고 말씀을 드리니 여수도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간이 많이 약해졌다고 하신다.

원래 전라도음식이 맛있다고 유명했는데 간까지 이렇게 맞아지니 배불러도 안먹을 수가 없다ㅋㅋ

메인은 돌게장!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한접시씩 나온다.
무한리필이 아니기때문에 원하면 추가요금을 내고 리필하면 되는데 생각보다 양이 되고 반찬들도 맛있어서 복길이네는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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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게장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게장 중에 가장 안짜면서 간이 적당하고 비리지 않았다.
특히 간장게장은 짜지 않아서 국물을 밥과 비벼먹어도 맛있고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전혀 짜게 느껴지지 않았다.
복길싸남편은 짠 음식을 진짜 싫어하는데 간장게장 국물은 무슨 국먹듯이 떠먹었다ㅋㅋㅋ
그렇게 먹었어도 물을 엄청 먹고 싶지 않았다.
짠 음식을 다 먹고 나면 계속 물을 마시고 싶은데 해풍게장은 먹고 나서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복길씨는 양념게장을 매무 좋아해서 엄청 기대했었다.
양념게장은 맛있었지만…. 아쉽게 먹기가 살짝 불편해서 많이 먹지 못했다.
아무래도 돌게는 일반게보다 껍질이 많이 딱딱해서 깨물었기가 조금 힘들다.
일반게를 살짝 깨물어도 살이 쫙나와서 먹기가 편한데 돌게는 깨물어 먹기보다 젓가락으로 파서 먹어야해서 불편함이 있었다.
식당에 돌게는 딱딱하니 이가 약하신 분들은 조심히 먹으라는 글이 있는데 먹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진짜 맛은 인정이다.
어른들은 두공기씩 먹었고, 무난리는 생선과 나물로 밥한공이 뚝딱 해치웠다.


게장은 판매도 하고 있고 식당에서 살 수도 있고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아이와 맛집 주관 평점 ★★★★


맛은 인정!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은 게장이고, 게장말고 반찬들도 하나같이 맛있다.
그리고 생선과 멸치, 나물 등 여러 반찬들이 나와서 아이와 함께 가도 식사하는 것이 걱정되지 않는다.
게장의 간이 쎄지 않아서 아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데 혹시 먹는다면 돌게가 딱딱하니 게를 깨물어 먹는 것은 조심시켜야할 것같다. 아이들은 치아가 약해서 잘못하면 깨질수도…

해풍게장의 아쉬운 점은 주차장이 없다는 것이다. 인근 길가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지만 관광객 입장에서는 불편하다.

주자장은 아쉽지만 메인인 게장 사이드 반찬 모두 맛있기 때문에 방문을 추천!

해풍게장 위치와 주차팁


가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흥국실내체육관이 있다.
체육관 주차장은 2시간까지는 무료라서 근처에 주차할 곳이 없다면 추천한다.




여행코스 Tip


해풍게장과 이순신마리나와 웅천해수욕장과 약 10분거리이다.
식사 하기 전 또는 후에 이순신마리나에서 요트체험을 하거나 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면 좋다.
복길씨네는 식사후 요트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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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스타를 통해서 무난이와 가볼만한 곳을 많이 찾아놓는 편이다.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숲체험장을 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태그를 통해 새로운 곳을 발견했다.
실내지만 자동차를 엄청 많이 사랑하는 무난이에게 취저할 수 있는 곳,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자세히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무난이아빠 친구 만나러 갈 겸 주말에 갔다.
가벼운 마음에 갔는데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역시 대기업이라는 칭찬을 했다.






현대고양모터스튜디오는 킨텍스 엎에 있고 엄청 세련된 건물에 감탄을 하게 된다.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건물이라는 이야기에 건축을 전공한 무난이 아빠는 건물을 이곳 저곳을 살펴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1층으로 들어가면 넓고 깔끔한 로비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무조건 입장권을 살 필요는 없지만 가이드 투어가 있는 상설전시관을 관람하려면 꼭 사야한다.
(1층 테마전시관과 2층 브랜드관은 무료로 관람가능)


상설전시 가이드 투어는 스케쥴이 정해져있고, 인원수도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관람객이 많을 경우는 입장까지 긴시간을 기다려야할 수 있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36개월이상 5,000원이다. (고양시민이면 할인된다.)


사전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전에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상설전시 예약: http://motorstudio.hyundai.com/goyang/ri/bt/vstInfo.do?viewType=SIM


1층 테마전시관에서 전시된 자동차를 구경하다보다가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안내에 따라 상설전시관으로 들어간다.






처음 관람하게 되는 내용은 광물을 가공해 철을 만드는 것부터 차체를 만들고 도색하는 것까지의 과을 볼 수 있다.

직접 철광석을 만져볼 수 있고, 기계가 자동차를 조립하게 작동도 해볼 수 있다.

관람객이 돌아가면서 움직여보았는데뉴스를 통해 보던 자동차 조립모습을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 했다.



자동차 안정성과 충돌, 에어에 대해서도 볼 수 있다.
에어백이 터지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동차의 충돌되는 모습도 관람했다.
에니메이션은 벽 3명에 빔을 쏘고 옆에 자동차까지 있어서 실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충돌검사때 늘 차에 타고 있는 밀랍인형? 같은 것도 실제 보고 만져보았다.
가이드 말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형이라고 한다.




현재 자동차에 대해서 관람이 끝나면 미래 자동차에 대한 전시가 시작된다.
현재 자동차에 대한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미래 자동차 부분은 신기한 것이 많았다.


현재 열심히 개발 중인 수소자동차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과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과정을 보았다.
사실 이 부분은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아 그렇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다.
단지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을 빨리 만들어져서 미세먼지를 줄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깐하는 것으로 끝ㅋㅋㅋ


 





정말 먼 미래의 기술에 대한 테마가 이어진다.


AI가 운전하는 자동차앞으로 어떨지 탑승도 해볼 수 있고, 스마트무빙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미래 자동차는 사람이 결정만 내려주고 AI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
차안에서 뉴스도 보고 피자도 주문하고 등등


스마트무빙은 멀리서 보았을 때 신기했는데 그곳을 직접 지나갈 때는 아직 기술이 미흡하다는 생각이...ㅋㅋ
사람이 빨리 움직이면 그 속도를 못따라가 나도 모르게 기계가 움직여 피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피하게 된다.




알류미늄기둥의 쇼
쇼를 보고 난 후 그 주변을 걸어볼 수 있는데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높이가 움직인다.


마지막 관람은 4D시뮬레이션이다.
키가 110cm넘지 않으면 탑승이 불가능해서 무난이는 타보지 못했다.
무난이아빠와 친구만 탔는데 전시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다.




유료전시관람이 끝나면 2층 브랜드관으로 가게 되고 자동차게임을 직접해볼 수 있다.



원래 1층에 현대에서 출시하는 자동차를 다 볼 수 있는데 하필이면 방문한 날 행사가 있어서 볼 수 있는 자동차는 몇개 되지 못했다.
캠핑카 제네시스 SUV정도....
하지만 유료전시가 어려우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점들이 많아서 무난이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코로나로 사람도 적은 편이라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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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친정아빠 생신 겸 가족여행으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를 갔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강원도까지 왔으니 무난이에게 양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그래서 많은 양떼목장 중에 평창에서 일을 하신 적이 있는 친정아빠의 추천을 받아 삼양목장를 가보았다.

 

양떼목장하면 똥냄새와 사나운 양들을 떠올라 살짝 긴장을 했는데 생각과 다른 목장의 모습에 감탄을 했다.

평창여행을 온다면 다시 또 들리겠다는 다짐을 한 삼양목장!

즐거운 후기를 적어보겠다.

 

 


> 삼양목장 소개

삼양목장은 정말 라면을 파는 삼양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장이다.

친환경적으로 양과 젖소 등을 키우고 있고, 가을동화, 연애소설 등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전망대부터 촬영지 등 양떼를 제외하고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특히 목책로가 있어서 가볍게 산책과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걷는 것이 힘들다면 셔틀버스도 있기 때문에 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셔틀버스는 올라갈 때는 양몰이공연장과 전망대 2곳만 정차를 하고 내려갈 때는 2군데를 더 정차를 한다.

그래서 산책하다가 중간에 힘이 들면 지정된 정류장에서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매표소 입구에서 삼양목장 안내 책자를 볼 수 있는다.

이 책자를 참고해서 어떻게 코스를 돌면 좋을지 결정하면 좋을 것이다.

 

> 삼양목장 후기

복길씨네는 11시쯤 삼양목장에 도착을 했다.

생각보다 사람도 차도 많았고 주차도 거의 주차장 끝에 할 수 있었다.

주차장 앞이 바로 매표소일 줄 알았지만 주차장이 커서 매표소까지는 조금 걸어가야한다.

(Tip. 화장실이 가고 싶다면 주차장화장실보다 매표소 지나서 갈 것을 추천, 목장 안 화장실이 더 쾌적함)

 

걸어가는 길이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물소리와 바람이 좋았다.

 

매표소 옆에 매점에서 양먹이를 판매하고 있다.

양먹이는 버스정류장 뒤에 있는 양들에게만 줄 수 있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무조건 살 수 있지 않다.

하지만 이 말에 현혹되지 말고 양떼몰이공연장과 동물체험장에서 먹이주기 체험할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이유는 더 아래에...)

버스정류장 뒤 작은 우리 안에 5마리 정도 양에게 손잡이가 있는 바구니로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 양이 적어서 2번에 나눠주고 나면 끝이고 양과 교류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45인승 버스를 타고 동해전망대까지 올라갔다.(버스는 생각보다 자주 온다.)

올라가는 동안 기사님께서 목장에 대해서 양을 친환경적으로 사육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창문을 통해 양들이 들판에서 풀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았다.

양들이 갇혀져 있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버스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해서 내려서 받은 첫 느낌은 '가을같다'였다.

산 정상이라서 정말 바람이 시원하고 깨끗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보인 넓은 들판과 하늘 풍력발전기 풍경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들판, 풍력발전기, 하늘이 너무 예쁘고 자연광도 좋아서 대충찍어도 사진이 너무 잘 나온다.

사진 찍을 맛이 나는 곳이었다.

들판 반대편으로 가면 멀리 강릉과 바다까지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 풍경보다는 들판 쪽 풍경이 더 멋있고 좋다.

 

전망대 주변 길은 약간 흙, 자갈로 되어 길이 꽤 울퉁불퉁해 걸을 때 조심해야한다.

좋게 말하면 자연그대로 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복길씨는 크게 넘어졌다....ㅠㅠ

 

복길씨는 한 코스는 목초로를 걸어볼 예정이었지만 무난이아빠가 몸이 좋지 못해서 트래킹을 포기했다.

아쉽게 버스를 타고 사랑의 기억 정류장에 내려 젖소를 보고 양몰이공연장으로 갔다.

 

 

1시 양몰이공연을 볼 수 있었고, 공연장 주변으로 관객석이 있다.

관객석이 햇빛이 정말 바로 오는 곳이라서 그늘을 찾거나 우산을 펴는 것이 좋다.

(Tip. 양몰이공연은 주말 11시 1시 3시 / 주중 1시 3시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을 시작하면 보더콜리가 바로 나오지 않고 약간 바람잡이? 같은 강아지가 나와 공연을 보여준다.

실수도 많이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귀여운 공연이 끝난 후 트랙터를 타고 보더콜리 2마리가 늠름하게 나온다.

앞에 나온 강아지와 다르게 엄청 포스가 있다.

여러 미션을 2마리가 함께 합심해서 양몰이하는데 정말 대단했다.

정말 똑똑하고 날쌔다. 

그래서 영상으로도 남겨놓았다. 나중에 무난이에게 보여주려고ㅎㅎㅎㅎ

 

 

공연할 때 몇가지 이벤트가 있는데 셀카봉이 있거나 커플이면 양몰이된 양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복길씨는 해당되지 못해 참여 못했지만 부러웠다.

 

공연이 끝나고 난 후 보더콜리 2마리와 함께 사진 찍기와 양먹이주기 체험 2가지를 할 수 있다.

당연 유료!

사진찍는 것은 얼마인지 모르지만 양먹이주기는 2천원이고 인원에 맞춰서 무조건 돈을 내야한다.

우리에 들어가면 양들에게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고 만져볼 수 있다.

버스정류장 앞에서 먹이주는 거는 돈이 아깝다는 이유이다.

양과 정말 가깝게 있는 경험은 놓치기 아쉬운 경험이다.

그리고 양도 너무 순해서 어린 아이가 체험하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무난이도 엄청 좋아하고 계속 하고 싶어했다.

 

양떼몰이공연을 본 후 버스를 타면 동물체험장에 갈 수 있는데 여러 동물들을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다.

복길씨는 무난이아빠는 컨디션 난조로 패스했다.

아쉬웠기에 다음에 오면 꼭 들리기로 약속했다.

 

삼양목장은 복길씨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다니기 좋은 목장이었다.

관리가 잘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무난이아빠가 역시 대기업이 관리해서 그렇다며ㅋㅋㅋㅋ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아기는 앉고 다녀야해서 힘들지만 잘 걷는 개월 수부터는 오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삼양목장 내 카페

마지막 정류장에 내리면 목장마트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삼양에서 파는 모든 라면이 팔고 있다.

그리고 우유아이스크림, 우유만주, 밀크전병, 호떡 등을 판다.

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점심으로 라면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목장 주변에는 맛집이 없다고 한다....ㅠㅠ)

복길씨네는 밀크전병, 치즈옥수수호떡을 먹었는데 둘다 진짜 맛있다. 추천추천

특히 밀크전병은 선물로 사가기 좋다!

 

목장마트 말고 버스정류장과 양떼몰이공연장에도 매점이 있다.

메밀뻥튀기, 우유, 아이스크림 등을 팔고 있어서 아기들에게 간식으로 사주기 좋다.

무난이는 메밀뻥튀기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아기와 평창여행_평창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 스키점프대 전망대

> 스키점프대 소개 스키점프대는 올림픽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선수들이 경쟁을 펼쳤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관광코스가 되어주고 있다. 스키점프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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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평창여행_아이와 가볼만한 곳, 너무 시원하고 절경이 너무 멋있어서 딴 세상 같았던 곳, �

친정엄마아빠께서 8월 2째주에 용평리조트으로 휴가를 가신다고 해서 무난이와 냉큼 따라서 다녀왔다. 따라왔지만 너무 덥고, 핫한 여름 휴가기간이라서 너무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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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목장 운영시간 및 입장료

09:00~18:00(매표마감 15:00)

대인 7000원 / 소인 7000원(36개월이상)

 

 

> 삼양목장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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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점프대 소개

 

 

스키점프대는 올림픽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선수들이 경쟁을 펼쳤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에게 관광코스가 되어주고 있다.

 

스키점프대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것과 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2가지가 있다.

그리고 전망대를 관람하는 코스도 일반과 스페셜 2가지로 나눠진다.

일반은 4층 전망대만 관람이 가능하고 스페셜은 가이드와 함께 2층 경기장과 하늘길을 체험할 수 있다.

복길씨네는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만 구경하는 일반코스(성인 2,000원/청소년 1,500원/어린이1,000원)를 선택했다.

 

 

> 스키점프대 전망대 후기

 

매표소 2층에는 스키점프대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는데 무난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굳이 가보지 않았다.

박물관보다는 함께 스키점프대 경기장을 보며 그 크기를 느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앞에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고 스페셜코스를 구입한 사람은 가이드와 함께 2층에 내린다.

그리고 일반은 바로 4층으로 올라가 스키점프대 주변의 전망을 구경할 수 있다.

(복길씨는 친정아빠가 이곳에서 일하셔서 가본 적이 있어서 안 간 것이기 때문에 첫 경험이라면 꼭 2층을 가볼 것을 추천한다.)

 

.

 

매번 평창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날씨도 좋고 하늘도 깨끗해서 멋진 풍경을 볼 행운을 얻는다.

이번에도 정말 구름과 파란 하늘, 산 3가지가 시원한 느낌을 확 주었다. 

전망대에 올라와야지만 느낄 수 있는 뻥 뚫리고 눈이 정화되는 듯한 풍경들!!!

 

전망대에서 발왕산 정상과 알펜시아리조트, 봅슬레이 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옆에서 보니 크기를 느껴볼 수 없었는데 위에서 보니 봅슬레이 경기장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이 꽤 컸다.

위에서 보니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훈련을 받는 모습까지 운좋게 보았다.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스키점프대나 봅슬레이경기장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그리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니 체육을 전공한 복길씨는 괜히 울컥하는 느낌을 받았다.

비인기종목으로 훈련할 곳이 없던 선수들이 올림픽덕분에 시설이 좋은 훈련장이 생겨서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꽤 큰 의미로 다가온 듯하다.

 

 

 

전망대에는 포토존이 있어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 모노레일 운영시간

 

모노레일은 경기장 옆에 선로를 따라 올라가고 두칸으로 나누어져있다.

20분 간격으로 운영이 되어서 탑승까지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2층 박물관을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모노레일를 타고 올라가는데 5분정도 걸리는데 긴 거리도 아닌데 5분인 것을 보면 꽤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행 하행 시간표가 있으니 미리 확인 후에 여유롭게 즐기고 나오면 좋을 것같다.

상행는 9시 20분부터 운행되지만 하행은 10시 25분부터 탑승이 가능하다.

 

 

> 스키점프대 전망대 내 카페 후기

 

 

전망대 안에는 카페가 있어서 음료나 간식을 가볍게 사먹을 수 있다.

테이블도 많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복길씨는 아이스크림과 카페라떼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여기는 맛있는 것을 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 전망을 즐기러 온 것이기 때문에 한개 정도 사서 여유롭게 앉아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좋은 것 같다.

 

 

> 운영시간 및 입장료

09:00~18:00(매주 화요일 휴무)

성인 일반 2,000원 스페셜 6,000원 / 청소년 일반 1,500원 스페셜 4,000원 / 어린이 일반 1,000원 스페셜 2,000원

*스페셜: 경기장관람 + 하늘길 체험

 

 

아기와 평창여행_아이와 가볼만한 곳, 너무 시원하고 절경이 너무 멋있어서 딴 세상 같았던 곳, �

친정엄마아빠께서 8월 2째주에 용평리조트으로 휴가를 가신다고 해서 무난이와 냉큼 따라서 다녀왔다. 따라왔지만 너무 덥고, 핫한 여름 휴가기간이라서 너무 걱정을 했었다. 하지만 이게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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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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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여행에서는 횟집을 갈 생각이 1도없었다.하지만 갑자기 전날 밤 이모꼐서 바다에 왔는데 회를 먹어야지 않겠냐는 이야기해 급하게 횟집을 찾아보았다.내도바당, 남경미락 등 여러 곳을 보았지만 가격이나 위치적으로 아쉬웠다.그러다가 친구가 인스타에 올린 횟집이 떠올라서 그 곳을 선택해서 가게 되었다.그곳은 바로 사형제횟집!
고심해서 가본 이 횟집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보겠다.

 


 

> 사형제횟집 분위기

 

사형제횟집은 흔히 볼 수 있는 횟집이다.

제주도 바다과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주변 전망은 그냥 동네이다.ㅋㅋㅋㅋ

가게 안에는 다녀간 연예인들의 사이들이 벽이 붙여져있었다. 

꽤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갔는데 연예인 맛집이니 맛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테이블은 의자에 앉는 테이블과 좌식테이블 2개로 나눠어지는데 의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이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복길씨네는 어른들이 있기 때문에 의자가 있는 테이블을 선택해서 앉았다.

4~5시쯤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손님은 거의 없었고, 조용했었다.

> 사형제횟집 음식

 

메뉴가 생각보다 많은데 복길씨는 배고 고프지 않아서 모둠 B세트를 주문했다.

주문 후에 스키다시가 나오는데 이게 사형제 횟집의 가장 큰 특징이다.

스키다시 종류만 20개가 넘어서 고등어회, 전복부터 딱새우까지 종류별로 맛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 딱새우는 여기서 처음 먹어보았는데 정말 달고 맛있었다.

이 스끼다시는 리필이 되지마 종류가 많아서 굳이 리필까지 할 여유는 되지 못했다.

 

스끼다시를 신나게 먹다보면 회가 나온다.

처음 회를 받고 조금 당황했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작아서...

접시가 커서 양이 적어보이는 건지, 정말 양이 적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에 실망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스끼다시로 여러가지 회를 먹어보았으니라고 위로를 삼았다.

 

양에 대해 실망한 마음을 다잡고 회를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았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복길씨라서 원만한 회는 다 맛있게 먹는 편이다.

그런데 사형제횟집은 처음 먹었을 때 각보다 신선한 느낌도 덜하고 달지도 않았다.

회가 시원하기보다 따뜻한 식감을 주어서 그랬던 것 같다.  

스끼다시를 먹을 때는 워낙 많은 종류를 대량으로 준비하니깐 신선한 맛이 적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메인 회도 그런 느낌을 받아서 맛에서도 실망감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종류를 많이 먹어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맛은 평타 수준이다.

사형제횟집에서는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돈까스도 주문이 가능하다.

복길씨도 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돈까스를 주문했고 받았을 때 놀랐다.

돈까스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다.

그리고 맛있게 튀겨주어서 생각지 못하게 돈까스를 맛있게 먹었다.

횟집에 오면 아기들이 먹을게 없어서 걱정인데 이 점을 마음에 들었다.

 

사형제횟집에 대한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회가 특별히 신선하거나 맛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해산물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사형제 횟집을 추천하다.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술한잔 할 생각이면 특히 더 강추이다.(해산물 종류가 많고 리필도 되니...)
평타치는 횟집이지만 맛있는 회를 먹고 싶다면 다른 곳을 찾아서 가보는 것이 낫다.그리고 개인적으로 평타치는 횟집이라면 전망까지 좋은 횟집을 선택할 것 같다.

> 사형제 횟집 영업시간

11:00~21:00

 

> 사형제 횟집 위치

한림쪽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식당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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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코스를 계획해놓아도 변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원래 일정은 다른 음식이었지만 임시휴업으로 다음날 가기로 예정되어 있던 흑돼지집으로 갔다.

리뷰도 많이 없는 곳이여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이 선택은 정말 기분 좋은 저녁한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 흑돼지집은 바로 하원가흑돼지

제주도여행을 하면서 여러 음식점을 가보았지만 다음에 또 여행오면 꼭 가야지라고 명함까지 챙기게 된 식당이다.

이렇게 극찬하는 이유는 아래에 총총총... 

 


 

> 하원가 흑돼지 분위기

 

하원가 흑돼지집은 제주도에서 요즘 인기있는 음식점과 분위기가 다르다.

요즘 인스타에서 인기있는 흑돼지집은 돌담에 둘러싸여 있는 예쁜 정원에서 제주도 바다가 보면서 먹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원가는 소고기집 느낌에 식당 큰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는 정도의 깔끔한 식당이다.

 

 

가게 안과 도로쪽에 테이블이 준비 되어 있고 바다가 보이는 정원은 식사 중간 놀이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 같았다.

(이 공간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아기에서 핸드폰을 보여주지 않고 밖에서 놀 공간이 되어준다.)

도로쪽 테이블은 진짜 도로 옆이라서 가게 안에서 먹는 것이 제일 나은 듯하다.

식당 내부를 찍지 못했는데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다.

특히 고기집을 가면 고기 기름때문에 바닥에 미끄러운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한다.

 

* 하원가는 1층은 흑돼지집을 운영하고 위층은 펜션을 운영중이다.

> 하원가흑돼지 음식

 

 

하원가에는 다른 제주 흑돼지집과 다르게 모둠세트가 있어서 목살 오겹살말고 항정살과 가브리살도 함께 먹을 수 있다.

복길씨에는 어른 3명에 무난이 1명이기때문에 2~3인세트를 주문했다.

아쉬운 점은 항정살과 가브리살은 추가 불가능하고 목살과 오겹살만 추가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을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사장님의 음식 자부심이 보이는 안내문구도 보였다. 육수내서 끎인 된장찌개과 국내산으로 직접 만든 김치

그리고 뒤에는 야채와 반찬을 더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준비가 되어있다.

​주문 후 반찬들이 나오는데 다른 식당과 다르게 종류도 다양하고 정갈한 반찬들이 나온다.

그리고 정말 손이 많이 갔을 것 같은 반찬도 있어서 안먹어볼 수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오이고추무침과 깻잎무절임이 고기와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도 상쾌하게 해줘서 좋았다.

고기가 나오면 사장님께서 직접 다 구워주신다.

구워주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멸젓이야기이다.

멸젓을 안에 멸치가 들어가 있고 끓으면서 생선이 다 녹아서 진짜 고기와 먹으면 맛있는 멸젓이 된다고 한다.

진짜 멸치가 들어가 있는 것과 고기를 찍어먹을 때 되니 다 녹아있는게 너무너무 신기했다.

이런 사소한게 이 음식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 같았다.

 

 

 


 

사장님께는 고기의 육즙이 빠지지 않게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시고, 무난이에게는 먹기 좋은 가브리살로 작게 잘라서 따로 챙겨주셨다.

(아기용으로 된장찌개도 준비해주신다.)

그 덕분에 무난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사장님께서 구워주신 고기는 처음에 덜 익었나 생각했는데 덜 익은 것이 아니라 육즙이 품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게 구우신다. 진짜로

 

식사가 마무리 되면 제공하는 서비스 된장찌개는 다른 고기집 된장찌개와 비교가 안된다.

된장찌개 안에 야채도 많이 들어 있고 국물도 깊고 좋다.

이젤에 써놓으신 것처럼 진짜 육수가 진또배기이다.

 

 

밥까지 다 먹고 나면 마지만 후식으로 청귤차를 주신다.

직접 재배한 청귤로 담근 청이라고 자부심있게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다.ㅎㅎ

먹는 내내 사장님의 음식 자부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그 자부심이 진짜 엄지를 들 정도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원가에서 한끼는 정말 기분 좋은 한끼였다.

> 하원가 흑돼지 서비스

처음 식당에 들어가서 사장님을 보고 엄청 무뚝뚝하신 분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식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마냥 웃으면서 친절한 모드가 아닌 FM적으로 손님께 필요한 것을 뒤에서 챙겨추는 츤데레스타일이다.

사장님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 지켜보면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미리 챙겨주신다.

 

하원가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두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는 아기를 재울 수 있는 침대가 준비되어 있다는 것,

식당에 들어갔을 때 뉴나 아기 침대가 있어 손님이 가지고 온줄 알았는데 식당에서 준비해놓은 것이었다.

그리고 침대로 비닐주머니에 넣어 깔끔하게 보관하고 있었다.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감사한 서비스로 느껴졌다.

 

둘째는 식사가 끝난 후 환풍구까지 청소한다는 것

식사 중에 지켜보니 손님이 떠나면 막대기를 이용해 환풍구까지 청소하는 모습을 보았다.

매번 식사가 끝나면 청소하시는 것 같았는데 사장님의 부지런함과 깔끔함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음식 맛도 좋았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까지 보니 이 집은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길씨의 하원가 흑돼지에 대한 주관적인 평

어린 아기가 있거나 까다로운 부모님을 모시고 제주도 여행 중이라면 하원가흑돼지를 진정으로 추천한다.

음식 맛부터 서비스까지 너무 완벽해서 단점을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곳이다.

인스타용으로 예쁜 곳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꼭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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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가 흑돼지 영업시간

16:00~22:00

> 하원가 흑돼지 위치

중문 쪽에 위치하고 있고 음식점 옆에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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